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른바 ‘제로화 행동’에서 관계자는 “당신은 협력해야 한다”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합니다. 이 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두뇌가 명석해야 합니다. 우리는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지만 그들은 사악에 의해 통제된 사람입니다. 본질상에서 이것은 사악이 우리에 대한 박해입니다. 비록 그 구체적으로 통제된 사람이 결코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소행은 속인의 입장에서는 위법행위이며 수련의 입장에서는 우리를 박해해 우리를 파멸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도 무방합니다. 삼장법사가 백골요괴와 협력해야 할까요?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됩니다. 협력하면 재앙을 당하게 됩니다. 백골요괴에 대해서는 오로지 제거할 수밖에 없습니다. 손오공은 요괴를 보기만 하면 때려잡습니다. 그것은 이 이치를 똑똑히 간파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장계취계로 자비롭게 진상을 알리는 것 외에도 강력한 발정념을 내보내 ‘제로화 행동’ 참여자 배후의 사악한 ‘백골요괴’의 요소를 제거해 없애야 합니다.
원문발표: 2021년 1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7/4182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