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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려워도 사람을 구해야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라고 하셨다. 나는 오로지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공부해야만 진상을 잘 알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친한 친구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나는 그들을 보통 세인으로 간주하는데 이렇게 하면 효과가 좋다.

남편의 작은 아버지는 부대의 고위급 장교이고 숙모는 중학교 교사이며 아들과 딸은 해외에서 생활한다. 10여 년간 나는 끊임없이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으나 그들 일가족은 중공의 정치선전에 세뇌당하고 사당의 거짓말에 깊이 중독돼 눈앞의 이익만 보는 사람이 됐다. 그들은 자신들의 ‘앞날’과 고위직의 높은 봉급을 잃을까 봐 두려워서 대법 진상을 줄곧 배척해왔다. 그 과정에 몇 번이나 나를 문밖으로 쫓아냈고 그들의 집에 발을 들이지 못하게 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잘하려면 우선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법 공부를 많이 해야만 비로소 정념이 충족되고, 법 공부를 잘해야만 비로소 대법제자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할 수 있다.”[1]

나는 마음을 고요히 하고 법공부를 많이 했다. 마음의 용량이 부단히 커지고 사람을 구하려는 신념이 더 확고해졌을 때 수련인의 자비도 강해졌다. 나는 일을 하려는 마음, 과시심, 바라는 마음, 쫓겨났을 때의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등과 같은 사람마음을 찾아냈다. 나는 그들 일가족의 표현은 모두 가짜이고 구세력이 그들이 구원받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며 동시에 내가 사람을 구하려는 신념에 타격을 주려는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나는 구세력의 거짓말에 속아서는 안 되고 여전히 그들을 구해야 한다.

2016년, 작은아버지의 딸(남편의 사촌 동생)이 해외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차는 폐차됐고 사촌 동생은 오른 다리를 다쳤는데 다섯 발가락이 감각을 잃었다. 그녀는 그곳의 몇 개 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었다. 그전에 사촌 동생이 몇 번 귀국했을 때마다 대법 진상을 알렸으나 매번 듣지 않고 믿지 않았다.

2019년 초에 사촌 동생은 다시 놀러 왔고 나와 남편은 그녀를 보러 갔다. 처음에 그녀는 여전히 대법 진상을 듣지 않았으나 내가 방식을 바꿔 나와 남편의 병이 제거되고 몸이 건강해진 대법의 신기한 효과를 말하자 관심을 보였고 더 많이 말해달라고 했다. 그렇게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로 나는 점차 대법 진상을 그녀에게 알렸다. 그녀는 아주 열심히 들었고 자발적으로 보서(寶書) ‘전법륜’을 보겠다고 했다.

5~6일 정도 지난 후 우리는 또 그녀를 보러 갔다. 사촌 동생은 내 손을 잡고 격동하며 말했다. “언니, 어젯밤에 꿈을 꾸었는데 한 송이 금색 연꽃이 중천에 있었고 사부님께서 웃으시면서 나를 보고 계셨어요. 꿈속에서 대단히 놀라고 기뻐서 나도 모르게 합장하고 꿇어앉으면서 ‘사부님 안녕하세요!’라고 말했고 좀 지나서 사부님과 연꽃이 모두 사라졌어요. 꿈에서 깬 후, 제 오른 발가락이 마치 회복된 것 같다고 느껴져서 몇 발짝 걸어봤더니 전부 나았어요. 대법은 너무 신기해요!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

말하면서 그녀는 이미 눈물범벅이 됐고 소리 내 흐느꼈다. 그녀는 오른 다리를 들어서 나에게 보여줬다. 원래 아무런 감각이 없던 오른쪽 발가락이 모두 영활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 그녀는 몇 바퀴 왔다 갔다 해봤는데 완전히 정상적으로 걸었다. 그때 나도 눈물이 났다. 그녀에게 “대법 사부님께서 구해주신 거예요. 사부님께서 아가씨를 위해 업력을 제거해주시고 감당하신 거예요!”라고 말했고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후에 그녀와 12살 된 그녀의 딸은 출국하기 전에 모두 삼퇴했고 대법을 굳게 믿었다.

