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1년 1월 6일, 나와 수련생은 자정까지 발정념을 했다. 다음날 인터넷을 통해 회의 당일에 있었던 일과 미국 의회 합동 회의의 선거인단 인증 결과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때 자신에게 물었다. 이 생각은 신의 뜻인가? 문득 깨달아 마음속으로 강대한 일념을 내보냈다. 모든 것이 과정이다! 신이 하려는 것은 반드시 성공한다! 이를 위해 다시 발정념을 했는데, 처음 시작할 때의 상태와 같았고 에너지가 강했다.
나는 창세주만이 이 일의 변화하는 상태와 그 결과를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신은 사람의 마음을 보시고, 사람을 단련시키며 선택하시고 사람이 하늘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 업을 없애는 등이다.
“사람이 세계를 봄에는 한 층의 입자 속에서 보고 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사람이 본 이 세계는 바로 분자와 별나라 두 가지 입자 사이에 있으며 분자로 구성된 입자 속에서 이 세계를 보고 있다. 신은 그렇지 않다. 그의 능력의 범위 내에서 우주 중의 모든 입자가 같은 하나의 문제에서 나타난 결과를 보고 있으며, 그들은 입체적으로 보고 있고 전 방위적으로 문제를 보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이 일을 배치하여 도달하려는 목적은 여러 항목이다.”[1]
어떤 수련생은 발정념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뜻인즉 결과가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인데, 모모(대법제자가 설립한 매체에서 활동하는 유명 평론가)가 어떻게 말했다고 한다. 매체는 일반인의 시각에서 평론하는 것으로서 문제가 없다. 그러나 누가 말했건 간에 모두 사부님의 말씀이 아니고 법이 아니다. 대법제자는 이끌려 갈 필요가 없다.
사부님께서 명시하셨다. “무엇이 ‘부처’인가? 그는 그 한 층 중생의 보장이고, 중생의 비호자(庇護者)이며, 우주 진리의 수호자이다.”[2]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불법은 끝이 없다(佛法無邊)!”[3] 우리는 신의 의지를 이어받아 어떤 어려운 과정에서도 사부님의 정법을 도와 중생을 구도해야 하는 근본을 잊지 말아야 한다!이상 적절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들께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스(合十)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6-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싱가포르 법륜불학회 설립식에서의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5-2005년 맨해튼국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1년 1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1/10/4183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