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프랑스 기자팀 편역 보도) 프랑스의 유명한 독립기자 장 로빈(Jean Robin)은 마르크스주의와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인사다. 그는 마르크스주의 연구에 종사한 지 이미 20여 년이 됐고 관련 서적을 40여 권이나 출판했으며, 수십 개의 동영상을 제작해 중공의 전 세계, 특히 프랑스의 침투를 폭로했다. 최근 그는 매체 취재에서 중공은 현재 전 세계에서 기승을 부리며 수백만 생명을 살해했고, 전 세계 경제를 파멸하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전부 책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공은 생명을 살해하고 전 세계 경제를 훼멸한 나치와 같다
진 로빈은 중공을 독일 나치에 비유했다. 그는 말했다. “히틀러는 그해에 군대를 일으켜 전 세계를 정복하려 시도했는데 그 이유는 독일 경제가 당시 붕괴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중공이 바로 동일한 상황에 처해 있으며 중공의 경제는 2019년에 무너졌습니다. 몇 년간 그것들이 어떻게 말하든 그들은 밖에서 소생의 기회를 찾아야만 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그것들이 전염병을 이용해 도달하려는 목적입니다.”
로빈은 말했다. “전염병은 하나의 새로운 대규모 소멸성 무기와 같이 생명을 살해할 뿐 아니라 또한 경제를 훼손하고 피해를 끼쳤으며, 사회에 후유증을 조성했고 각 계층에는 소요사태가 발생해 많은 사람에게 우울증 등이 발생하게 했습니다.”
중공은 부패와 공갈로 프랑스의 각 영역에 침투
진 로빈은 프랑스와 중국의 합작 체제를 깊이 있게 조사하고 연구해 중공이 프랑스 여러 영역에 침투한 것을 발견했다.
그는 예를 들어 분석했다. “프랑스의 발전 배치는 중국(중공)의 뒷받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현 프랑스정부 구성원은 중공의 직접적인 관리하에 있거나 혹은 간접적인 영향 아래 있는 단체 구성원입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와 중국 기금회(La France China Fondation)는 가장 유명하며 또한 파리 상하이 클럽 역시 매우 영향력이 있는데 이는 유럽 범위에 있는 것으로 책임자가 유럽위원회 성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보충하여 말했다. “프랑스 중국위원회(Le Comité France-Chine)도 프랑스 40대(Cac 40) 주식의 4분의 3과 중국을 위해 운영되는 여러 대형 중등기업을 끌어모았습니다. 또 기타 프랑스 중국 기금회와 같은 클럽에도 금융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국회의원 가톨린(Gattolin)과 같은 관점, 즉 중공과 프랑스가 자매도시 관계 수립을 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명목상으로는 교류였지만 실제로는 중공의 침투와 간첩행위였습니다.”
로빈은 프랑스는 세계에서 장기적으로 중공과 합작이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라고 말했다. “프랑스 정부는 오늘날의 중공이 융자할 능력이 있고, 공갈협박할 능력이 있는 것에 대해 피할 수 없는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말했다. “저는 프랑스 정계의 수십 명이 이런 강탈을 당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따라서 중공에 의존하면 그들은 직접적으로 부패할 것입니다. 아주 간단한 것인데 우리는 중공이 이렇게 작동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중공의 교활한 일면인바, 그들은 각종 실현 가능한 것과 상상하는 방식을 이용해 칼과 총을 사용하지 않고도 그들의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그는 언급했다. “중공은 먼저 부패로 당신의 모든 것에 사기를 친 후, 사상의식으로 당신을 다시 범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프랑스 지도자들은 마르크스주의적이고 사상 역시 공산주의 사상이므로 오늘날의 프랑스인들은 이미 이런 것들에 습관이 돼 의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어떤 독재를 가리키는지도 모르게 됐고 적에 대항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러나 중공은 적이었고 우리는 그것이 세계를 통치하려 시도하는 것을 매우 명확히 보았습니다.”
중공은 인류의 주요한 적으로 공산당은 반드시 소멸한다
로빈은 중공이 전 세계 경제를 심상치 않은 절망에 빠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의 많은 소형 경제의 실체가 사라졌습니다.” 그는 말했다. “유감스러운 것은 프랑스는 그들의 기본 자유를 조금씩 상실하는데 습관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이미 ‘따뜻한 물에 개구리 삶기’에 익숙해졌습니다. 전염병으로 독재정치 하의 위생과 경제, 혼란스러운 조치, 소형 기업가와 상가들은 국가에 의존하지 않은 채 생존하고 있고, 그들의 자유 또한 박탈당했습니다. 이는 공산주의 계획이 실행되는 것이지만 이런 계획이 프랑스에서 실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프랑스인은 매우 적습니다.”
그는 유럽에서 중공에 대한 반발이 가장 심한 나라는 스웨덴이라고 생각했다. 스웨덴은 화웨이와 공자학원을 쫓아낸 유일한 나라이고, 격리조치를 취하지 않은 유일한 나라다.
로빈은 트럼프 대통령 등 사람들이 중공을 미국의 주된 위협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중공 역시 프랑스의 주요 위협이지만 사실상 프랑스는 이미 함락됐고 사람들이 모르고 있을 뿐이며 프랑스 지도자들은 모두 중공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로빈은 말했다. “중공은 (인류의) 주요한 적입니다. 공산당은 반드시 지구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일체를 파멸하려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파괴자의 수작을 멈춰야 합니다.”
원문발표: 2021년 1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1/11/4184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