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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탄압에 굴복하지 않고 정신정념(正信正念)으로 중생을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진롄(金蓮)

[밍후이왕] 나는 시골에 사는 70세가 넘은 할머니로 1998년부터 대법을 수련했다. 20여 년을 수련하면서 사부님의 보호와 가지 아래 대법의 위력과 정념에 의지해 한 번 또 한 번 난관을 넘으면서 오늘까지 걸어왔다.

1. 화가 복으로 되다

법을 얻기 전에 아들이 심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큰 병원에서 4개월 동안 치료받으면서 10여만 위안(한화 약 1723만 원)을 썼다. 목숨은 건졌으나 반신불수가 됐다. 퇴원할 때 의사는 “당신 아들은 길면 일 년이고 짧으면 반년이니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의사의 말은 청천벽력과 같았다. ‘어떻게 해야 하지? 집에는 허약하고 병약한 남편과 세 살짜리 손자가 있는데….’ 매일 눈물로 보냈고 속으로 ‘하늘이시여, 어떻게 하나요?’라고 외쳤다.

하루는 상황을 잘 아는 친척이 와서 보서(寶書) ‘전법륜’을 주면서 “오직 파룬궁만이 당신 가족을 구할 수 있어요. 당신은 아들과 함께 파룬궁을 배우세요”라고 말했다. 그때부터 나와 아들, 남편은 모두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그리고 우리 집을 법공부 장소로 만들었다.

아들은 설 수 없었기에 휠체어에 앉아서 연공하고 법공부를 했다. 아들의 상황은 하루하루 좋아졌고 남편과 내 병도 전부 사라졌다. 우리 가족은 희망이 생겼고 대법과 사부님께 우리에게 원만한 가정을 주신 것에 감사드렸다. 우리 집에 와서 파룬궁을 배우는 수련생들은 모두 화가 복으로 됐다고 말했다.

2. 중공의 박해로 가정이 파괴되고 가족들이 흩어지다

99년 7월 20일에 장쩌민 깡패집단은 파룬궁에 대해 비인간적인 박해를 했다. 우리 현지의 향 정부와 파출소, 국가보안, 공안국, 시의 사람들은 삼일이 멀다고 우리 집에 와서 소란을 피웠다. 어떤 때는 하루에 몇 번이나 와서 책을 빼앗아가고 협박했다. 남편은 무서워서 감히 수련하지 못했고 아들은 휠체어에서 책을 빼앗겼다. 며느리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해 세 살짜리 아이와 반신불수가 된 남편을 버리고 집을 나갔다.

2000년 1월, 파출소와 향 정부 사람들이 한 무리씩 와서 나와 남편을 협박했다. 남편은 그 협박과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몸져누웠고 원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아들도 견디지 못했다. 연공과 법공부를 할 수 없어 몸에 욕창이 아주 빠르게 퍼져 2001년 6월 5일에 세상을 떠났다.

나는 가정이 파괴되어 어린 손자와 서로 의지하면서 겨우 살아갔다. 참으로 처참했다.

이런 식으로 중공 악당은 나에 대한 박해를 멈추지 않았다. 자물쇠를 몇 번이나 망가뜨렸고 벽을 부수고 집에 들어와 솥을 부수고 물건들을 전부 강탈해갔다. 심지어 친척 집도 가만두지 않고 가게 물건을 전부 빼앗아갔다. 가격이 몇만 위안에 달하는 물건을 압수명세서도 없이 가져가서 현재까지도 돌려주지 않아 그들은 현재 돈이 없어서 가게를 차리지 못한다.

3. 반(反)박해 중에서 주연을 맡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나는 세 차례나 감금돼 박해를 당했다. 2008년에 불법 노동교양을 2년 받는 바람에 어린 손자는 유일한 가족인 나와 헤어지면서 돌보는 사람이 없이 길거리에 남겨졌고 의지할 데 없는 고아가 됐다.

비록 사당의 잔혹한 박해를 받았지만 ‘진선인(真·善·忍)’ 대법 법리는 이미 내 세포에 용해되어 있었다.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마음에 새겼다. 감옥에서 매를 맞고 욕을 먹을 때도 종래로 동요하지 않고 대법을 확고하게 믿었고 사부님의 가르침을 명심하고 있었다.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1]

나는 자신의 수련환경을 창조해야 하고 대법제자는 어디서든 모두 주역을 맡아야 한다. 나는 종래로 그곳의 일체 규정에 따르지 않았다. 죄수복을 입지 않았고 감옥 규칙을 외우지 않았으며 노역을 하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했다. 기회만 있으면 간수, 감옥 내 감독원을 포함한 모든 죄수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고 사람들에게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고 알려줬다.

