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톈진 보도) 톈진(天津)시 파룬궁 수련생 궈이첸(郭軼倩)은 2019년 9월 3일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 모함당했다. 2021년 2월 톈진시 우칭(武清)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2년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2021년 3월 10일 거듭 톈진시 여자감옥으로 납치당했다.
궈이첸(郭軼倩, 郭軼茜)과 남편 리원(李文)도 파룬궁을 수련해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하여, 심신에 이로움을 얻었다. 1999년 9월, 중공(중국공산당) 사당(邪黨)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2001년 7월, 궈이첸과 리원은 납치돼 모두 함께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아 감옥에서 박해당했다. 그중 궈이첸은 불법 징역형 5년을 선고받아 톈진 여자감옥에 갇혀 박해당했다. 남편 리원은 불법 징역형 7년을 선고받아 톈진감옥에 갇혔다.
파룬궁 수련생은 톈진 여자감옥에서 악독한 경찰이 암암리에 형사 죄수를 이용한 감시를 당했다. 모든 일에 모두 감시당했고 식품 사는 것을 허락받지 못했다. 어떤 때는 아침 5시에 일어나 밤 11시까지 서 있는 체벌을 당했다. 어떤 때는 강제로 접는 의자에 앉았는데, 감옥에서는 아침부터 밤까지 사오한 자의 거짓말 속임을 이용해 파룬궁 수련생의 바른 믿음을 교란하려고 시도했다. 어떤 때는 하루 동안 일하고 오면, 파룬궁 수련생이 지치고 졸리는 때를 틈타 수감 감시자인 바오자는 또 욕설을 퍼붓고 모욕했다. 감옥에서는 믿음에 단호한 파룬궁 수련생에게 모든 곳에서 일을 어렵게 만들고 시비를 일으켰다. 예를 들면 수련생이 약간 순종하지 않으면, 곧 구타하고 욕하거나 매달리는 고문을 당했다. 어떤 악독한 경찰은 또 죄수 몇 명을 선동해 동시에 한 파룬궁 수련생에게 폭력적인 구타를 했으며, 단식으로 박해 저지하는 파룬궁 수련생에게는 악독한 경찰이 수련생들을 스팀관(난방장치)에 매달아 혹독하게 구타하고 폭력으로 음식물을 주입했다.
궈이첸은 톈진 여자감옥에서 혹독한 구타, 매달기 고문,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 등 고문 학대당했다. 예전에 악독한 죄수 네 명이 그녀를 땅에 눌려 넘어뜨려 혹독한 구타를 했다. 사건 발생 후, 5감구의 악독한 경찰 궁(龔)○는 혹독하게 구타당한 궈이첸을 이층 침대 상단에 매달고 계속 학대했다.
궈이첸의 남편 리원도 톈진감옥에서 고문 박해당했는데, 악독한 경찰은 리원을 ‘전향’하기 위해 강제로 그에게 작은 의자에 앉혀 학대했다. 작은 의자의 너비가 1인치, 높이가 1인치, 3~4인치 길이인데, 사람이 앉으면 볼기 부위에 박히게 되어 며칠 지나지 않아 살갗이 문드러지게 된다.
2015년 7월 30일, 궈이첸의 남편 리원은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한 이유로 거듭 납치당했다. 2016년 7월 15일, 리원은 톈진시 허시(河西)법원에서 불법 징역형 3년을 선고받았고, 그 후 톈진시 빈하이(濱海) 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당했다.
2019년 9월 3일, 톈진시 우칭구 성스톈샤(盛世天下) 주택 단지 셋집에 거주하는 궈이첸은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 가택 수색당했고, 톈진시 우칭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박해당했다. 2021년 2월, 톈진시 우칭구 법원에서 불법 징역형 2년을 선고받았다. 2021년 3월 10일, 궈이첸은 거듭 톈진시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계속 박해당했다.
원문발표: 2021년 3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3/22/4223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