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리정콴
[밍우이왕] 뒤숭숭한 2020년 경자년은 이미 저물고, 인류는 곧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신축년을 맞이하게 된다. 현재 현실 속 전염병의 흐름과 과학자의 경고, 또는 고금중외 예언의 경고를 막론하고, 모두 인류가 곧 맞이하게 될 더욱 큰 규모의 전염병을 일치하게 가리키고 있다.
사람들의 보편적인 관심은, 대전염병이 닥쳤을 때, 자신이 어떻게 화를 피하고 복을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의 전염병 형세와 각종 예언의 계시로부터, 전염병의 추세를 똑똑히 보고, 또 과학과 예언의 합류점에서, 함께 전염병을 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아보자.
1. 변이 바이러스는 매우 강한 감염력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변형은 이미 “통제를 잃었다.”
2020년 12월 21일, 영국보건부 장관 맷 핸콕은, 코로나 19(우한폐렴, 중공바이러스)는 이미 변이를 일으켰고, 이미 “통제를 잃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자신이 중공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처럼 조심해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경고했다.
비록 전 세계 수십 개 나라가 영국에 대해 여행금지령을 내렸지만, 여전히 30여 개 나라와 지역에서 잇따라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이 국가에는 유럽의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통 대국, 북유럽의 모든 국가, 아시아의 중국, 일본, 인도, 홍콩 등, 대양주의 호주, 뉴질랜드, 북미의 미국, 캐나다, 남미의 브라질, 칠레 등이 포함된다.
1) 영국 내의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속도는 얼마나 빠른가?
영국은, 바이러스가 2020년 12월 중하순에 급격히 기승을 부린 뒤, 1월 초까지 끊임없이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다. (사진 2, 왼쪽). 영국에선 5일까지 8일 연속 하루 동안 5만 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다. 하루 평균 검출량이 한정된 점을 감안하면 실제 감염자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년간, 중공바이러스에 누적 감염된 곡선도 포물선 모양으로, 12월 가속도의 새로운 변곡점(사진 2, 오른쪽)이 나타났다.
우리는 다시 각도를 바꾸어 변이 중공바이러스의 확산속도를 느껴보자. 2020년 1월 27일 영국에서 처음으로 중공바이러스를 발견했을 때부터 7월 27일까지, 이 6개월간, 영국의 누적 감염 확진자 수는 30만 1천 명이었다. 그런데 2020년 12월 29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이 6일간, 영국의 누적 감염자는 31만 1천 명에 달했다.
2021년 1월 4일 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영국은 재차 전국범위의 봉쇄조치를 한다고 선포하였으며, 2월 중순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2) 독일의 감염자 사망자 수 폭증
2020년 말, 독일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수는 폭증하는 추세를 보였다(사진3).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독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이후 사망률이 가장 높은 달이며, 1만6000명 이상이 이번 전염병으로 사망했다.
그중, 12월 29일, 감염증으로 인한 독일의 하루 사망자 수는 1100사례를 넘었고, 하루 사망자 수 신기록을 세웠다.
12월 26일 독일은 첫 민간인 대상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했다. 2020년 말 현재 독일에서 13만여 명이 백신주사를 맞았다. 독일 정부는 충분한 백신을 제때 조달하지 못해 호된 비판을 받았다. 샌드라 시제크 프랑크푸르트대 바이러스학과 교수는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 수를 빨리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3) 젊은이들은 감염되기 쉬운 집단이 되었고, 중증 비율이 높다
2020년 12월 하순, 영국 정부 과학자문팀의 닐 퍼거슨은 변이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15세 이하에 더 많이 감염된 징후가 있다고 말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보건장관 즈웰리 음키제는 변이 독종으로 인한 2차 감염으로 젊은 층이 감염되고 중증으로 발전하기 쉽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계 각지에서 젊은이들이 중공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하는 사례가 연이어 나타나고 있다.
12월 26일, 미국 뉴욕 북부의 4살짜리 어린이 자비에 해리스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했다. 그는 현지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한 최연소자가 되었다.