그동안 작은아버지는 줄곧 기침을 심하게 했는데 그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해도 듣지 않고 믿지 않았다. 이후에 병원에서는 엄중한 폐섬유증이라면서 한 달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다. 그들 가족은 매일 눈물을 흘리면서 한탄했다. 사촌 시누이는 매일 병원에서 작은아버지를 돌봤다.

작은아버지는 딸에게서 발생한 기적을 보았으나 체면 때문에 겉으로 내색을 하지 않았지만 내심 놀라워했다. 하루는 작은아버지가 딸이 들고 있던 ‘밍후이 라디오’ MP3를 달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매일 긴 시간 라디오를 들었다.

하루는 작은아버지가 검사를 받았는데 의사는 격동하면서 사촌 시누이에게 “한 주 후에 퇴원할 수 있어요.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당신 아버지는 회복이 매우 빨라요. 정말로 생명을 건진 거예요!”라고 말했다. 일가족은 그들의 귀를 의심했다. 원래 이미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는데 어찌 그렇게 빨리 퇴원할 수 있고 그렇게 빨리 회복될 수 있단 말인가? 이미 대법 진상을 알고 삼퇴를 한 사촌 시누이는 기뻐하면서 나에게 “대법은 정말로 너무 신기해요!”라고 말했다.

퇴원 후, 작은아버지는 자연스럽게 사촌 시누이가 대법 서적을 보는 것을 몹시 지지했고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것도 반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여전히 삼퇴는 하지 않으려 했다. 나는 그 일을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회를 봐서 다시 진상을 알리려고 생각했다. 진상을 아는 그들 오누이와 내가 협력해 숙모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나 숙모도 아주 완고했다. 나는 발정념으로 그녀가 진상을 아는 것을 방해하는 사악의 요소와 배후의 공산 사령을 해체했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빈 다음 숙모의 집착부터 시작해서 말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우리 온 가족의 변화를 말하고 대법의 은혜를 입은 많은 중생의 신기한 이야기, 장쩌민 집단과 악한 중공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 상황을 말했다. 사촌 남동생은 또 인터넷 봉쇄를 뚫고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생체장기를 적출한 녹음 증거를 찾아내 그들에게 들려줬다.

숙모는 침묵하고 머리를 숙이고 한동안 말을 하지 못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숙모는 우리를 가리키면서 화가 나지만 어찌할 방법이 없어 하며 “나는 너희들을 미워한다. 너희들을 미워해!”라고 말했고 오른손으로 가슴을 부여잡고 외쳤다. “나는 너무 괴로워! 너무 괴로워.” 나는 그 말은 그녀의 배후에서 발악하는 중공 사령이 말한 것이란 걸 알고 있었다. 공산사령이 해체되고 제거될 것을 알고 두려워서 미친 듯이 발악한 것이다.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으로 그녀 배후의 공산사령을 제거했다. 한참 후에 숙모는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이 아주 조용하고 엄숙하게 말했다. “나를 도와 삼퇴시켜줘! 나는 당원에는 가입한 적이 없고 공청단과 소선대에 가입했었어.” 그다음 거절했던 ‘9평 공산당’을 자발적으로 요구했다.

그렇게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와 가지로 10여 년간 줄곧 진상 알기를 거절했던 작은 아버지네 가족은 마침내 대법 진상을 알게 됐다. 나는 사부님께서 줄곧 가지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면서 지혜를 주셔서 이런 결과가 있게 됐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 이 가족을 구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시부모님 일가족이 진상을 알고 복을 받다

내 시댁은 시골이고 우리가 사는 도시와 몇백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나와 남편은 매년 명절에 진상자료를 갖고 시댁에 가서 주변 마을에 배포한다. 시댁 지인들에게는 만나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시부모님과 시누이들 및 기타 친척들은 대법 진상을 알고 일찍이 삼퇴했다.

