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황위성 대만서 종합보도) 중공 바이러스가 폭발한 후 중공 사당(邪黨)은 사회의 안정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봉쇄했다. 해외 파룬궁 수련생들은 소중한 중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봉쇄를 돌파하고 시간을 다잡아 인터넷, 전화 등 통로를 통해 진상을 전파했는데 오로지 더욱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대 온역 앞에서 시비를 명확히 구분하고 중공의 당단대(黨團隊) 조직에서 탈퇴하여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아래는 대만 수련생들이 최근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한 이야기다.
선량한 마음을 견지하고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다
올해 초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코로나바이러스)는 맹렬했고, 많은 세인이 생명을 잃었다. 타이베이(台北)의 이(李) 씨는 매우 조급해 더욱 많은 시간을 마련하여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했다
어느 한번 이 씨는 한 여성 지식인에게 삼퇴를 권했다. 상대방은 자신은 스스로 창업하여 국내환경에서 사당의 사악함에 대해 일정하게 알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처음에 선과 악에는 보응이 따른다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했고 상대방은 잘 받아들였다. 이 씨는 삼퇴하여 독한 맹세를 제거하고 스스로를 구해야 한다고 하자 그녀는 태도 표시를 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이 씨는 상대방에게 진상을 많이 보라고 격려했다. 의외로 상대방은 한마디 반문했다. “당신은 예전에 천안문광장에서 피가 강으로 흐르는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이 씨는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공산당의 손은 선혈로 물들었기에 지금 그렇게 많은 사람이 탈퇴하여 선량한 정의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선악에는 보응이 따르는 법이라 이후 그것의 업력이 폭발할 때 당신은 연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대방은 들은 후 곧 삼퇴 했다.
각성한 중국인, “파룬궁 수련생들은 용사”
가끔 파룬궁 수련생들은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대륙의 정의로운 인사를 만나기도 하고 역대운동 중에서 박해당한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그들 중 일부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고 일부는 중공의 멸망을 직접 견증할 수 있기를 기대하기도 했다.
먀오리(苗栗)의 황(黃) 씨(여성)는 2003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했다. 그녀는 말했다. “수련하기 전 저의 몸은 크고 작은 병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수련은 저에게 건강한 신체와 화목한 가정이 있게 해주었고 순조롭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지난 일체를 생각하면 대법을 수련했기에 저의 일생이 반전됐다고 생각하는데 감격입니다.”
황 씨는 평소 가계를 지키며 손녀를 돌보느라 거의 매일 인터넷으로 진상을 알렸다. “저는 인터넷 채팅 과정에서 사람은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모두 진상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직 한 가닥의 희망이라도 있으면 저는 모두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일찍이 한 네티즌을 만났는데 그는 말했다. “저는 당신들이 이런 일을 통해 많은 일에 부딪힐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공의 강대한 세뇌공정으로 매체는 당을 위해 춘절공연으로 모두 그들의 공덕을 칭송합니다. 중국 인민들은 지혜가 열리지 않아 민주주의 의식이 없으며 생활압력은 거대했습니다. 우리는 천천히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공산당의 베일을 벗길 수 있는 용사입니다. 중국이 자유와 민주주의로 가는 길에는 당신들의 뛰어난 한 페이지가 있습니다. 공산당의 독재정치 하에서 생활하는 것은 불행입니다. 저는 방법이 있다면 도망가고 싶지만, 능력이 없습니다. 다만 저의 다음 세대는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황 씨가 그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하자 그는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마음속 깊은 곳으로 공산당을 미워한다고 말했다. 황 씨는 진일보하여 자신은 탈당 자원봉사자로 수당이 없이 여유시간을 이용해 진상 정보를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으로 상대방이 소중히 여기기를 바란다고 설명하며 말했다. “저는 진심으로 당신이 기회를 놓치게 하고 싶지 않으며, 영원한 유감으로 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의외로 상대방은 대답했다. “붉은 넥타이를 한 적이 있는데 저를 도와 탈퇴해주실 수 있나요?” 황 씨는 그에게 삼퇴 시키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묵념하면 신불(神佛)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또 다른 한 진상을 안 네티즌은 황 씨에게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을 그는 알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자신의 가족은 일찍이 지주(地主)였는데 중공은 악마와 같이 그의 가문을 훼멸하고, 그의 조부모를 살해했다고 했다. 황 씨는 그를 도와 사당조직에서 탈퇴시켜 주었고, 아울러 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진상과 박해당한 사진을 그에게 보여주자 그도 중공이 백성을 박해한 피눈물 나는 역사 사진을 보내왔다.