12월 28일, 일본 매체는 중공바이러스로 죽은 첫 번째 국회의원 하타 유이치로에 대해 보고했는데, 겨우 53세였다. 그는 일본 전직 총리 하타 쓰토무의 아들이다. 그는 12월 24일 감기,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났다. 검사를 하기도 전에, 27일 병원에 후송되어,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
12월 29일, 한 젊은 미국의원 루크 레트로가 중공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세상을 떠났다. 그는 41세밖에 되지 않았고, 41세의 나이로 생전에 당선돼 취임선서를 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났다.
2. 과학계와 예언계가 동시에 미리 경고, 더욱 큰 전염병은 뒤에 온다
1) 과학계에서 온 경고
2020년 12월 말에 WHO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WHO의 마이크 라이언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한 브리핑에서 현재의 전염병은 가장 큰 것이 아니라고 경고했다.
마이크 라이언은 말했다. “이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아주 강하고, 아주 많은 사람이 병에 걸려 죽었다. 그러나 현재 이 병의 사망률은 상대적으로 기타 무서운 질병에 비해 아직은 아주 낮은데, 이것은 마땅히 경고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또 말했다. “다음의 대전염병은 혹은 더욱 심각할 수도 있으며……위협은 계속 존재할 것이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원(the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소장은 앞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세는 더욱 심해지고, 미국은 앞으로 몇 주 동안 점점 더 상황이 나빠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미국 아메리칸 프론트라인 닥터즈(American’s Frontline Doctors) 소속 의사인 리차드 어소는 현재 세계 곳곳에서 여러 개의 중공바이러스의 변종이 발생해 ‘질병 유발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해 백신 접종 후 사망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 현재의 감염병 추세에 근거하여, 역사의 경험을 찾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변이 바이러스가 영국에서 급속히 확산하고, 독일의 ‘폭증’하는 중공바이러스 사망률, 그리고 바이러스가 젊은이에 대한 감염율과 치사율이 뚜렷하게 높아진 것 등을 막론하고, 이번 중공바이러스의 2차 확산은 마치 100년 전의 역사를 재현하는 것 같다.
1918년, 스페인독감이 막 발생했을 때, 보통 유행성감기와 별로 다를 바 없었기에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해 가을과 겨울에, 변이된 후의 2차 독감이 역습했을 때, 형세는 천양지차였다
변이가 발생한 스페인독감 바이러스는 맹독성 바이러스 형식으로 나타났고, 전염성이 급격히 급상승했으며, 짧은 몇 개월 내에 세계 각지에 널리 퍼졌다. 적지 않은 외진 지역도 화를 면하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변이된 바이러스의 치사율도 폭증했고, 환자가 짧은 시간(몇 시간에서 며칠)내에 사망했다.
게다가, 스페인 2차 전염병은 주로 젊은이를 겨냥했고,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하는 청장년층의 생명을 앗아갔으며, 의지할 데 없이 외로운 무수한 노인들을 남겨 놓았다.
3) 고금, 중 서방 예언은 약속이나 한 듯이 일치하며, 더욱 큰 전염병을 직접 가리키고 있다.
‘황제지모경(黃帝地母經)’ 약칭 ‘지모경’은 일종 예언시다. 천백년 이래 중국민간에서 광범위하게 유전되었다. 시운의 흥망성쇠, 농작물의 생산 및 가축의 상황 등을 예언할 수 있다.
2020년 경자년에 대해, ‘지모경’은 “삼동(三冬)-겨울 삼개월”을 제기했다. 이것은 아마 경자년 말에, 아주 많은 사람이 죽는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리고 2021년 신축년에 대해, ‘지모경’은 “사람을 절반 남긴다”라고 직설했는데, 처참한 정도는 사람을 놀라게 한다.
‘제세기(諸世紀)’는 16세기 프랑스 유명한 예언가인 노스트라다무스가 남긴 예언의 명작이다. 예전에 프랑스대혁명, 나폴레옹 발흥기, 히틀러와 나치의 출현, 마르크스와 공산주의가 인류에 대해 감행한 거리낌 없는 잔학한 짓, 911테러 등에 대해 정확하게 예언했다. 일본의 학자 고토 벤은 통계한 후, ‘제세기’ 예언의 정확율은 99%에 달한다고 했다.
