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8년 10월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파룬궁(法輪功)’, ‘전법륜(轉法輪)’을 한번 읽은 후, 나는 기뻐서 만나는 사람마다 말했다 “정말 천국이 있고, 불(佛), 도(道), 신(神)이 있어요!” 당시 나는 인간 세상에는 무슨 중요할 것이 없다고 여기고, 수련해서 보살이 되려 했다
1. 사부님께서 신체를 청리해주시다
이어서 나는 연공을 배웠는데, 3일 후 사부님께서 머리, 복부, 부체(附體)의 순서로 신체를 청리해 주셨다. 그 과정에서 나는 구토를 동반한 두통이 있었으며 괴로웠는데, 병 때문이 아니고 사부님께서 체내의 더러운 물질을 청리해주신 걸 알게 됐다. 그 뒤 21일간 생리가 왔으며, 이후 병이 없고 몸이 가벼워졌다.
나는 부체가 청리되는 과정이 기억난다. 막 쓰러져 자는데, 등에 지퍼가 달려 쭉 열어보니 속에서 아주 힘이 센 남자가 나와서 나를 현관문으로 끌고 갔다. 내가 문틀을 꽉 잡으니 그때서야 멈췄다. 나는 깜짝 놀라고 온몸에 식은땀이 났는데, 그것은 가짜 기공을 연마해 생긴 일이었다. 나는 사부님의 구도에 무한한 감사를 드렸다! 마음속은 비할 바 없는 행복으로 가득했다.
2. 고종사촌댁의 종양이 사라지다
고종사촌댁이 시립병원에서 자궁에 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확실하지 않아 현(縣) 소재 병원에서 다시 검사해도 역시 자궁 종양으로 수술해야 했다. 우리 집이 병원에서 멀지 않아 우리가 돈을 빌려주고 치료하게 했다. 나는 “수술하지 않고 병이 낫는 방법이 있다는데 한번 해볼까요?”라고 했다. 그녀는 “병이 나을 수 있다면 해볼래요”라고 했다. 내가 그녀에게 ‘전법륜’ 7강 중 관련된 부분을 읽어주었으며, 그녀는 병의 원인을 확실히 이해했다. 나는 9자 진언(九字真言)을 성심껏 염하면 신기한 효험이 있을 것이니 아침, 저녁으로 20번 염하라고 했다.
곧바로 그녀는 생리가 시작되어 수술 전 검사도 못 하고 입원한 지 3일 만에 집에 돌아갔다. 10일 후 다시 우리 집에 왔는데, 걱정스럽게 “생리한 지 10일 넘었는데 아직도 계속되네요?”라고 물었다. 나는 “좋은 일일 거예요. 사부님께서 당신을 돌보아 몸을 청리해주시는 거예요”라고 했다.
다음 날 검사했는데 자궁 종양이 보이지 않았다. 의사는 “사진에는 분명히 있는데 지금은 왜 없을까? 오진이었나?”하고 영문을 몰랐다. 사촌과 사촌댁이 한단(邯鄲) 시립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받았는데 종양이 없었다! 사촌댁은 “나는 마음속으로 왜 그런지 알고 있어요”라고 했다.
3. 부친이 대법의 신기함을 견정하다
모친이 대법을 배운 후 가족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은 거라고 알려주었다. 70여 세의 부친은 다섯 살 된 손자가 수업이 끝나면 삼륜차로 집에 데려온다. 집으로 오는 도중, 부친은 갑자기 두 눈이 깜깜해지며, 손발이 말을 듣지 않아, 삼륜차가 좌우로 요동쳤다. “왜 이러지?” 하며 손자에게 급히 “차를 꽉 잡아라. 할아버지 손이 말을 듣지 않아”라고 말했다. 어린 손자가 “할아버지, 빨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쳐요”라고 소리 질렀다.
부친은 돌아오며 줄곧 ‘파룬따파하오’를 염했다. 겨우 주거단지 우리 동 앞에 도착했다. 어린 손자가 “할머니, 빨리 나와 보세요”라고 외쳤다. 부친은 곧바로 정신을 잃고 병원에 실려 갔다. 의사는 반신불수라고 했다.
