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얼마 전 나는 무의식중에 핸드폰을 열었는데 부재중 전화가 4통 와 있었다. 모두 파출소 경찰(이전에 경찰이 소란 전화를 걸어 온 적이 있어 번호를 기억했다)이 걸어온 것이다. 그때 나는 마음이 복잡했지만, 결코 전혀 두렵지는 않았지만 허탈함이 조금 섞여 있었다. 나는 여러 차례 납치되어 불법 감금되었다. 이전 상황으로 보면 이것은 납치 전의 전주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말했다. ‘사부님, 제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 전화에 답해야 하는지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하는지요?’ 갑자기 의념이 떠올랐다. 나는 이 의념에 따라 내 삶의 힘을 다해 마음속으로 구세력에 외쳤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1] 너는 나에 관여할 자격이 없다!
‘뚝’하는 거대한 소리와 함께 큰 산을 갈라놓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정념이 강해지기만 하면 정말로 신처럼 힘으로 산을 가를 수 있고, 일념으로 바로 산을 가를 수 있다. 그럼 당신은 구세력이 아직도 무엇을 감히 하는지를 보라.”[2]
그런 후 나는 ‘시커먼 사람의 형상이 내 공간장에서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바로 두려운 마음이었다. 나는 잠겨져 수련하는데 그런 느낌은 너무 진실하다.
그 후부터 경찰이 더는 전화를 걸어온 적이 없다. 이렇게 사부님의 가지 하에 나는 사악의 ‘제로화’를 제거했다.
오랫동안 나는 박해 중에서 반박해를 인정했다. 하지만 나는 이 점을 인식하지 못했다. 예를 들면 교류문장에서 수련생이 박해당한 것을 보고 나는 생각한다. ‘내가 그런 상황에 있으면 나는 어떻게 한다.’ 사악이 어떤 박해를 시행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 나는 생각한다. ‘사악에 대해 나는 어떻게 해야 한다.’ 보기에 이런 것은 반박해 행동 같지만 사실 박해를 인정한 것이다. 박해 소식을 듣고 보았을 때 왜, 첫 순간에 그것을 부정하지 않는가?
이른바 ‘소황타비(掃黃打非, 음란물 및 부적절한 콘텐츠 처벌 및 소탕하는 정책)’, ‘노크’ 행동, ‘소흑제악(掃黑除惡, 범죄조직을 소탕하고 악을 없애자)’, ‘제로화’ 소란, 이런 것은 대법제자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없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1] 너는 나에 관여할 자격이 없다! 이 일념이 나오면 사악이 감히 방문을 노크할 수 있겠는가? 소란 전화를 걸 수 있겠는가? 그것이 감히 우리를 납치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감히 우리를 불법 판결을 할 수 있겠는가?
이상은 자신의 약간 체득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만약 법에 부합되지 않는 점은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11-2010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1년 5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5/3/9D-4241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