2021년 전염병에 대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지모경’은 아주 큰 비슷한 점이 있다. ‘제세기’에서 ”젊은이를 얼마 남기지 못하며, 시작되자마자 절반이 죽는다”(Few young people:half-dead to give a start)고 말했다. 여기서 또 특별히 제기한 것은 젊은이들은 주로 난을 당하는 집단이라고 제기한 것인데, 현재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의 특성과 서로 맞물린다.
2019년 8월 중공바이러스를 정확하게 예언한 인도 천재 소년 아비야 아난드는, 2020년 11월 상순에 다시 짧은 영상을 내보내, 미래에 대해 새로운 예언을 했다. 그의 말에 의하면, 각종 대재난(유행병, 중공바이러스 2차전염병, 백신에 문제가 생기는 것 경제 붕괴 등등)이 곧 닥칠 것이고, 뿐만 아니라 대다수 재난은 2021년 2월 전에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말레이시아의 현상교사인 데이토 앤서니 챈(Dato Anthony Cheng)은 과거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경기하강, 감원 위기 등 2020년을 겨냥한 다양한 예언들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고, 2021년에 대해서는 중공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다른 유형의 바이러스가 출현할 가능성도 있어 기존 바이러스와 함께 인간 생명에 이중의 위협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3. 과학과 예언의 합류점, 전염병을 피할 수 있는 좋은 처방이 나타나다
1) 과학적 발견이 전염병을 피하는 것에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가?
전 세계 코로나바이러스 빅데이터 통계분석에 따르면, 전염병은 마치 눈이 있는 것 같았고, 전 세계에 전염병 확산 경로에서 보면, 언제나 중공과 관계가 밀접한 국가, 도시, 조직과 개인을 따라 줄곧 전파되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친공일수록, 전염병은 더욱 심각했다.
중국 내 일대일로(一帶一路) 글로벌 프로젝트에 처음으로 뛰어든 이탈리아는 중국 바이러스 발발 이후 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큰 타격을 입었고, 대정부 발상으로 이탈리아 경제가 타격을 입었다. 이란은 중국공산당의 유라시아 아프리카 침투 전략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염병 발생 이후 이란 감염률과 사망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중공의 침투가 가장 심한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노출된 두 개의 주가 됐다.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여러 나라가 서로 다른 형태로 친공(親共)하면서 현재 중공바이러스의 늪에 빠져 있다. 이에 비해 반공(反共)인 대만은 대륙과 이웃하고 있지만, 어떤 금지령도 내리지 않았고, 경제를 멈추지도 않았지만 도리어 감염률과 사망률을 아주 낮게 유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통계수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세계적인 전염병을 조성한 중공바이러스는 심지어 사람의 ‘정치면모’를 식별할 수 있다. 또한 정치이념에 따라서 흔히 친공 정도가 다르다.
중국 대륙 모 회사 내부의 2020년 2월의 사망자명단 통계에서 보면, 이 회사에서 중공바이러스로 죽은 사람들 중, 중공 당원의 비율은 88%에 달했다(사진 4, 왼쪽). 뿐만 아니라 사망자의 연령도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젊은 층이 절반 가까이 됐다. 2020년 3월, 사이트에서 널리 전해진 한 부의 내부명단이 보여주다시피, 코로나바이러스로 죽은 317명 중에, 중공당원은 200여 명에 달했다. 중국인 100명당 당원 수가 평균 6, 7명(그림 4, 왼쪽)에 불과하다는 자료도 있는데, 이 중 내부 사망통계를 보면 중공바이러스가 ‘정치적 모습’을 지향하는 특성이 두드러진다.
똑같이 미국에서는 친공, 사회주의, 대정부, 전 세계통치에 열중하는 주를 청색주(州)라 하고, 공산당을 거부하고, 가정과 신앙 등 전통가치이념과 생활방식을 소중히 여기는 주를 적색주(州)라고 한다. 미국의 전염병 감염숫자가 나타내다시피, 미국의 한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5월 1일부터 11월 11일 사이, 중공바이러스의 청색주에서의 치사율은 적색주보다 장기적으로 1-2배 높았다. (그림4, 오른쪽)
2) 동서고금의 저명한 예언자의 조언
중화 전통문화에서 사람들은 전염병은 역신들이 가져온 것으로서 인간에 대한 청산과 징벌이라고 여겼다. 서양의 문화(성경)는 전염병을 인간의 배신에 대한 신의 징벌로 본다. 그래서 중서방 전통문화는 모두 전염병은 눈이 달렸다고 여긴다. 현대 과학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것과 맞물려 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예언에서 사람들에게 경고했다. 공산당은 인간세상에서의 마귀의 대리인이고, 대재난은 신이 인간세상에서 악인 및 신을 믿지 않고 마귀와 함께 하는 사람을 도태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사람들에게 겁난을 피하는 관건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피하는 것이라고 일깨워주었다.