그는 말했다. “역사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면 모두 중공이 생긴 그때로부터 곧 더러웠고, 홍색 정책이 닿는 곳마다 공포와 폭동으로 가득 찬 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제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한 것은 그들이 사람의 눈을 막고, 귀를 막고, 입을 봉쇄하는 것으로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모두 주위 사람들의 견해를 바꿀 수 없습니다. 지금의 중공은 내부싸움과 부패가 끊이지 않는데 저는 중공은 곧 무너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잘 살아가며 장래에 중공의 멸망을 직접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세인들은 창밖의 진상을 갈망
“저는 컴맹으로 복사와 붙여넣기부터 시작해 타자까지 연습했습니다. 처음에 타자속도는 매우 느렸고, 끊임없이 배우고, 모색하여 나중에 이 컴퓨터는 곧 저의 법기가 됐습니다.” 신베이(新北)시의 셰(謝) 씨(여성)는 이미 18년간 수련했고, 장기적으로 전 세계 ‘전화 진상 알리기’ 플랫폼에서 전화를 걸어 대륙의 박해당한 수련생을 구출했고, 대륙의 이런 독해 된 경찰, 정법위 인원과 법관들을 구했다. 그녀는 말했다. “사람을 구하는 플랫폼은 일 년 365일 모두 구하고 있고 휴무가 없습니다.” 그녀는 그런 박해에 참여한 회사의 일부 사람들이 급하게 진상을 찾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얼마 전 셰 씨는 산둥(山東) 옌타이(煙台)시 사건 수사 중의 한 파출소 부소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14분 남짓 들었다. 셰 씨는 말했다. “중공의 체제는 무너지게 됐습니다. 중공 내부의 3만 자에 달하는 한 기밀보고서에서 중공 정권이 직면한 위기가 이미 임계점에 이르렀음을 인정했고 언제든 무너질 수 있습니다. 중공은 내부적으로 일찍부터 85% 이상의 중공 고위층은 언제든지 관직을 버리고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조사했습니다. 한 학자신문은 중공 권력자의 고위층에는 하나의 ‘침몰계획(沉船計劃)’이 숨겨져 있다고 했습니다. 공산당 체제 내의 사람도 모두 공산주의 이념을 믿지 않았고, 부정부패가 정권의 뼛속까지 파고들어 사회보장과 공공복리를 제공할 힘이 없으며, 민중은 보편적으로 공황, 불안, 불만으로 어이없어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공의 얼마나 많은 관리가 자신의 자녀 후손과 재산을 해외로 보냈는지 보기만 하면 되는바 중공의 고위층이 자신의 제도에 얼마나 자신감을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셰 씨는 상대방에게 사이트를 주며 그에게 시간이 나면 인터넷에 접속하여 지금 형세를 보아야만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상대방은 셰 씨에게 사이트 주소를 다시 한번 요구하여 진지하게 메모했다.
셰 씨는 또한 그에게 부탁했다. “인터넷에 접속한 후 ‘에포크 타임스’를 보아야 하며 이는 우리 화인의 가장 큰 신문입니다. 지금 사람들은 모두 큰일이 발생하면 곧 에포크 타임스를 보아야 한다고 말하는데 보도 소식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최신 뉴스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가짜뉴스를 보았다면 곧 자신을 해치는 것으로 이번 중공 바이러스와 같이 작년 12월 6일에 곧 사람 간 전파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중공은 오히려 사실을 감추어 줄곧 올해 1월 20일에야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는데 최고 6주를 지연하여 현재 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불필요한 죽음을 초래했습니다.”
셰 씨는 이어서 중공은 71년간 많은 사람을 살인했는데 예를 들면 삼반(三反), 오반(五反), 문화대혁명, 파룬궁 박해와 또한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등이라고 말했다. 상대방은 이런 일을 그는 모두 알고 있다고 하며 셰 씨에게 문자메시지 혹은 컬러 메시지로 그에게 사이트를 보내달라고 재차 요청하며 자신이 사이트에 접속하여 삼퇴하겠다고 말했다. 셰 씨는 그의 가족에게도 삼퇴를 시켜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마지막에 셰 씨는 ‘9자 진언(九字真言)’을 주며 이 9자 진언은 이번 중공 바이러스 폭발 기간 많은 사람을 구한 사례라고 하자 그는 알았다고 했다.
