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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대형마트에서 진상 알려 사람을 구하다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올해 만 76세로 1997년에 법을 얻었습니다. 1999년 대법이 모함을 받고 대법제자가 사악한 당의 잔혹한 박해를 당해 저는 거의 매일 나가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8년 가까이 저는 유동인구가 비교적 많은 한 슈퍼마켓에서 사람을 구했습니다.

(1)

어느 날 대형마트 입구에서 만난 젊은 엄마가 한 살도 안 된 아이를 쇼핑카트 앞 작은 좌석에 올려놓고 있었는데, 저는 습관적으로 급하게 앞으로 나가 카트를 붙잡아 주었습니다. 카트 밑의 도르래로 인해 아기의 다리와 발을 빈 공간에 끼우기 힘들었습니다. 엄마는 아기를 잘 앉힌 후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별것 아니에요. 저는 매일 여기에 오는데, 이 입구에는 들어오자마자 아기를 카트에 앉히거나 나가면서 아기를 카트에서 내리는 사람이 늘 있어요. 저는 아기의 다리와 발이 끼일까 봐 수시로 손을 내밀어요.” 아기의 엄마는 “적지 않은 젊은이들이 스스로 아이를 키우다 보니 같이 쇼핑하러 올 사람이 없어요. 아줌마처럼 좋은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라고 감동하여 말했습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파룬궁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곳곳에서 남을 위해 고려하도록 가르치십니다.”

젊은 엄마는 한 손으로 차를 밀고 한 손으로는 가족처럼 저를 부축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새댁, 만나게 된 것이 인연인데, 내가 한 가지 큰일을 알려 줄게요. 지금 전염병이 또 심각해지기 시작했는데 아마도 애초의 우한보다 더 심할 거에요. 나는 새댁과 아이가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바라요. 삼퇴하면 평안과 건강을 보증할 거에요.” 그녀는 무엇이 삼퇴인지 물었고, 저는 중공의 당, 단, 대(중국 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하는 건데 가입한 적이 있는지 묻자 그녀는 당원이며 어릴 때 단과 대에 가입했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안치’라는 가명으로 당신을 당, 단, 대에서 탈퇴시키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당신은 마음으로 동의하면 돼요.”라고 했고, 그녀는 “좋아요, 좋아요. 동의해요. 아주머니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또 호신부와 QR코드 카드를 주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외우면 평안과 건강을 보장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매우 기쁘게 대답했습니다.

(2)

하루는 채소 판매구역에서, 사람이 많고 쇼핑카트가 붐비는 상황에서 한 남자아이가 카트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카트보다 훨씬 커 카트를 건드리기만 하면 아이는 떨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했습니다. 저는 비집고 건너가 아이를 살며시 붙들고, 동시에 몸으로 다른 카트를 막았습니다.

조금 지나서 젊은 엄마가 여러 가지 채소를 들고 아이에게 다가와서는 의아하게 물었습니다. “왜 그러세요?” 저는 조금 전 상황을 말했고, 그녀는 아직도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다며 놀라워했습니다. 저는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인데 정말로 아이가 떨어질까 봐 걱정됐어요.”라고 했습니다. 젊은 엄마는 저의 손을 꼭 잡고 감격해서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파룬궁은 정말 좋아요!”

이때 사람들이 줄을 서서 무게를 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파룬궁은 어떻게 사람들에게 진, 선, 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어떻게 박해당하고 있으며,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어떻게 평안을 보장하는가를 가르친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말하든 그녀는 믿었고, 의연하게 삼퇴를 했습니다.