시부모님은 이미 80세가 넘으셨고 매일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진심으로 염하고 있는데 매우 건강하시다. 큰 시누이 남편은 어디로 가나 대법이 좋다고 말하고 복도 받았다. 큰 시누이는 양돈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른 양돈장은 모두 전염병 피해가 심하지만 큰 시누이네는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았고 오히려 몇백만 위안의 이익을 봤다.

사촌 언니네 가족이 진상을 알고 나서 암이 사라졌다

사촌 언니는 간경화와 위장병이 심했다. 2019년 2월에 사촌 형부는 담낭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고 대법만이 그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알려줬다. 사촌 언니는 파룬따파를 인정했지만 사촌 형부는 사당의 세뇌를 심하게 받아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촌 언니네 집은 우리 집에서 삼십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나와 남편은 한번 또 한 번 가서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고 대법은 고덕대법(高德大法)이고 우리와 친구들이 대법 중에서 혜택을 본 사실을 알려줬다. 차츰 사촌 형부는 대법 진상을 알게 됐고 대법이 사당의 거짓말로 모함을 당했다는 것과 사당의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대법을 인정했을 뿐만 아니라 사촌 언니와 함께 파룬따파 공법도 배웠다. 매일 법공부를 견지하고 밍후이 라디오에서 정법수련 교류문장을 듣는다. 그렇게 그는 대법제자가 됐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로 현재 사촌 언니와 형부는 매일 서로 재촉하고 일깨워주면서 법 중에서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다. 그들도 대법 진상을 주변 친한 친구들에게 알리고 인연이 있는 사람들에게 알린다.

외삼촌 일가족이 법 중에서 정진

외삼촌과 외숙모는 이미 70세가 넘으셨다. 매번 그들을 보러 갈 때마다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으나 체면 때문에 늘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2년 전에 외삼촌은 당뇨병과 혈소판 감소 종합증이 왔고 혈소판이 늘 1천~2천 개(정상인은 10만 개~30만 개 사이)로 떨어졌다. 말라서 뼈만 남았고 무력했으며 여러 번 넘어져서 인사불성이 됐었다. 시의 크고 작은 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 돈을 적지 않게 썼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

외삼촌이 입원하는 동안에 나는 몇 번이나 보러 갔다. 외삼촌에게 오직 대법 사부님만이 그를 구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 CD와 대법 진상 작은 스피커를 가져다주고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진심으로 염하라고 알려줬다. 막다른 골목에 몰린 외삼촌은 그때부터 ‘파룬따파 하오’를 진심으로 염하기 시작했고 설법을 듣기 시작했다. 신체가 좋아진 후 그는 치료를 그만두고 집에 가서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외삼촌은 모든 대법 서적을 모셨고 나에게서 공법을 배웠다. 점차 각종 한약과 양약을 끊었고 대법 수련에 전념했으며 아주 정진했다. 외삼촌 댁은 시골이다. 수련한 후 외삼촌은 하루에 물 20여 통을 길어서 산 중턱에 있는 야채농장에 가져갔다. 수련하기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었다.

외숙모도 온갖 병에 시달렸었는데 외삼촌의 대법을 수련한 후의 신기한 변화를 보고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

현재 두 사람은 얼굴에 혈색이 돌고 수련 전과는 전혀 딴 사람이다. 외삼촌과 외숙모는 대법 사부님과 파룬따파가 구해준 은혜에 크게 감격하고 있다.

동창 남편이 진상을 알고 박해 직위에서 전근

고등학교 동창의 남편은 경찰이다. 그들은 그 직업과 이익을 목숨보다 소중히 보고 있었다. 몇 년 전, 나와 남편은 그들 가족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의 남편은 듣지 않았을뿐더러 심지어 온 가족 앞에서 우리 둘을 협박했다. 나는 그에게 “대법 사부님과 대법을 더는 모함하지 마세요. 이것은 당신과 가족들에게 모두 좋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듣지 않았을뿐더러 또 우리 둘을 내쫓았다. 그의 가족은 감히 말하지 못했고 눈빛에서 우리에게 미안해하는 뜻을 보였다.