셰 씨는 말했다. “중공의 끊임없는 거짓말과 기만으로 중생들은 모두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고 진상을 알 수 있기를 갈망하는 것을 보아 낼 수 있습니다.”
치욕을 참고 구출, 완고한 돌멩이가 고개를 끄덕이다
가끔 파룬궁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릴 때 거짓말에 깊이 기만당했거나, 온통 사리에 어긋나는 생각을 하거나, 심지어 무리하게 욕을 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도 있다. 그러나 파룬궁 수련생들은 원망도 후회도 하지 않고 자비와 선량함을 유지하며 상대방의 관념을 바꾸어 삼퇴를 시키곤 했다.
타오위안(桃園)의 위(餘) 씨는 장기간 인터넷에서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말했다. “20년간 저는 얼마나 많은 중국의 네티즌들이 대법 전자책과 사부님의 연공 동작 시범 동영상 및 연공 음악 등을 요구했는지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그중에는 의사를 포함한 각 분야의 인사, 학생, 범죄자 및 공안 등이 있었고, 일부 공안은 자신이 법을 얻은 후 대륙에서 불법으로 감금된 수련생을 구출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으며, 의사는 자신이 진찰할 때마다 환자들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알려주었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쉬 씨는 진상을 알리는 것은 행각을 하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각종 심성의 고험을 마주할 때도 있고, 또 종종 그런 종류의 당, 국가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는데 그들은 당신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그런 분노를 나에게 퍼부을 때면 마치 살인할 것 같았으며 심지어 인신공격까지 했고, 조상 8대까지 모두 욕했다. 그가 절반을 욕하고 그의 부인이 전화를 빼앗아 이어서 욕하기도 했다. 쉬 씨는 자신에게 어떠한 생각을 움직이는지가 매우 관건이라고 일깨웠고, 자신에게 그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얼마나 강한지를 물었다. 그녀는 자신의 자비심을 확인했다. “왜냐하면, 이때 신도 역시 모두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궈(郭) 씨(여성)는 소리를 내지 않고 대답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바로 전화를 끊었었지만, 지금은 ‘모든 변화에 똑같이 응답한다’——바로 모든 진상을 모두 이야기했다. 여러 차례 상대방은 모두 소리를 내지 않았지만, 마지막에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을 이야기하자 결국 상대방은 소리를 냈고 또한 탈퇴하기도 했다. 또 한 번 그녀는 줄곧 말을 꺼리는 사람을 만났고 그녀는 번거로움을 귀찮아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말하도록 기회를 주었다고 했다. “제가 조금 뒤 전화를 끊으면 당신은 꼭 저에게 말해야 합니다.” 결국, 상대방은 말을 했고 삼퇴도 했다.
어느 한번 궈 씨가 전화를 걸었을 때 상대방은 조용했다. 그녀는 삼퇴를 권하기 시작했고 많은 것을 이야기하는 과정에 전화를 끊지 않았지만, 여전히 말은 하지 않았다. 궈 씨는 말했다. “당신이 듣고 있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제가 무엇 때문에 당신에게 전화를 걸었는지 아시나요? 이유는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인바 파룬궁은 우리에게 심성을 수련하고 타인에게 잘하라고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진상을 알고 삼퇴하는 것은 우리 백성들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당신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기까지 이야기하자 상대방은 말을 했지만, 대법을 오해한 많은 말을 했으며, 주요하게 그가 중공의 거짓말을 믿었던 것이었다. 궈 씨가 그의 오해를 풀어준 후 그에게 말했다. “당신도 진상과 복음을 얻을 수 있고, 불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의외로 상대방은 낮은 소리로 그녀에게 물었다. “그렇다면 제가 배울 수 있나요?” 이런 변화는 궈 씨를 매우 감동하게 했다.
정체를 이루어 사람을 구하니 조건이 이루어져 삼퇴를 권하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모두 공동의 염원은 곧 진상을 전하여 더욱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일부 운 좋은 중생들은 앞뒤로 서로 다른 수련생들과 접촉하지만 모두 서로 같은 선량한 마음으로 대했으며 고집스러운 관념은 자비에 녹아 마침내 사악한 당단대에서 탈퇴했다.