그러나 부친은 나흘 후 회복됐다. 부친은 좀 두려운 듯 “나는 ‘파룬따파하오’만 염하고 있었는데, 삼륜차가 어떻게 집에 왔는지도 몰라. 집에 연공하는 사람이 있다고 가족 모두가 혜택을 받으니 그저 놀랄 뿐이다!”고 말했다. 나중에 친척들이 방문했을 때 그들에게 목숨 구한 방법을 알려주었다.
4. 외삼촌의 위암이 사라지다
외삼촌이 수술한다는 말을 듣고, 나는 즉시 병원에 달려갔다. 수술을 마친 후 나는 병상 앞에서 외삼촌에게 ‘전법륜’을 읽어 주었다. 외삼촌은 실눈을 뜨고 듣고 있었다. 외삼촌 딸이 “언니, 그만 읽어요, 아빠 주무세요”라고 말했다. 외삼촌은 즉시 “듣고 있어”라고 말했다. 7일 후 외삼촌은 실밥을 뽑고 퇴원했는데, 혼자 차를 타고 웨이현(魏縣) 시골집에 돌아왔다. 갈 때는 들것에 실려 갔는데, 지금은 건강해져 이웃들이 몰려와 보고 간다. 외삼촌은 매일 사부님의 강의 녹음을 듣는 데 아주 건강하다.
5. 친척이 병으로 위중할 때, 대법이 구해주다
시댁 사촌 며느리의 넷째 누이가 암에 걸렸는데, 20여 일을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다. 온몸이 부어오르고, 매우 위급해 수의까지 준비했다. 나는 노트북을 가지고 병원으로 가서 그녀에게 대법이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대법으로 혜택받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녀는 “나는 믿어요, 다른 사람이 좋아졌다면, 나도 좋아질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는 비디오를 보여주자 그녀는 보면서 잠이 들었다.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렇게 푹 자본 지 오래됐어요. 아주 편안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종양이 가라앉은 것을 보았다. 배가 고프고, 화장실도 가고 싶었다. 이어서 구토했는데, 털이 없고 다리도 없는 새끼 쥐 같은 괴상한 것을 토해냈다. 그 뒤 신체 지표가 정상으로 돌아와 퇴원했다. 대법이 그녀를 구한 것이다! 그녀는 대법 책을 가지고 집에 돌아왔다.
6. 시댁의 조카가 구원받다
2019년 9월 시댁의 32세 되는 조카가 뼈암 진단을 받았는데, 수술할 수 없어 의사도 어쩔 수 없이 화학요법으로 치료하고 있었다. 내가 동서에게 “대법을 수련하면 사부님께서 돌봐주시고 신체를 청리해 구원받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조카와 상의한 후 낮에 우리 집에서 사부님 강의 비디오를 매일 한 강의씩 보고 점심을 먹었다.
9강을 모두 본 후 그는 대법 책, 강의 녹음테이프, 진상 자료를 가지고 고향의 산속으로 들어갔다. 얼마 후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암이 보이지 않았다. 2020년 5월 그는 가족을 데리고 운전하여 친척 집을 방문했다. 사람들은 활기차고 준수한 청년을 보고 도저히 환자라고 생각지 못했다.
7. 9자 진언을 염한 삼촌의 신체가 점점 좋아지다
2020년 6월, 둘째 삼촌이 숨이 차올라 구급차로 현(縣)의 병원에 실려 갔다. 나는 소식을 듣고 삼촌을 보러 갔다. 그는 너무 말라 피골이 상접하고, 온몸에 통증이 심해 건드리지도 못했다. 숨이 가빠 헐떡거리고, 아주 허약했다.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폐에 그물망 같은 조직이 생겨 여기서는 치료가 안 되고 전문병원에 가야 한다고 했다. 이튿날 나는 삼촌에게 우한(武漢) 폐렴에서 구원받은 진상 비디오테이프를 보여주며, “심한 우한 폐렴도 염해서 좋아졌는데, 일반 폐렴도 분명 좋아질 거예요. 9자 진언을 정성껏 염해보세요”라고 알려주었다.
4일째 되던 날, 시립병원으로 이송됐는데, 모친이 삼촌을 보러 갔을 때, 그는 기뻐서 덩실덩실 춤추며 “보세요, 아프지 않아요. 팔다리도 움직일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모친이 9자 진언을 잊지 말라고 당부하자, 그는 “염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처럼 빨리 좋아질 수 있겠어요?”라고 했다.
일주일 후 삼촌은 회복되어 집에 돌아갔다.
원문발표: 2021년 1월 14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14/4184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