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둥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천만년 윤회, 억만년의 기다림이 오늘에 이르렀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사존께서 제자가 자아의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타인과 중생을 위하는 수련자로 되게 가지해주심에 감사드린다.
나는 1998년 대법을 얻었다.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면서 다년간 치료되지 않았던 모든 질병이 치유됐고, 거친 성격도 부드럽게 변했으며, 인내력도 생겼고, 도덕심도 향상됐다. 남성으로부터 사랑의 고백을 받았을 때도 ‘진선인(真·善·忍)’의 심성으로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으며, 혼탁한 사회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았다.
1. 10년간 ‘전법륜(轉法輪)’을 외우다
불법적인 노동교양처분으로 박해당하고 집에 돌아온 뒤 좋은 가정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나는 깨닫게 되어 법 공부를 많이 할 수 있게 되었다. 2007년부터 ‘전법륜(轉法輪)’을 외우기 시작했는데 매일 아침 식사를 마치고 외우기 시작해서 정오까지 4~5페이지에서 5~6페이지를 외웠다. 다음날 전날 외운 것을 다시 한번 외운 후 이어서 외워나가 제1강을 다 외웠다. 1강을 외운 뒤 수련생의 집에 가서 함께 법 공부를 하면서 내가 외우면 수련생은 잘못 외운 곳을 정정해줬다. 그렇게 1강을 완벽하게 외운 후 이어서 제2강에서 제7강까지 외웠으며. 마음속에서 완전히 기억할 수 있도록 외웠다. 나중에 단체 법공부팀에서 법공부를 하면서 한 단락씩 읽을 때 나는 읽지 않고 외웠다.
제6강을 외우면서 수련생과 함께 법 공부를 할 때 그녀가 한 단락을 읽고 나면 나는 다음 단락을 외웠다. 한 글자도 빠뜨리지 않고 외웠는데 큰 격려가 되었다. 그러다가 제8강을 외울 때 가족의 교란으로 외우는 것을 중단했다가 1년이 지나서 다시 외우기 시작했고, 이어서 제8강, 제9강도 잘 외웠다. 나는 법 공부할 때 늘 한 단락씩 외웠고, 가끔 틀리게 외울 때는 수련생이 인내심을 갖고 바로 잡아주었다. 외울수록 아주 익숙해져서 나중에 다른 수련생의 틀린 부분을 금방 알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법을 외우면서 많은 집착심을 버렸고 정념은 더욱 강해졌는데, 수련상태가 좋지 않을 때 법을 외우면 바로 좋아졌다. 어느 날 ‘전법륜(轉法輪)’ 제6강을 외울 때 마음속엔 아무런 잡념도 없이 전부 대법으로 가득했다. 그 순수함과 아름다움은 사람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었다. 이튿날 아침 제3장 공법의 충꽌(沖灌)을 연마할 때 손이 저절로 위로 올라갔다. 한 번은 버스에서 법을 외울 때 마음은 전부 선념과 자비심이었다. 속세에서 옥신각신 다투는 중생들이 모두 고생스럽고 가여웠다. 그러면서 주변의 모든 사람이 전부 친근하게 느껴졌으며, 그들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0년부터 단체 법공부를 할 때 아예 전법륜 책을 가져가지 않았다.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외우고 있으므로 전법륜을 몇 번이나 외웠는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
2. 설한풍은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을 가로막지 못한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이 어려운가? 때로는 정말로 어렵다. 중공 사당의 ‘무신론’에 독해되고 세뇌되어 진상을 듣지 않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도 믿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모욕, 차별, 욕설을 듣게 되고 심지어 악의적으로 모함하여 신고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참으로 곤란하다. 그런 과정에서 의지를 키우고 마음을 단련시켜 용량을 넓혔다. 어려운 경우에 봉착하더라도 상대방을 원망하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무엇을 잘못했는지 안으로 찾아야 한다. 대법으로 자신을 바로잡으면서 선의를 갖고 이해하고 포용해야 하며, 그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기약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곧 닥치게 될 재앙을 모른 채 불구덩이나 만 길 벼랑으로 향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TV 시청, 쇼핑, 공원 놀이 등의 즐겁고 안락한 생활을 접어두고 그런 사람을 구하려고 했지만, 그들은 감사할 줄 모르고 오히려 해치려 한다. 그래도 그런 사람들을 구해야 할까? 그래도 구해야 한다!