(3)

그리고 몇 년 전에 있었던 일이 하나 있습니다. 2층 장난감 가게에서, 양옆에 장난감 거치대가 있는 통로에는 보통 장난감을 고르는 어른과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느 날 사람들이 꽉 찬 통로에서 종업원 몇 명이 다급해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4~5살짜리 소년이 바닥에 드러누워 뒹굴며 울고 소리 지르며 눈물 콧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젊은 엄마와 50~60세의 할머니나 외할머니로 보이는 사람이 아이를 일으키려 했지만 아무리 당겨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당시 구경하는 어른과 아이들로 꽉 차 있었습니다. 제가 보겠다고 하자, 어른 몇 명이 길을 비켜섰고, 저는 아이 옆에 조용히 앉아서 작은 소리로 물었습니다. “아가야, 너랑 나랑 누구 키가 큰지 겨뤄 볼까?” 아이는 벌떡 힘차게 일어서더니 손으로 내 머리를 가리키며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내가 크다, 내가 커. 내가 더 커.” 그러자 젊은 엄마가 아들을 번쩍 들어 안고 무리에서 뛰쳐나왔습니다.

사람들이 흩어지자 종업원 몇 명이 와서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30분이 넘도록 아무도 달래지 못했고, 우리도 물건을 팔 방법이 없었어요.”

이어 아이 엄마가 다가와 제 손을 꼭 잡고 “아주머님은 유치원 원장님이세요?”라고 친절하게 물었습니다. 제가 아니라고 하면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럼?” 그녀는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듯이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파룬궁은 불가 상승(上乘)수련대법이며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우리 연공인이 말하면 에너지를 갖고 있어 우리가 있는 장(場)은 주변 사람들의 부정확한 상태를 바로잡을 수 있어요. 그래서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라고 말하지요.” 주변의 사람들은 듣고 나서 모두 칭찬해 주었습니다. “좋군요. 훌륭해요. 좋습니다”

그리고 외할머니가 와서 “언니,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감격하여 말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된 일인지 묻자 외할머니는 말했습니다. “아이가 대형 장난감 하나를 보았는데 300여 위안(약 5만 원)이나 해요. 아이의 아빠는 사주겠다고 했지만 나는 비싸다고 생각했고, 아이의 엄마는 태도를 나타내지 않았어요. 아이는 이렇게 된 걸 보며 바닥을 구르며 울고불고 뒹굴고 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저는 사부님의 ‘전법륜’ 속에 한마디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당신은 좀 이지(理智)적으로 자녀를 교육해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자녀를 잘 교육할 수 있다.” 우리는 걸으면서 이야기했습니다. 아이를 안고 있던 아빠도 좀 전의 사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자 그들이 마음으로 파룬궁을 찬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파룬궁을 우러러 탄복했습니다. 가족 세 명은 각자 가입했던 당·단·대 조직에서 진심으로 탈퇴했습니다.

(4)

어느 해 봄날, 2층 의류 코너에서 한 패셔니스터 여성이 장밋빛 상의를 입어보고 있었고, 저는 무의식중에 “곱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여성은 저를 돌아보며 “예뻐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또 정중하게 “정말 밝고 아름다워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점원, 포장해 주세요.”하고는 바쁘게 돈을 지불하고 갔습니다.

종업원이 와서 “30분 넘게 이리저리 보면서 사겠다는 말도 안 사겠다는 말도 안 해요. 어르신의 ‘곱다’ 이 두 글자로 됐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이 상의가 비싸서 저는 계속 떠날 수가 없었어요”라고 했습니다. 다른 점원들도 와서 “이모님, 자주 오셔서 판촉활동을 해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여러 명이 어머니, 시어머니, 할머니께 설날, 생신 선물을 사거나, 결혼식 참석자들이 옷을 살 때 저에게 조언을 구했고, 입어보고 모두 거래가 성사됐습니다. 이 기회에 저도 일일이 진상을 알렸고, 고객들은 모두 삼퇴를 했습니다. 종업원들이 모두 자진해서 삼퇴한 건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5)

