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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학생 “파룬따파 동아리에 가입을 희망합니다”

시드니 맥쿼리 대학 새해맞이 주간행사서 파룬따파 소개

[밍후이왕](밍후이 호주 시드니 기자팀 보도) 올해 신입생을 환영하기 위해 호주 시드니 맥쿼리 대학은 2021년 2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새해맞이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맥쿼리대 파룬따파 동아리는 요청으로 행사에 참가했다. 많은 교수와 학생 및 신입생들이 파룬따파(또한 파룬궁) 진상에 관심을 가졌고, 그중 일부는 파룬따파 동아리에 등록하고 가입했다.

'图1~2:在悉尼麦考瑞大学(Macquarie University)迎新周活动中,众多师生和新生前来了解法轮大法真相。'
시드니 맥쿼리대 새해맞이 주간행사에 많은 교사와 학생 및 신입생들이 찾아와 파룬따파 진상을 알고 싶어 했다.

전염병의 영향으로 올해 행사의 규모와 인원은 비교적 제한됐다. 구역마다 매일 16개 부스만 설치할 수 있었고, 부스마다 한 명으로 제한했으며, 개방 시간도 2시간 반으로 규정했고, 부스에 다가가 상황을 알려는 대학생은 동시에 세 명을 초과해서는 안 되며, 행사의 총인원은 100명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했다. 이런 제한은 행사에 비교적 큰 어려움을 가져왔고 또한 동아리마다 제한된 시간에 시연하게 했다. 파룬따파 동아리는 2월 17일과 23일 낮 12시 반부터 오후 3시까지로 배정됐다. 그러나 두 차례 총 5시간 동아리 행사에서 많은 교수와 학생 및 신입생들이 파룬따파 동아리를 찾아와 진상을 알았다.

'图3:一位大学生正在使用手机二维码注册加入法轮大法社团。'
한 대학생이 휴대폰 QR코드로 파룬따파 동아리에 가입하고 있다.
'图4:一位来自柬埔寨的大学生询问何时开始教法轮功'
캄보디아에서 온 대학생은 언제부터 파룬궁을 가르치는지 문의했다.

올해, 교사와 학생 및 신입생들의 등록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하고 특히 전염병 전파를 막기 위해 그들은 휴대폰 QR코드로 동아리 가입을 등록했다. 많은 대학생은 가부좌를 좋아했고 어떤 대학생들은 파룬따파 수련이 심신에 많은 혜택을 준다는 것을 듣고 즉시 가입했다. 그들은 또 언제 파룬궁을 배울 수 있는지 문의하기도 했다. 일부 대학생들은 중공이 중국에서 무고한 박해를 시행하고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다는 진상을 듣고 놀라며 이런 범죄를 완전히 반대하고 박해를 저지해야 한다고 했다.

'图5:一位来自巴基斯坦的大学生赛义德·埃玛德·里兹旺(Syed Emaad Rizwan)说:“我今天希望注册加入法轮大法社团开始真正修炼。”'
파키스탄에서 온 대학생 시드 에마드 리즈완(Syed Emaad Rizwan)은 말했다. “저는 오늘 파룬따파 동아리에 등록해 진정으로 수련하려 합니다.”

파키스탄에서 온 대학생 시드 에마드 리즈완은 말했다. “저는 파룬따파에 대해 처음 들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좋은 수련법문이 중국에서 탄압을 당하고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하며 그들의 장기를 생체적출한다는 진상을 듣고 말했다. “중공이 오직 신앙 때문에 국민을 무고하게 살해하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현재 저는 가부좌에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평화롭고 조용한 상태까지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태까지 도달하려면 반드시 아주 높은 경지까지 수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파룬따파 ‘진선인(真·善·忍)’ 수련원칙은 매우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 오늘 파룬따파 동아리에 등록하고 진정하게 수련을 시작할 것입니다.”

'图6:澳洲大学生索米·何(Somy HoThi)表示:“我非常赞赏真、善、忍原则,我在生活中尽力遵循这个原则。”'
호주 대학생 소미 호티는 말했다. “저는 진선인 원칙에 매우 찬성합니다. 저는 생활 중에서 이 원칙을 준수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호주 대학생 소미 호티(Somy HoThi)는 말했다. “저는 진선인 원칙에 매우 찬성합니다. 저는 생활 중에서 이 원칙을 준수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중지되길 희망합니다. 파룬따파 동아리의 오늘 전시회는 매우 좋았습니다. 저는 파룬궁수련생과 교류하며 진상을 알아가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중공이 무고한 사람을 살해하고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것을 완전히 반대합니다.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해 중공의 선전과 전혀 어울리지 않기에 수련자들을 탄압한다고 생각하는데, 중공이 최근 호주와 미국의 수단에 반발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1년 3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3/2/4215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