사람을 구하는 것이 고생스러운가? 염천 더위에 거리마다 골목마다 다니면서 얼굴을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거나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햇볕이 무척 따갑고 뜨겁다. 북풍한설이 뼛속까지 파고드는 매우 추운 날씨를 맞기도 한다.
어느 해 겨울 혹독한 추위 속에서 광풍이 몰아칠 때 나는 수련생 몇 명과 법 공부를 마친 뒤 사람을 구하러 갔다. 밖에 나가자마자 눈보라가 몰아쳐 금방 온몸이 얼어들었다. 날씨 관계로 거리에는 사람이 적었지만, 우리는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회를 소중히 생각했다.
탁상용 새해 달력을 얼마간 배포하고 나자 다소 추위가 가셨다. 마음은 평화롭고 자비로워져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성함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람들은 모두 탁상용 새해 달력을 좋아했고, 진상을 알고 나서 감격스럽게 말했다. “당신들은 정말로 대단하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나왔네.” 일부 사람은 몇 번씩 감사를 표했다. 우리는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라!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다”고 했다. 그날 눈보라 속에서 많은 길을 걸었지만, 집에 돌아갈 때 두 다리도 가벼웠고, 힘들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제자들을 격려해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어느 해 겨울 수련생과 함께 많은 양의 세화[年畵]를 배포하러 거리로 나갔는데, 양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다 배포하지 못할까 봐 걱정했다. 우리는 한 묶음씩 안고 찬바람 속에서 길상 아기(吉祥娃娃)가 그려진 위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펼쳐 보여줬다. 50여 세의 남성은 세화의 글을 보고 싱글벙글하면서 “나는 이것을 가지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화를 받아들고 큰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두 번이나 읽었다.
중국에서는 붉은악마 중공 사당의 박해에 맞서야 했으므로 자신을 보호하려는 안일한 마음이 나와도 그 마음을 이겨내면서 사람을 구하러 나가야 했다. 거리에 나가면 두려움과 편안하고 즐거운 생활을 동경하는 이기적인 집착심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사부님께서 제때에 제거해주셨다. 우리는 오직 중생 구도만을 생각하면서 서로 협조해서 진상을 알리면 아무런 문제 없이 사람들이 알아들었고, 삼퇴를 했다. 탁상용 달력을 직접 요구하는 사람도 있고, 삼퇴를 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진상을 듣고 모두 즐거워하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흔쾌히 삼퇴를 한 후 ‘천사홍복(天赐洪福)’, ‘명백(明白)’ 혹은 ‘역병 특간’ 등을 받아갔다. 우리는 가슴이 뿌듯했고, 힘들고 고생스러움을 느끼지 못했다.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진상을 이해하고 대법을 지지한다면 큰 전염병이 돌 때 무사하게 넘길 수 있을 것이다.
이 대천세계에서 한 사람이 구원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겠는가? 매번 사부님의 불은 호탕(佛恩)을 생각하고, 사존께서 제자들과 세인들을 위해 감당하신 모든 것을 생각하면 우리의 노력은 미약하기 이를 데 없다는 생각에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을 잠시도 멈출 수가 없었다. 10여 년간 사존의 가지로 날씨가 아무리 좋지 않고, 어렵고, 고생스러웠어도 조사 정법의 중생 구도를 멈추지 않았다.
3. 사람을 구하는 데는 감시카메라와 민감한 날도 없다
통상 내 맘속엔 감시카메라에 대한 관념이 없다. 처음 탁상용 달력, 세화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릴 때도 감시카메라가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보지 않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은 곳엔 감히 가지 못했다. 어떤 땐 사람을 가려서 대하다가 정념이 강할 때는 사람을 분별하지 않았다. 점차 두려움과 교활한 마음이 없어지면서 발걸음이 가는 대로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수련생과 함께 시장, 슈퍼마켓 입구, 차량이 붐비는 길거리 등에서 진상을 알렸다. 어떤 때 수련생이 감시카메라를 말하기도 했지만 나는 상관하지 않았다. 감시카메라가 보일 때는 ‘나쁜 사람을 감시하고, 좋은 사람을 감시하지 않으니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라고 부정했다. 대부분 거리에서 진상을 알릴 때 감시카메라를 발견하지 못했다. 겁난 이 오기 전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구할 수 있었다.