‘저는 법을 어기지 않았기에 여기에 있으면 안 됩니다.’ 나는 매일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했다. 나는 대법제자고 사명이 있다. 사부님께서 나를 관할하고 계시기에 사부님 말씀만 듣는다. 사부님께서는 “한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특히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여러분은 너무나도 큰 책임을 걸머졌고,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중대한 사명을 감당했다.”[2]라고 말씀하셨다. 5개월 후 사악의 마귀 굴에서 정념으로 걸어 나왔고 집으로 올 때 나는 10여 명의 삼퇴 명단도 갖고 왔다.

4. 난(難) 중에서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하는 것을 잊지 않다

사부님께서는 “고비마다 반드시 넘어야 하는데 곳곳마다 마(魔)로다 백 가지 고생 한꺼번에 내리거니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겠노라”[3]라고 하셨다. 나는 각종 난을 겪었고 생활에서 곳곳마다 세 가지 일을 잘하려 했다. 채소를 사러 가거나 친구에게 갈 때마다 진상 자료(소책자를 포함한 진상 스티커, 낱장, CD, 호신부, 인터넷접속 카드 등)를 갖고 다니면서 도덕이 타락한 난세 속에서 사람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 더 많은 중생을 구했다.

가끔은 저녁에 나가서 진상 소책자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인다. 만약 멀리 가면 다른 두 수련생과 함께 가고 가까운 곳은 보통 혼자 가는데 부근의 촌에는 적어도 두세 번씩 간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을 보시고 나가기만 하면 인연 있는 사람들을 보내주시는데 대면하고 진상을 알리는 효과가 아주 좋다. 예를 들면 마을에 가면 나는 집마다 들리는데 가는 집마다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한다. 마을 사람들은 거의 다 진상을 듣고 삼퇴(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퇴)를 했다. 몇 집은 어렵고 절박한 상황에 부닥쳐 나는 대법의 초범성과 신기함을 알렸다. 그들은 내가 알려준 대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 위험이 사라졌다.

예를 들면 이렇다.

1) 5, 6년 전, 한 이웃은 인사불성이 되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뇌 주요 신경에 혹이 있다고 했다. 혹이 자란 위치가 특수해서 수술할 수 없고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집으로 가라고 했다.

그 소식을 듣고 나는 그녀 집으로 갔다. 두 눈을 꼭 감고 의식을 잃고 침대에 누워서 일어나지 못하는 그녀를 보고 나는 귓가에 대고 그녀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녀의 명백한 일면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성의로 외우게 했다. 당시 집에는 그녀의 딸, 사위, 아들, 며느리가 모두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도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했다.

10여 일이 지난 후, 나는 카세트를 들고 또 그녀 집으로 갔다. 나는 놀랍게도 그녀가 침대에 앉아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간 것을 보고 그녀는 격동해 내 손을 잡고 엉엉 울면서 말하지 못했다. 나는 그녀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알았다. 나는 그녀에게 카세트를 켜고 사부님의 설법을 듣는 방법을 알려주고 심혈을 기울여 들으면 건강이 회복될 수 있다고 했다. 그녀는 머리를 끄덕였다.

내가 그녀 집에서 나오려고 할 때 그녀는 “저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가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보니 TV 뒤에 카세트 비슷한 것이 있었다. 나는 그것은 라디오이고 내가 가져간 카세트는 그녀에게 주는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나를 가리키며 울면서 말을 하지 못했다. 며칠이 지나서 내가 다시 갔을 때 그녀의 남편이 나를 보고 아주 기뻐하면서 “파룬따파는 정말 좋습니다! 아내는 지금 많이 좋아졌어요. 아주머님이 오시기 전에 혼미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대소변도 가리지 못해 기저귀가 한 더미나 됐는데 지금은 대소변도 가리고 목발을 짚으면 마당에서 걸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때 대문 입구에 앉아서 마을 사람들을 만나고 간단한 말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것은 파룬따파의 위력입니다. 사람을 구한 것은 사부님이십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주머님의 사부님은 정말 위대하십니다! 마을 사람들은 깜짝 놀랐으며, 그들은 모두 이것이 기적이라고 말합니다!”라고 말했다.