저우(周) 씨는 어느 한번 한 파출소에 전화를 걸었다. 왜냐하면, 파출소 소장이 불법적으로 감옥에서 감금 기한이 만기 된 한 명의 수련생을 데려가 세뇌반으로 옮겨 계속해 박해하려 했다. 저우 씨는 전화번호를 검색한 후 먼저 전화를 걸어 한마디만 했다. “소장님, 혹시 당신 담당에 ○○가 있나요? 그를 석방하세요.” 상대방은 말했다. “쓸데없는 일에 참견하네.”라고 말하고 곧 끊었다. 저우 씨는 즉시 전화를 다른 수련생에게 넘겨 계속하여 걸게 했다. 비록 대부분 받지 않거나 혹은 바로 끊었지만, 당일 곧 석방했다.
저우 씨는 가끔 전화를 받지 않거나 혹은 바로 끊는 정황을 만났을 때 상대방은 해외에서 걸려온 전화로 목적도 알고 있었기에 말을 하지 않았지만, 사악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작용을 일으키기도 했다.
최근 리(李) 씨는 한 청년을 만났다. 그는 자전거 바구니에서 대륙수련생이 배포한 진상 자료를 보고 진상에 대해 조금 알고 난 뒤 리 씨를 만났고 삼퇴 설득이 이루어져 성공하게 됐다. 그녀는 말했다. “당시 정말로 감동했습니다. 우리는 대륙수련생들과 하나의 정체를 이룬 느낌이었고, 함께 협조하여 중생을 구하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릴레이경주와 같이 앞의 막대가 없으면 종점까지 갈 수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앞의 막대가 되고 싶습니다.”
진상을 알고 운 좋게 법을 얻어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하다
위 씨는 어느 날 집 전화가 울려 받았다. 대륙 말투의 여성이었고 그녀는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말했다. “언니 우리는 마침내 당신을 찾았습니다.” 위 씨는 매우 궁금해 잘못 걸려온 전화로 생각했다. 상대방은 흥분하며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원래 10여 년 전 그녀의 남편은 인터넷으로 위 씨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진상을 안 후 대법을 얻게 됐다. 그날 그들 부부는 대만에 여행하며 션윈공연도 관람했다. 그들은 특별히 위 씨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들을 도와 학습 자료를 얻을 수 있게 하여 이렇게 위대한 법을 기쁘게 얻은 것에 감사함을 전했다.
위 씨는 그제야 생각났다. 당시 그 남성은 결혼 전이었지만 생각밖에 결혼 후 아내도 법을 얻게 됐다. 당시 위 씨는 작은 노트에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홍음(洪吟)’을 정연하게 베껴 그들에게 보내주었고 그 남성은 매일 모두 가지고 다니며 사부님의 법을 매우 소중히 했다.
또 한 번은 위 씨가 아침 연공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 한 인터넷친구가 ‘안녕하세요!’라는 문안을 보냈다. 위 씨는 그에게 말했다. “아침 식사는 하셨나요? 먼저 일 처리 하세요. 제가 당신에게 글을 남길 건데 기억하고 답장 주세요!” 점심시간 상대방은 말했다. “감사합니다. 저를 도와 당, 단, 대에서 탈퇴해주세요.” 그리고 그는 또 자신은 다섯 자녀가 있다고 하자 위 씨는 자녀들도 탈퇴하지 않을지 문의하라고 했다. 위 씨는 2분간의 음성 메시지 두 개를 보냈지만, 상대방은 오랫동안 답이 없었다. 그는 자녀들에게 일일이 전화로 문의한 후 메시지를 보내왔다. “그들은 모두 동의했습니다.” 그는 위 씨에게 다섯 개의 가명을 주었다. 위 씨는 이어서 물었다. “당신의 아내는요?” 그는 말했다. “하마터면 아내를 잊을 뻔했습니다.” 그는 아내에게 확인했고 이렇게 하여 온 가족 일곱 명이 모두 탈퇴했다. 그는 위 씨에게 말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니다.”
위 씨는 상대방이 파룬궁에 접촉한 적이 있는 것 같아 문의하자 그는 책을 모두 다른 사람에게 선물했고 자신은 없다고 했다. 위 씨는 물었다. “그럼 당신은 지금 자료가 필요한가요?” “네 매우 필요합니다! 대자대비(大慈大悲)하신 당신께 감사합니다.” 위 씨는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
맺는 글
이상 몇 가지 이야기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를 당하면서도 여전히 중생의 자비에 마음을 쓰고 있으며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축소판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소중한 중국인들, 다음에 당신이 그들의 전화를 받는다면 제발 자신에게 시비를 가릴 수 있고 선량함을 선택할 기회를 주어 역사가 이 한 페이지를 넘길 때 당신은 이런 천만년의 인연을 놓치지 않은 것을 행운으로 여길 것이다!
원문발표: 2020년 12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2/25/4169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