가끔은 감시카메라를 살펴보려는 마음이 떠오르면 즉시 그런 마음을 제거하고, 사부님의 설법 “시간장의 범위 내에 있지 않으면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고 인식한다. 다른 공간, 그것의 시공개념은 우리 이쪽과 모두 같지 않은데, 그것이 어떻게 다른 공간의 물질을 제약할 수 있겠는가? 전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1]를 외웠으며, 법을 외울수록 마음이 안정됐다. 사존께서 말씀하셨다. “오행(五行) 중에 있지 않고, 삼계(三界) 밖으로 벗어나다”[1] 나는 대법제자의 신체는 고에너지 물질로 구성돼 이미 삼계를 벗어나 삼계의 제한을 받지 않으니, 감시카메라가 나에 대해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10여 년간 밖에 나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견지했는데 걸으면서 자료를 배포하면서 마음속엔 감시카메라가 없었으며 고해상도 감시카메라에 대한 개념은 더욱 없었다.
사람을 구하는 데는 민감한 날이란 것도 없었다. 경찰, 지역사회 요원들이 크게 교란하거나 혹은 수련생들이 납치당하면, 일부 수련생은 밖의 분위기에서 긴장감을 느끼게 되어 잠시 나가지 않았다. 가족도 나에게 당분간 나가지 말고 집에 있으라고 권했지만, 나에게는 민감한 날이 없었다. 종전과 다름없이 거리에 나가 진상 자료를 배포하거나 진상을 알렸다. 때때로 압력을 느끼기도 했지만, 세인들이 역병 등 큰 재난에 봉착하게 될 것이 걱정되어 아무리 큰 압력을 느끼더라도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나갔다. 사존께서 말씀하셨다. “그 마(魔)는 영원히 도(道)보다 높을 수 없다.”[1] 때로는 사당 요원이 진상을 모르는 이웃에게 지시해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매일 거리로 나가 진상을 알렸다.
한 번은 가족이 지역사회 요원의 교란을 받고 두려워하며 나에게 수련생을 만나지 말라고 했지만,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 결정하신다. 집착과 누락이 있으면 안으로 찾아 대법으로 바로잡아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했다. 매일 나가서 얼굴을 마주하며 진상을 알렸고, 아파트단지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매번 진상 자료를 접으면서 ‘자료가 사람을 구하는 역할을 해야 하고, 누가 보면 누가 구원될 수 있다’라고 생각했다. 전염병이 창궐할 때 다행히 우리 아파트단지와 인근 아파트단지는 심하게 봉쇄하지 않아 진상 자료를 배포할 수 있었고, 그 외 다른 지역에서도 배포할 수 있었다.
사존께서 말씀하셨다. “큰 뜻을 품고서도 작은 일에 소홀하지 않으며(懷大志而拘小節),”[2] 매번 아파트단지에 가서 자료를 배포할 때, 큰 책자는 출입문 손잡이에 끼워놓거나 혹은 ‘복’ 글자를 대련에 붙였고, 낱장으로 된 것은 ‘복’ 글자 대련 뒤에 꽂아 일부분을 보이게 했으며, 함부로 놓지 않았다. 출입문에 양면테이프를 붙이지 않아 흔적을 남기지 않아 사람들이 반감을 사지 않도록 주의했다. 진상 스티커를 부착할 때는 타인을 위하는 마음을 생각해야 했다. 계단을 청소하는 사람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테이프 종이를 떼어내어 가방에 넣고 복도에 버리지 않았다. 작은 일에서도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하면서 대법의 표준에 따라 착실하게 수련했다.