우유 판매코너에서 종업원이 작은 컵으로 요구르트 시식 행사를 하고 있었고, 한 남자도 시식하고 있었습니다. 농담조로 “젊은이는 정말 식욕이 강하네”라고 하자 그는 웃으며 “제가 50이 다 되어 가는데 젊은이라고 부르시네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러게 누가 이렇게 젊어 보이래요! 무슨 일을 하세요?”라고 물었고, 그는 ‘공안’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자넨 파룬궁을 박해하지 말게나”라고 말하자 그는 그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자네 틀림없이 파룬궁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거야. 삼퇴는 했나?” “안 했어요.” 저는 그에게 연공하기 전에는 온몸에 병을 달고 있어서 브로콜리 3개도 들지 못했지만, 파룬궁을 연마한 지 두 달 반 만에 25킬로그램짜리 밀가루 한 포대를 단숨에 4층까지 메어 날랐다고 했습니다. 그 해 53세였고, 20년 넘게 약 한 알 안 먹고, 주사 한 대 안 맞았으며, 병원과는 철저히 발길을 끊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파룬궁이 해외에서 널리 전해진 상황도 알려 주었습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겁난 속에서 그가 삼퇴하여 평안을 보장하길 바랐습니다.

그는 당, 단, 대에서 탈퇴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잠시 후 20여 세의 아가씨가 요구르트를 들고 다가왔습니다. 그는 자신의 딸이라고 소개하고 저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는 떠났습니다.

(6)

한 할머니가 다섯 살쯤 된 손자를 데리고 식품 세일코너에서 사 재고 있었고, 어린 손자가 잠시 복도로 뛰어가 놀았습니다. 할머니는 식품을 고른 후 어린 손자가 보이지 않아 안달복달하며 손자의 이름을 불렀고, 마치 시골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아이를 데리고 달려와서 “이 아이 맞아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는 놀라며 “예, 예, 어떻게 알았어요?”라며 기뻐했습니다. 저는 “당신이 식품을 고르는 동안 옆에 있던 어린아이가 달려오는 것을 보고 따라갔어요”라고 했습니다.

할머니는 제 손을 꼭 잡으며 감격스러워했습니다. “당신이 아니었다면 나는 오늘 집에 갈 수 없었을 거예요!” 말하고는 눈물을 닦았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에요. 사부님께서 세상 사람들은 모두 그의 가족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럼 우리 제자들의 가족이기도 하지요. 우린 인연이 있네요!”

그녀에게 진상을 말하자 그녀는 기쁘게 소년선봉대를 탈퇴하고, 호신부를 주머니에 넣고, 아들·며느리에게 자료를 보여 주겠다며 진상 책자와 작은 카드를 받았습니다.

(7)

신발 매장에서 한 중년 여성이 신발을 신어보고 있어서 저는 그녀에게 진상을 한참 동안 알렸지만,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이어서 한 중년 남성이 오더니 “더 말하지 마시오. 이 사람은 제 아내이고 저는 바로 파룬궁을 단속하는 사람입니다. 더 말하면 사람을 불러 당신을 체포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선량한데 그런 악한 일을 할 수 있어요?” 그는 크게 웃었습니다. “어르신, 당신은 정말 칭찬을 잘 하시네요. 오늘 어르신이나 되니까 망정이지, 얼른 가세요!” “자네가 파룬궁을 단속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진상을 아는 것이네. 대법을 선대하는 일념에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내릴 것이네.” “어르신께서 조금 전에 하신 말씀을 저는 저쪽에 앉아서 다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몸조심하십시오!”

전염병으로 폐쇄가 가장 심한 시기에 2층 비 식재료 구역에는 사람이 매우 적었습니다. 어느 날 중년 여성이 올라왔고, 저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이 마트에 자주 와서 아마도 진작에 저를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제가 몇 마디 하지도 않았는데 그녀는 저를 가리키며 소리쳤습니다. “이 와중에도 파룬궁을 탈당, 반당을 선전하다니!” 휑한 통로를 걸어가면서 그녀는 소리쳤고, 손으로는 여전히 저를 가리켰습니다. 저는 조용히 그녀와 동행했습니다. 드물었던 고객은 그녀의 외침에 반응하지 않았고, 종업원은 조용히 각자 자리에서 전혀 듣지 못한 듯했습니다. 저는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한때 저는 24시간 감시당했고, 감시하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습니다. 진상을 안 사람은 더는 나타나지 않고, 아무도 더는 저를 찍지 않았습니다. 저는 옷차림이 단정하고 눈빛이 날카로운, 국가안보 특무 비슷한 몇 명이 가끔 멀지 않은 곳에서 진상을 듣는 것을 발견하고 그들이 온전히 듣지 못했을까 봐 다가가서 보충설명을 했습니다. 결과 어떤 이는 놀라서 달아나고 어떤 사람들은 마음으로부터 저를 존경한다고 했습니다. 어느 쪽이든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고, 사부님의 친인척이기에 저는 그들이 모두 구원받기를 바랐습니다.

