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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이 나오니 효과가 즉시 나타나다

글/ 네이멍구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년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노제자다. 사존의 보호 아래 오늘까지 걸어왔다. 그 사이에 대법에서 체현된 기적과 아름다운 사례가 많다. 사존의 무량한 자비심과 고도(苦度)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일부를 적어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딸이 건강한 아이를 얻다

딸은 결혼한 지 이미 6~7년이 지났는데 임신이 되지 않아 돈을 준비해 인공수정을 하려 했다. 그런데 이때 자신이 이미 임신한 것을 발견했다.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찍으니 의사는 배아가 너무 작아 큰 희망을 품지 말라고 했다. 5일 후 자라지 않으면 낙태를 하라고 권했다. 나와 딸은 집에 돌아온 후 연속 5일간 사부님 설법을 들었다. 기적이 발생했다. 5일 후 다시 검사하니 배아가 좀 자란 것이다. 이렇게 매번 검사했는데 모두 정상이었다. 마지막에 순조롭게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 이 일을 통해 우리는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사부님 말씀과 같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식구가 혜택을 본다.”[1]

욕심을 버리자 손이 아프지 않다

나는 매년 봄에 나물을 캐는 습관이 있는데 많이 캐려는 욕심이 좀 있었다. 작년 오른손 중지 마디가 아팠는데 처음엔 깨닫지 못했고 오랫동안 아팠다. 나중에 나물 캐는 것도 옳지 않다고 깨달았다. 그것도 생명이고 많이 캐려는 것도 욕심이다. 나는 나물을 캐지 않기로 했다. 어느 날 발정념할 때 오른손 마디에서 갑자기 ‘삐걱’ 소리가 나더니 손가락 나아졌다. 그 후부터 아프지 않았다.

정념이 나오자 즉시 효과가 나타나다

한번은 나는 외지에 일을 보러 갔는데 갈 때 차멀미를 했다. 평소 나는 차멀미를 하지 않는데 이번에 외지 수련생을 도와 자료점을 설립하려 하자 사악이 나를 교란한 것이었다. 아주 심하게 토했고 창자도 다 토할 뻔했다. 버스 안의 종이도 모두 사용해 버렸다. 돌아올 때도 버스 타는 시간이 길었다. 나는 좀 두려워 수련생에게 한마디 했다. 수련생은 나에게 발정념을 해 사악의 교란을 제거하라고 일깨워주었다. 하지만 나는 버스를 기다릴 때 감기 증상도 있고 콧물도 났으며 코도 막혔다. 나는 버스에 앉아 반 시간 정념을 발했다. 구결을 염하자 즉시 효과가 나타났다. 즉시 코가 뚫렸는데 마치 막대기로 뚫어놓은 느낌이었다. 차멀미도 하지 않고 토하지 않았다. 버스에서 아침을 먹고 안전하게 집에 도착했다.

한번은 겨울에 나와 수련생이 진상 전화를 걸었다. 매일 2시간을 걷거나 더욱 긴 시간을 걸었다. 어느 날 나는 수련생과 걸어가며 그녀를 따라가지 못했다. 두 다리를 버티기가 힘들었고 곧 꿇어앉을 것 같았다. 나는 사악의 교란이라고 인식하고 다리에 발정념을 해 교란을 제거했다. 몇 분이 지나 다리가 나아졌고 재빨리 수련생을 따라잡았다. 수련생은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모른다.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제자를 보호해주시고 돌봐주신다.

사복 경찰 “당신이 붙인 진상자료가 아직 마르지 않았어요”

몇 년 전 나는 구체적인 시간은 기억나지 않는다. 나와 수련생이 공안국 가족단지에 가서 진상자료를 붙였다. 돌아올 때 뒤에서 한 사복 경찰이 따라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붙인 진상자료가 아직 마르지 않았어요!” 그는 또 몇 가지 주의점을 말했다. 그때 주변에 한 사람도 없었지만 나도 두렵지 않았다. 그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말했다. “당신의 좋은 마음의 일깨움에 감사드려요. 주의할게요. 이제 돌아가세요!” 그는 조용히 돌아갔다. 내가 앞으로 한참 갔을 때 수련생이 차를 운전하고 거기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제때 자료를 옮겨 박해를 없애다

작년 어느 날, 나는 수련생 집에 갔다. 하지만 수련생은 집에 있지 않았고 그녀의 언니가 집에 있었다. 수련생이 어디에 갔냐고 묻자 그녀의 언니는 외지 사돈집에 갔다며 전화가 왔는데 오전 11시쯤에 도착한다며 좀 기다리라고 했다. 하지만 반나절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아 나는 돌아갔다. 오후 2시에 또 그녀 집에 갔는데 돌아오지 않았다. 그녀의 언니는 전화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때 나는 느낌이 좋지 않아 그녀의 언니와 집의 대법 책과 컴퓨터를 정리했다. 우리는 한 박스에 담아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옮겨 놨고 다른 수련생에게 발정념을 해 사악을 해체하게 했다. 다음 날 수련생 집에 갔을 때 그녀는 돌아와 있었다. 나중에 알게 됐는데 내가 막 나간 후 경찰이 그녀 집에 들어가 이른바 증거를 찾기 위해 수사했는데 아무것도 찾지 못해 그만뒀다고 했다. 이번에 또 사부님께서 나를 인도해 수련생을 보호해주셨고 수련생이 박해를 피하게 하셨다. 제자는 여기에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린다.

나는 천성이 내성적이라 말하기 싫어한다. 몇 년 전 자료점에서 자료를 만들었고 대면에서 진상을 알리는 일은 적게 했다. 사람을 만나면 겁이 났고 입을 떼지 못했다. 전염병이 폭발한 후 매일 많은 사람이 죽는 것을 보고 사람을 구하는 긴박감을 느꼈다. 작년 봄부터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나와 수련생이 협력해 대면해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처음에 진상을 알릴 때 노인에게 접근해 진상을 알렸다. 나중에 서서히 흉하게 생기고 깡패처럼 생긴 사람에게도 진상을 알릴 수 있었다. 제자는 다시 한번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내가 신의 길에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해주셨고 중생을 구하는 중에서 자신의 사명을 지키게 해주셨다.

수 없는 말로도 제자의 감사를 전부 표현하기 어렵다. 사부님께 세 번 절을 올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릴 뿐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 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1년 4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www.minghui.org/mh/articles/2021/4/19/4210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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