2) 5, 6년 전의 1월, 내가 친척 집에 갔을 때다. 한 먼 친척이 4~5m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심하게 다쳐 입원했다가 설 전에 퇴원했다고 했다. 내가 가니 그의 아내는 경추가 골절돼 반년 넘게 입원해있었고 돈을 18만 위안(한화 약 3101만 원)이나 썼는데 효과가 없다고 했다.

내가 말을 걸었을 때 그의 눈동자는 위로 고정되어 있었다. 나는 그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아홉 글자 진언을 진심으로 외우라고 했다. 그는 “네, 꼭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에게 파룬궁의 신기함과 초범성을 이야기해주고 삼퇴를 권했다. 그는 흔쾌히 동의했고 나에게 가족을 모두 삼퇴시켜달라고 했다. 나는 그들 가족을 전부 삼퇴시켜줬다. 마침 가방에 ‘전법륜’ 한 권이 있어서 그의 아내에게 주면서 읽어주라고 했다. 그들은 모두 감동했다. 10여 일이 지난 후, 내가 사부님 설법을 주려고 갔을 때 그가 어린이 유모차를 잡고 서서히 움직이는 것을 보고 나는 정말 기뻤다.

이듬해 새해가 됐을 때 그는 삼륜차를 타고 우리 집에 와서 “오늘 저는 이모님을 뵈러 왔습니다! 이모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고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많은 법리를 말했다. 보아하니 그는 많은 법리를 알게 된 것 같았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의 위력이라고 말하면서 감사드리려면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했다. 그는 여러 번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3) 한번은 내가 외손자를 돌봐주러 갔을 때 마침 조카 가족들이 왔다. 그들은 아들의 백혈병 때문에 돈을 빌리러 왔었다. 조카네는 생활이 어려워 애들 학비도 내기 어려운 처지였다. 눈물범벅이 된 조카에게 딸은 2천 위안(한화 34만 원)을 주었다. 나는 “리리(利利)야, 이모 말을 들어봐, 네 아들의 병은 2만 위안(한화 344만 원)을 병원에 낸다 해도 무슨 효과가 있겠어? 너희들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봐, 이전에 너희에게 여러 번 말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잖아? 이번에는 반드시 성심성의로 외워봐. 파룬궁은 불법(佛法)이고 사부님께서는 이 난세에 사람들을 구하고 계셔. 반드시 들어야 해”라고 말했더니 그들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동시에 나는 그들에게 ‘삼퇴’를 시켜주고 ‘천사홍복(天賜洪福-하늘이 큰 복을 내리다)이라는 소책자를 주었다.

며칠 후,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기적이 나타났다. 모두 정상으로 되어 아이는 학교에 갔다. 중국 설 연휴 때 그 조카가 선물을 들고 와서 격동해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기에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했다. 그들은 바로 두 손으로 합장하면서 사부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렸다.

20여 년간 나는 끊임없이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했다. 우리 집에 온 사람들, 나가서 만난 상인들, 친척이나 친구 집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진상을 알렸다. 나는 여기서 이 몇 가지 예를 들었을 뿐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 이것이 바로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제외하고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으며, 이 세상에서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다.”[4]를 기억하고 있다.

5. 대법이 나에게 준 지혜

수련생을 감금하고 대법에 먹칠하며 중생을 세뇌하는 사악의 박해에 내 가슴은 찢어지듯이 아팠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인데 어떻게 사악이 대법을 비방하고 사부님의 명예를 더럽히며 중생을 세뇌하는데 상관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는 집에 자료점을 세우기로 다짐했다. 진상을 세인들에게 알려야 했다. 시골 할머니지만 나에게는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고 나는 대법 중의 한 입자다.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당시 우리 지역에는 자료점이 없었고 2002년부터 다른 현에서 생기기 시작했다. 매주 나는 몇십 킬로미터를 걸어서 가져왔는데 내가 이 자료점을 세우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좋아졌다. 그사이에 많은 좌절을 겪었다. 나는 이전에 여러 차례 국가보안대 가택수색과 박해를 당했고 난에서 걸어 나왔다.