기왕 전염병이 중공과 친공산주의자들을 향해 온 만큼, 그럼 중공을 멀리하고,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대정부, 글로벌리즘을 멀리하는 것이 바로 전염병을 피하는 관건이다. 2021년 1월초까지, 이미 3억7000만 명이 넘는 중국인들이 ‘삼퇴’(중공 및 그 부속조직에서 탈퇴)를 했다. 수련계에서는 이들이 중공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뿐 아니라 역신의 추격을 차단하고 생존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명나라 개국 재상 유백온은 ‘산시 태백산 유백온비기(陝西太白山劉伯溫碑記)’에서 정확하게 중공바이러스가 발발하는 시간과 장소를 예언했다. “2019년 겨울, 음력 10월은 양력 11월에 대응한다” 또 글자 수수께끼의 방식으로, 겁난 중에서 목숨을 건질 호신부도 알려주었다. “일곱 명이 한 길을 가며(七人一路走), 구멍에 들어가 있고(引誘進了口)” [진(眞), 고대 ‘진’자 표기법], “여덟 명의 왕과 20개의 구멍(八王二十口)” 선(善), “세 개의 점에 한 획을 긋고(三點加一勾)” 인(忍).
인도 천재 소년 아난드는 반복적으로 사람들에게, 전염병을 피하는 가장 중요한 한 점은 바로 신을 믿는 것이라고 일깨워주었다.
모든 예언과 경고의 핵심은 모두 신을 믿고 선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공산당의 시조 마르크스는 사탄 신도이고 중공은 가장 신을 반대하고, 강제적으로 사람들을 유혹하여 ‘무신론’을 따르게 한다. 때문에 진정으로 신을 믿으려면, 우선 중공과 어떤 연고도, 결탁도, 더 이상 중공실체의 일원으로서 존재해서는 안 된다.
맺음말
현재 적지 않은 대륙 친구들은 아직도 타성적인 사유 속에 머무르고 있다. 노인들이야말로 쉽게 감염되는 사람들이라고 잘못 알고 있고, 현재 변이 바이러스 “통제불능”에 대해 충분히 중시하지 않고 있다. 여기에다 중공의 전염병 정보 통제가 겹치면서 많은 사람이 방심하고 있다. 일단 사람들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잘 보면, 이미 커다란 진실이 눈앞에 와 있다.
또 적지 않은 친구들은 중공 무신론에 세뇌당해, 혹시 예언과 신앙은 과학 범주가 아니라고 여길 수 있으며, ‘미신’이라는 모자를 씌울 수 있다. 이 때문에 미혹되어 전체를 보지 못할 수 있다. 사실, 예언과 과학은 대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많은 예언이 펼쳐 보인 것은 오랜 지혜이고, 현대 과학이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정도다.
아인슈타인은 예전에 명언을 남겼다. “과학자가 높은 산에 올라간 후, 발견한 것은 신학자가 이미 그곳에 앉아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쩌면 무엇 때문에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인 아인슈타인과 뉴턴이 모두 종교로 갔는지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현실형세와 과학자의 경고든지, 아니면 고금중외 예언의 경고를 막론하고, 모두 경자년(2020)과 신축년(2021)의 거대한 전환점에 합류되어 있으며 더욱 큰 규모의 전염병이 곧 오게 됨을 직접 가리키고 있다.
희망하건데 연분이 있는 모든 사람이 재빨리 마음속에서부터 중공을 버리고, 하늘을 존경하고 신을 믿어서, 평안하게 대전염병이라는 겁난을 넘기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1월 8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1/8/4182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