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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세의 맑은 물결-밴쿠버 어린이 제자들, 정월대보름 맞아 사부님께 감사 인사

글/ 캐나다 밴쿠버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을 널리 전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이토록 번잡하고 도덕이 미끄러져 내려온 세상에서 대법은 밴쿠버 밍후이학교 어린이 제자들이 정토(淨土)를 이룰 수 있도록 해주었다. 도덕을 되돌아 승화시키고 반본귀진(返本歸眞)하게 하는 법보(法寶)는 대법 어린이 제자들이 건강하고 명랑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보호했다.

밴쿠버 밍후이학교 어린이 대법제자들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사존께 감사 인사를 드렸다.

밴쿠버 밍후이학교 어린이 대법제자들은 작년 3월 중공 바이러스(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한 뒤부터 매일 인터넷에서 단체법 공부, 단체 연공을 견지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에는 인터넷에서 음악 시간에 대법 가곡을 부르는 것도 배운다. 어린이 제자는 나이가 4세~10세 사이이다. 어린이들은 처음에는 거의 글자를 몰랐지만, 현재는 ‘전법륜(轉法輪)’을 중문은 4차례, 영문은 2차례 통독했고, ‘홍음 2’를 한 차례 배웠다. 어린이들은 법 공부를 통해 중문의 글자를 많이 알게 되었고, 지금은 이들 대부분이 부모를 따라 법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신기한 일은 대법만이 창조할 수 있는 기적이다.

어린이 대법제자들이 법 공부하는 모습.

현재 인터넷에서 법 공부하는 어린이 제자들은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매번 한 단락씩 외운다. 법을 외우면서 법에 더욱 동화되고, 내용이 더 마음속 깊이 들어왔다. 일에 부딪히면 대법의 법리로 지도할 수 있게 되었다.

어린이 제자들이 연공하는 모습.

대법을 배움으로써 어린이들은 많이 달라졌다. 전자 게임에 빠져 있던 어린이에게는 큰 변화가 생겼다. 이들은 전자 게임과 관련된 사부님의 설법을 함께 암송하고, 자신들을 인터넷에 중독되게 배후에서 통제하는 요소들을 향해 함께 정념을 내보내 그것들을 깨끗이 제거했고, 전체적으로 상황이 좋아졌다. 어떤 어린이 제자는 1주일 만에 인터넷 중독에서 벗어났다. 다른 아이들도 게임하는 시간이 뚜렷이 적어져서 학부모들이 기뻐했다.

어린이 제자들이 음악을 배우고 있다.
‘서유기’ 연극을 선보이는 어린이 제자들.

어린이 제자들은 대법이 지혜를 열어주어 학교 공부를 쉽게 잘 했고 보편적으로 성적이 향상됐다. 재능을 배우는 것에도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이들은 교우들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있을 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었고, 격한 모순 앞에서 참을 수 있게 되었다. 이 때문에 선생님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교우관계가 폭넓어졌다. 대법이 지혜를 열어주어 어린이 제자가 학과 공부가 수월해졌고, 성적도 보편적으로 좋아졌다. 재능을 배우는 면에서도 짧은 시간 내에 효과가 뚜렷했다. 현대사회에 만연한 좋지 않은 사상과 행위에 직면해 어린이 제자들은 ‘진선인(真·善·忍)’의 법리로 좋고 나쁨을 가늠하고 선과 악을 분명히 구분하게 되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었다.

또한, 어린이들은 내면과 함께 외적인 면모도 갈수록 순수해졌고, 법 공부를 통해 자신을 수련하고 다른 사람을 구하는 것에 대한 인식도 강해지고 있다. 어린이들은 자발적으로 거주 지역에서 대법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들은 관광지에서 공법 시연을 하거나 중국 영사관 앞에서 현수막을 펼치고, 부모를 따라 진상을 알리는 카퍼레이드 및 신문 배포활동 등에도 참여했다.

밍후이학교는 학부모 역시 선생님이다. 어린이 제자를 잘 이끌어주는 과정은 부모와 선생님이 착실히 수련하며 자신을 제고하는 과정으로서, 수련의 일부분이다.

사부님과 대법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우리는 이번 생에 운 좋게 대법을 얻어 법광(法光)에 씻기고 있다. 이번 정월대보름에 어린이 제자들은 평소 배운 기능으로써 사존께 가장 좋은 선물을 드려 사존의 고심한 구도에 감사드렸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서 즐거운 정월대보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1년 2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2/26/421388.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1/2/27/1911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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