나는 컴퓨터와 전자제품 사용법을 배웠을 뿐만 아니라 각종 진상 자료를 만들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편집과 삽화를 배웠다. 그 때문에 여러 해 동안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모두 수련생에게 자료를 만들어주는 것을 견지했다. 때때로 밤새워 일해도 원망하지 않고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 매번 만든 진상 자료를 편집하고 정리할 때면 사부님과 대법이 나에게 능력과 지혜를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자료점을 늘 옮겼는데 사악의 박해를 피하기 위해서다. 중공 사악은 이 자료점을 찾기 위해 많은 수련생의 집을 수색했다. 특히 박해가 가장 심할 때 우리는 전국 형세에 협력해 가장 엄중한 성, 시, 향 진, 마을에서 지명도가 있는 사람들에게 진상편지를 보냈다. 우리는 모든 세인이 모두 불법에 죄를 짓지 않고 도태되지 않게 하려고 지금까지 견지해왔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나는 줄곧 대법제자의 능력이 대단히 크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좀처럼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당신을 볼 수 없게 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정념의 작용 하에서, 당신 신변의 일체와 당신 자신에 모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데, 당신은 여태껏 해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구세력과 그런 사악한 요소의 교란은 바로 당신들 사상의 틈을 탄 것으로, 이 몇 년간 줄곧 이 일을 하고 있다.”[5]라고 말씀하셨다.

6. 진상을 안 중생이 대법제자를 보호하다

우리 마을 사람들은 모두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다. 자신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고 대법과 대법제자를 보호해준다. 한번은 경찰차 세 대가 우리 집으로 와서 가택수색을 했다. 경찰이 대법 책과 중생을 구하는데 사용하는 소모품과 내 물품을 차에 실었다. 한 마을 사람은 “당신 경찰들은 나쁜 사람을 잡으러 가지 않고 좋은 사람을 잡으러 다니네요. 할머니는 진선인을 배우는 좋은 사람인데 밥 먹고 할 일이 없어 할머니를 괴롭혀요? (여러 번 와서 우리 집을 가택수색을 했기에 마을 사람들은 정말 눈에 거슬려 했음)”라고 했다. 경찰은 할 말을 찾지 못해 “더 말하면 당신도 잡아갈 거야”라고 했다. 마을 사람들도 굴복하지 않고 “잡아간다고? 어디 한번 잡아가 봐”라고 말했다. 그러자 경찰은 슬그머니 도망갔다.

한 번은 악독한 경찰이 또 마을에 와 소란을 피우면서 내가 집에 있는지 물었다. 한 사람이 “할머니는 늘 집에 없어요. 딸 집에 아이를 돌보러 갔어요”라고 말했다. 모두 나를 보호해주고 있다.

며칠 전, 앞집에 사는 사람이 나에게 “제가 ○지역에서 이전에 할머니네 집 철문을 발로 찬 그 경찰을 보았어요. 나는 그에게 ○○가 아니냐고 물었어요. 그리고 우리 마을에 몇 번이나 와서 다른 사람의 문을 발로 차지 않았냐고 물었어요. 내가 ○할머니 앞집에 사는데 할머니가 그렇게 좋은 사람인데 할머니 상황을 아느냐고 물었어요? 그렇게 소란을 피웠는데 양심이 있냐고 물었더니 그 경찰은 상부의 명령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하면서 지금은 그 일을 상관하지 않는다고 했어요”라고 말했다.

7. 대법은 산산조각이 난 집안을 온전하고도 행복하게 만들어줬다

장쩌민 깡패집단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해 우리 가정은 망가졌다. 그동안의 수련을 통해 우리 가족들은 모두 진상을 알았고 내 자녀와 손자들도 점차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이전에 엄마 아빠가 없이 길거리에 남겨졌던 손자도 성인이 됐고 대법 진상을 알고 늘 컴퓨터와 프린터를 수리해준다. 어릴 적에는 늘 나와 함께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수련생들에게 자료를 가져다줬다. 그는 효도하고 선량하며 책임감이 있다. 물욕이 난무하고 돈을 최고로 간주하는 오늘날 이 사회에서 우리와 같은 이런 가정은 결혼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손자는 작년 6월에 예쁘고 귀여우며 착한 색시를 맞이했다. 올해 또 귀엽고 총명한 증손녀도 보았다.

나는 이것이 대법과 사부님의 은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마을 사람들과 친척들도 모두 부러워하며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은 다릅니다. 마치 신께서 보호하시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한 사람이 법을 얻으면 온 가족이 이익을 얻는다.”[6]를 증명한 것이다.

우리 가족은 법광 속에서 즐겁고 행복하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서: ‘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
[2] 리훙쯔 사부님 저서: ‘2004년 뉴욕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마음고생(苦其心志)’
[4]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5년 뉴욕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저서: ‘각지 설법11-20년 설법’
[6] 리훙쯔 사부님 저서: ‘전법륜법해’

 

원문발표: 2021년 2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2/5/4192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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