4. 수련생과 정체를 이루면서 중생들이 죄를 범하지 않게 하다
전에 수련생과 함께 거리에서 진상을 알릴 때 수련생이 교란을 받게 되면 나는 두려워서 멀리 피했다. 나중에 수련을 통해 이런 마음을 바로잡았다. 사부님께서 많은 두려움, 이기적인 마음, 자아를 보호하는 마음 등을 제거해주셨다. 사사건건 타인을 위하고, 수련생을 대신해 위험을 이겨나가면서 진상을 알지 못한 사람들이 대법에 대해 죄를 범하지 않게 하며, 대법제자를 모함하거나 박해하지 않게 했다. 왜냐하면, 그들이 붉은 중공 악마의 속임수에 끌려 들어가면 큰 전염병이 올 때 피해대상이 되고, 또 붉은 중공 악마에 의해 지옥으로 끌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해 겨울 거리에 나가 내가 앞서고, 수련생이 뒤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뒤돌아보니 진상을 모르는 한 남성이 수련생을 뒤쫓고 있었다. 수련생이 박해당하지 말아야 하고, 박해당하면 그 사람은 불법(佛法)에 대해 죄를 범하게 돼 자신을 해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즉시 그 사람을 마주해 가면서 ‘사악을 해체한다’라는 일념을 하면서 걸어갔다. 거의 그 남성의 앞에 다가갔을 때 사악의 통제가 해체됐다. 표면적으로 볼 때 내가 수련생을 협조하며 발정념을 했으므로 수련생이 무사한 것 같지만, 실은 사존께서 나와 수련생이 정체를 이루고 있는 것을 보시고 사악을 해체하신 것이다.
하루는 수련생과 함께 거리에서 진상을 알릴 때 갑자기 앞에 있는 수련생이 교란을 받고 있었다. 수련생이 60세의 남성에게 삼퇴를 권하자, 그는 수련생의 가방을 잡고 신고하겠다고 소란을 피웠다. 내가 급히 다가가서 묻자, 그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탈당하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수련생을 잡아끌면서 파출소로 가자고 했다. 나는 그에게 말을 걸어 주의력을 분산시켰고, 수련생은 기회를 틈타 그 자리를 떠났다. 그가 수련생을 쫓아가려고 했지만, 나는 계속 가로막으며 분위기를 흩트려버렸다. 나는 그의 반감을 누그러뜨리면서 제 제삼자의 관점에서 “파룬궁을 텔레비전에서 말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하면서 진상을 알렸다. 내가 아는 이웃 사람이 해외 여러 나라에 갔다 왔는데, 홍콩 등 외국에서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는 많은 사람을 보았다고 말해주었고, 대법이 널리 알려져 외국의 경찰도 파룬궁을 지지한다고 알려줬다. 그에게 또 한 가지 사례를 들려주었다. 현재 중국에서 청원하러 간 사람들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나의 제수의 친지가 청원하러 갔다가 설 전에 잡혔다고 말했다. 공산당은 이치를 따지지 않는다. 제수의 친지는 땅을 점유 당해 처음엔 카드를 받고 물품도 받았지만, 나중엔 촌 간부가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그 친지가 그런 사실을 청원하러 갔다가 잡혔는데, 어느 마을 사람이라고 말해주자, 그는 그곳 촌장의 이름을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태도가 누그러졌다.
이틀 전 지역사회 요원이 소란을 피우려고 우리 집을 찾아왔다. 내가 집에 없을 때라 압력을 견디지 못한 가족이 ‘삼서(三書)’에 서명했다. 내가 수련을 소홀히 해 가족과 지역사회 요원이 대법에 죄를 범했다고 생각해서 참으로 괴로웠다. 지역사회를 찾아가서 진상을 알렸다. 이번의 교란은 나에 대한 방할(棒喝)이었다. 안일을 추구하는 사람 마음을 찾았으며, 게으름, 색욕심, 질투심, 옷을 입을 때 거울을 보는 외모 집착심 등을 찾아냈다.
법공부와 발정념을 강화했으며, 저녁과 자정 발정념 시간을 연장했다. 다년간 매일 연공을 빠뜨리지 않고 했으며, 포륜(抱輪)은 1시간을 했다. 다시 한번 자비로우신 사존께 감사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精進要旨)-성자(聖者)’
원문발표: 2021년 1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1/4164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