(8)

많은 수련생이 저를 만나면 말합니다. “내가 대형마트에 진상 알리러 갔더니 종업원이나 손님들이 ‘안경 쓴 한 아주머니가 탈퇴시켜 주셨어요’라고 하던데 당신인 거죠?” 저는 웃으며 지나갔습니다.

저는 매일 여기에 오며, 종업원은 모두 저를 알고, 적지 않은 손님도 저를 기억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길에서 만나도 인사합니다. 저를 어떻게 아는지 물으면 마트에서 삼퇴를 시켜주었고, 이름도 지어 주었다고 했습니다. 한 사람은 탈퇴 후 며느리가 효도했다고 하였고, 한 사람은 탈퇴 후 남편이 다시는 그녀와 이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마트에서 탈퇴한 뒤 그날 밤 딸과 함께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거실 헤드라이트가 폭발했지만 무사했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손전등으로 비추자 헤드램프 바로 아래 유리 파편들이 쓸어놓은 것처럼 한데 모여 있었다고 했습니다. 또 한 사람은 장터에서 저에게 자신은 이미 법 공부와 연공을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마트 종업원이 저에게 물을 따라주는 이도 있었고, 앉아서 쉬라고 하는 이도 있으며, 집에 가서 밥을 먹어야 한다고 일깨워주는 이도 있었습니다. 또 한 사람은 저에게 말했습니다. “이모님, 저는 이모님의 두 가지에 가장 탄복합니다. 첫째로 직업정신, 연중무휴로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는데 전염병 기간에도 똑같았습니다. 둘째는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든 태도가 어떻든 따지지 않고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칭찬해줘서 고마워요! 이건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에요.”

이 마트에서 한 시간에 많게는 17~18명, 적게는 10명 정도 탈퇴시킬 수 있습니다. 주말 휴일에는 가족 여러 명이 마트에 오면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 손녀가 함께 탈퇴하고, 부모 아이 셋이 오면 셋이 탈퇴하고, 젊은 커플이나 같이 온 동창들도 함께 탈퇴하기 때문에 때로는 한 시간에 수십 명을 탈퇴시키기도 한다. 저를 보면 “할머니!”라고 부르는 아이도 있습니다.

제가 진상을 알려 이런 효과가 있는 것은 2004년부터 ‘전법륜’을 외웠기 때문입니다. 평소 법 공부할 때 법을 외웁니다. 보기에는 제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 같지만 실은 법의 위력이고 사부님의 법신이 하시는 것입니다.

2018년부터 우리 법 공부팀은 법을 외우는 팀을 구성해 매주 다섯 페이지를 외웠습니다. 평소에는 집에서 혼자 외우고, 함께 모이면 한 사람씩 돌아가며 다섯 페이지를 외웠습니다. 이렇게 1년 넘는 시간에 ‘전법륜’을 한 번 외웠습니다. 올해부터 매주 한 번 단체로 법을 외웠는데, 한 사람이 소제목 하나(짧은 건 몇 개)를 외웠습니다. 기초가 다르지만 모두 최선을 다해 외우니 효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저는 자신의 수련 상황이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었고, 관문을 잘 못 넘기고, 평소에 씬씽(心性)을 지키지 못하고 후회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자신이 진상을 알리는 방면의 글을 써서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합니다.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자비롭게 지적해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1년 3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3/20/4208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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