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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을 한 한 번의 경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3년 나는 회사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한 사람이 무고하게 시 국보 대장에게 신고했다. 정법위와 ‘610’ 인원은 직접 나를 찾지 않고 끊임없이 남편(대법을 수련하지 않음)을 찾아 압박을 가했다.

내가 친척방문으로 출국하기 이틀 전 그들은 재차 남편을 찾아가 조사 기록했다. 그날 오전 내내 나는 집에서 집중적으로 발정념을 했다. ‘다른 공간의 사악 생명의 요소를 청리하고 전면적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한다.’ 그때 정념이 “힘으로 산을 가를 수 있다”[1]라는 강대한 위력을 느꼈다. 결과 다른 공간의 사악이 청리됐고 이쪽의 박해는 신기하게 사라졌다.

남편은 나중에 나에게 그날 오후의 상황을 이야기했다.

처음에 그 몇 명 ‘610’ 인원은 아주 날뛰었고 아내에게 어떻게 할 수 있다고 하고 말하기 어려운 압박과 사악의 분위기를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갑자기 관련 지도자 몇 명이 ‘610’ 두목에게 전화를 걸어 그들에게 기록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이 일은 중지됐다. 그런 후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듯 끝났다.

남편은 이런 극적인 변화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모른다. 나는 이것은 발정념의 위력이 체현되었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있다. 사부님의 자비 아래 내가 발한 정념은 사악을 제거하고 박해를 해체하는 작용을 했다. 이것은 내가 처음으로 직접 경험한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한 강대한 위력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실 대법제자 매 사람은 모두 능력이 있다. 단지 표면 공간에서 표현되어 나오지 않아 공능이 없다고 여길 따름이다. 하지만 표면 공간에서 표현될 수 있든지 없든지 진념(眞念)을 움직일 때는 모두 위력이 강대하다.”[2] 만약 우리가 진정으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면 반드시 정념의 강대한 위력을 펼칠 수 있다. 이상은 나의 한 번의 발정념의 신기한 체험이다.

발정념에 관해 또 신기함을 느낄 수 있는 일이 있는데, 남편이 내가 발정념하는 것을 아주 중시한다는 것이다.

남편이 대법에 대한 태도가 완전히 바뀌기 전에도 그는 자주 내가 발정념하는 것을 지지했다. 매번 발정념 시간이 되면 그는 나에게 일깨워준다. “시간이 됐어요!” 때로는 남편 차에 타도 그는 나에게 가부좌를 하고 발정념을 하라고 일깨워준다. 어쨌든 그는 내가 매번 발정념 시간을 놓칠까 봐 두려워한다. 나는 남편이 내가 발정념하는 일을 왜 이렇게 중시하는지 정확히 모른다. 하지만 남편의 매번 일깨움은 발정념 이 일 자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나에게 나태하지 말고 발정념을 잘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그래서 느낌이 있든 없든 뚜렷하든 뚜렷하지 않든 나는 진지하게 발정념을 한다. 사부님께서 주신 모든 능력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정념의 강대한 위력이 최대한도로 발휘하게 해야 한다.

개인의 체득이고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11-2010년 뉴욕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

 

원문발표: 2021년 4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4/8/4230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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