나중에 그가 대법제자를 납치하는데 여러 번 참여 했기에 보응을 받았다고 들었다. 젊은 나이에 갑상선 암에 걸려 수술을 받았는데 목에 큰 상처가 남았다고 했다. 당시 대면해 진상을 알리는 조건이 없어 나는 그에게 익명 진상 편지를 썼다. 그는 내가 보냈다는 것을 알고 바로 나에게 전화를 해 그가 직업을 얼마나 어렵게 얻었는지, 내가 그의 앞날을 망치려 한다는 등을 말하면서 소리를 질러댔다.

나는 그에게 “당신이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했기에 내가 편지를 쓴 거예요. 나는 당신이 대법 진상을 알고 악한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보고 미혹에서 나와 바른길에 들어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내 말이 끝나기 전에 그는 더는 진상 편지를 보내지 말라고 호통을 치면서 협박했다. 나는 그가 사당의 세뇌에 그렇게 깊이 빠진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그 후, 나는 동창생 집에 가서 진상을 알리려 했지만 경찰 남편 때문에 그 가족들은 거절했다. 나는 마음이 몹시 급했으나 그 상황을 돌파하지 못했다.

나는 부단히 법공부를 하고 마음을 고요히 하고 안으로 찾았다. 나는 두려운 마음, 억울한 마음, 급하게 구하려는 마음 등 많은 사람 마음을 찾아냈다. 그리고 발정념으로 제거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하지만, 어떻게 어렵든지 간에, 구도 받는 생명이 구도 전에 어떻게 교란하고 난을 설치하든 간에, 대법제자는 자신의 길이 있다. 한 대법제자로 말하자면, 이전에 내가 줄곧 말했듯이, 내가 말하건대 대법제자는 이처럼 큰 역사적 사명이 있으며 중생을 구도할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데, 틀림없이 당신들 자신이 걸어 통할 수 있는 길이 있다. 이 한 갈래 길은 반드시 한 갈래 표준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이어야 하며, 이래야만 우주 중생들이 비로소 탄복할 것이고, 비로소 교란할 수 없을 것이며, 당신은 이 한 갈래 길에서 비로소 번거로움이 없어지고, 비로소 아주 순조롭게 걸을 수 있을 것이다.”[2]

사부님 설법을 공부하고 나는 마음이 확 트였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법리로 명확해졌다. 그 후, 나는 몇 번 단독으로 동창을 찾아가서 대법의 아름다움과 대법이 중공 사당의 잔혹한 박해를 받는 진상을 알렸다. 그녀에게 더는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남편에게 말하라고 했다. 또한 그녀에게 밍후이에서 보도한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하고 보응을 받은 악인들의 많은 사례를 보여주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라는 것은 천리(天理)라고 알려줬다. 동창은 조용히 머리를 끄덕였고 내가 준 진상 CD를 집으로 갖고 갔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로 나는 동창네 집으로 갈 수 있었다. 나는 근거리 발정념을 하면서 동창 가족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서서히 그녀 남편의 태도에 변화가 생겼고 이전처럼 그렇게 악하지 않았다.

내가 진상을 알릴 때 그는 내 말을 거의 끊지 않았고 아주 열심히 들으면서 가끔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그에게 “이후 대법제자들을 불법 체포할 때 당신은 일부러 눈감아주면서 대법제자들을 선하게 대해주세요. 그렇게 해도 당신의 업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오히려 당신과 가족들에게 선한 보답이 있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는 진지하게 머리를 끄덕이면서 “알았어요. 내가 방법을 대서 일자리를 옮겨볼게요”라고 말했다. 이후에 그는 정말로 부서를 옮겼는데 오히려 진급했다. 일도 간단한 내부 업무만 했다.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통해 동창 가족들은 모두 대법 진상을 알게 됐다. 현재 그녀의 어머니는 매일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진심으로 염하고 밍후이 방송에서 수련 이야기를 듣는다. 동창 남편은 나에게 “파룬따파는 어떻게 수련하는 거예요?”라고 묻기도 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브라질 법회에 보냄’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11-20년 설법’

 

원문발표: 2021년 1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1/22/4187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