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핀란드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장기는 절대로 생체 적출돼서는 안 됩니다. 너무 무서워요. 이런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됩니다!” 시민 니나(Niina)는 아이와 함께 진상 장소를 지나다 중공의 행실에 분개하며 말했다. 그녀는 서명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의 반 박해를 지지했다.
2021년 1월 16일, 핀란드 파룬궁수련생들은 영하 16도의 추위를 무릅쓰고 평소 토요일과 같이 헬싱키 캄피(Kamppi) 쇼핑센터 부근에 정보 부스를 설치하고 오가는 행인들에게 공법을 시연하며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진술하는 동시에 21년간에 걸친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다.
“이것은 종족학살”
라트비아에서 온 레니스(Renis)는 엔지니어이다. 그는 파룬궁은 연공하며 가부좌할 수 있고 마음을 제고할 수 있으며, 사람들은 아침에 공원에서 함께 연공하는데 건강에 매우 좋다고 말했다. “그들은 아주 좋은 단체입니다.”
파룬궁에 대한 21년간에 걸친 중공의 박해에 대해 언급하자 레니스는 말했다. “이는 종족학살입니다. 그들(파룬궁수련생)은 어떠한 나쁜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중공은 시민들이 다른 생각을 할까 봐 두려워합니다.” 그는 수련생에게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위해 서명하는지 알려주었다. “중공은 엉망인 조직입니다. 저는 라트비아 사람으로 일찍이 역시 공산주의 체제의 당시 소련에 의해 통제되었습니다. 공산주의 역사에 대해 일부는 알고 있는바 그것들은 줄곧 나쁜 일만 합니다.”
그의 친구 네(Nhe)는 베트남인으로 역시 엔지니어였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예전에 뉴스에서 파룬궁 활동에 대한 보도를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중공 정부의 과거 행실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며, 홍콩시민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에게는 정당을 선택할 권리가 있고, 투표할 권리가 있으며, 정부를 이끄는 사람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정부는 이런 잔혹한 방식으로 시민을 탄압하고, 사람을 수용소에 보내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21세기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으로 자신이 기대하는 생활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퇴직 변호사, 더욱더 많은 서방 민주국가들이 행동하기를 희망하다
안데스(Andens)는 퇴직한 변호사이다. 그는 수련생에게 자신은 일찍이 태극권을 10여 년간 연마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파룬궁은 심신 건강을 제고하는 수련으로 박해당하는 것은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중공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중공 정권의 위협으로 느끼는지 말했다. “그들은 사람들이 문제를 스스로 생각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것에 관해 말했다. “구역질 나게 하네요. 정말 엉망입니다. 저는 핀란드에서 일부 문장을 보았고 또한 스웨덴 신문에도 일부 문장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심호흡한 후 계속해서 말했다. “(매체의 보도는) 많지 않습니다! 우리가 더 많은 정보를 얻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는 더욱더 많은 서방 민주국가들이 행동하기를 희망했다. “중공의 (박해) 정책을 반대하는 것은 서방 민주국가에 매우 중요합니다. (중공이) 인권과 자유를 탄압하고 타인의 장기를 강제 적출하는 것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으로 완전히 법률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총체적으로 말해 핀란드인, 스웨덴인과 유럽의 기타 나라들은 마땅히 자발적으로 일부 일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고려하는 더욱더 많은 것은 중국과의 경제무역 활동으로, 이런 것만 생각해서는 안 되며, 인권에 더욱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안데스는 자신은 줄곧 인권 활동을 지지하고 있었고, 또한 국제사면위원회에서도 일부 일을 한다고 말했다.
안데스는 떠나가다가 다시 돌아와 수련생에게 연락처를 남기며 파룬궁을 위해 무언가 더욱더 많이 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더욱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릭(Eric)은 인터넷에서 파룬궁 정보를 보았고, 가끔 전통 매체에서도 본 적이 있었다. 그는 말했다. “우리는 언론의 자유가 있고, 자신의 생활을 선택하고 결정할 자유가 있습니다. 중공은 완전히 그 길을 거슬러 갔습니다. 비록 중국인들의 생활 수준이 조금 제고됐지만, 방향은 여전히 잘못됐습니다. 중국인들은 더욱더 많은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는 예전에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에 대해 들은 적이 있었다. “이는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일종의 변태 행위입니다.”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는 이미 21년간 지속됐다. “정말로 유감스럽습니다. 파룬궁을 포함하여 기타 소수민족도 박해당했습니다.” 그는 말했다. “서방사회는 무엇 때문에 반응하지 않는지 정말로 불가사의합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더욱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매체에서도 더욱더 큰 범위로 보도하기를 희망했다.
학생, 이것은 인권을 짓밟는 행위이다
학생 비비안(Viviane)은 진상을 들은 후 말했다. “저는 남자든 여자든 모두 자신의 권리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두려움이 없는 환경에서 생활해야 하고, 평등한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녀는 이어서 말했다. “(생체장기 적출) 이는 매우 엉망입니다. 어떠한 나라도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이는 인권을 짓밟는 것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저는 중국인들에게 언젠가는 (민주국가와 같이) 동일한 권리가 있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녀는 또 말했다. “공산당은 정말로 두렵습니다. 다른 사람이 어떠한 일도 비판하지 못하게 합니다.”
원문발표: 2021년 1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1/19/4187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