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미국의 대선 사기가 중국 지식인의 탈당을 이끌다
글/ 해외 대법제자
이번 미국 대선은 중국 엘리트층을 포함해 세계 많은 사람의 사고에 영향을 주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던 민주주의 등대가 꺼졌고 인류의 문제와 탈출구에 대해 반성하기 시작했다. 필자의 친구 한 명도 그중 하나다.
친구는 줄곧 대법에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고 중공의 독재통치도 몹시 싫어했으며 서방 자유세계를 동경했다. 그러나 탈당은 필요 없다며 동의하지 않았다. 이번 미국에서 대선 사기가 발생한 후 나는 그에게 수련인이 보는 사회문제의 관점을 말해주며, 도덕의 부패가 바로 일체 사회문제의 핵심이라고 알려줬다. 도덕의 기초가 없으면 민주주의 체제는 나쁜 사람들 수중에서 악용하는 무기가 된다. 신앙이 바로 도덕을 유지하는 근본이고 신에게서 벗어나면 도덕적 부패로 이어진다. 미국에서 발생한 사기 배후에는 공산사령이 있다.
이번에 그는 기꺼이 받아들였고 흔쾌히 공산사당의 탈퇴를 결정했다.
아홉자 진언(九字真言)을 염하면 전 가족이 복을 받는다
글/ 후난성 핑장(平江) 대법제자
우리 마을에 한 여성이 있는데, 3년 전에는 그녀의 표정이 매우 어두웠다. 그녀의 아들은 말도 듣지 않고 문제를 일으키고 싸웠는데, 칼부림으로 자신도 다치고 다른 사람을 죽이기까지 했다. 부모 앞에서 심한 욕을 하는 등 대역부도(大逆不道)한 일을 서슴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하소연을 듣고 진심으로 위로해주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정성껏 염하면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알려줬다.
얼마 전 그녀를 다시 보았을 때 그녀는 감격해서 나에게 말했다. “천만다행으로 당신이 나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보라고 알려준 뒤 그대로 했더니 지금 아들은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변했어요. 더 이상 싸우거나 사고를 일으키지 않고 개과천선했어요. 성실하고 착실하게 일도 잘하고, 배우자를 만나 결혼해 귀여운 손자까지 낳았답니다.”
그녀는 또 시어머니도 따라서 ‘파룬따따파하오’를 염한 뒤 수년간 지긋지긋했던 온몸의 가려움증이 눈 녹듯 완쾌됐다고 했다.
지금 그 가족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정할 뿐 아니라 아는 사람에게 아홉자 진언(九字真言)을 알려주며 한 가족이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다.
사실 중국에서 이처럼 아홉자 진언을 염해서 복을 받은 사례는 비일비재하다. 이 일체는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4-만법의 근본(萬法之宗)’에서 하신 말씀 “쩐싼런(真善忍) 세 글자 성언(聖言) 법력(法力)이 무한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정으로 외면 만겁(萬劫)이 즉시 바뀌네”를 입증한다.
원문발표: 2021년 1월 15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15/4184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