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트럼프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패자라고 여기지 않는다. 어떠한 암흑에서도 그는 늘 자신이 가려는 정의의 길을 견지해왔다. 승리는 타인이 정의하는 것이 아니며 신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트럼프는 지금 같은 처지에서도 여전히 중공에 대한 타격을 멈추지 않고 이지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승리는 대통령이라는 그 왕좌에 앉는지가 아니라 그가 자신의 사명을 완성하는지에 달렸다. 정의로운 행동과 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사악이 감추고 싶어 하는 나쁜 일을 백일하에 폭로했고, 갈수록 많은 세인이 공산 사령의 죄악을 똑똑히 볼 수 있게 했다. 예로부터 인간 세상의 정의는 민심에 있으며, 나는 트럼프가 패배를 인정하지 않은 점을 매우 찬성한다.
대선의 실질은 트럼프가 멋지게 이기는 것에 있지 않으며, 신이 사람에게 미래를 선택할 기회를 준 것이다. 중생이 사악에 납치됐기에 제한된 시간에 대법제자가 이 환경에서 전력을 다해 사람을 구해야 한다.
나는 이 일이 끝났으니 발정념을 중지해야 한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이 일 자체가 구도이며 우리가 발정념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으로써, 수련이 끝나지 않았다면 발정념도 멈춰서는 안 된다. 이 일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는 우리가 걱정할 바가 아니고, 또 어떤 예언으로 엿볼 수도 없으며, 그건 사존께서 쥐고 계신다. 우리의 위치는 트럼프 지지자나 선량과 신앙의 인도자일 뿐만이 아닌, 수련인으로서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완성하는 데 있다.
원문발표: 2021년 1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연(煉)(1999.7―오늘)>이성(理性)인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12/418482.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1/1/13/1898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