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는 미국 대선을 위한 발정념을 더욱 중시해야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해외 많은 대법제자들이 미국 대선을 위해 발정념을 계속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비록 모두 개인적인 행동이지만, 해외에서는 필경 현재 미국대선 정사대전의 실질적 상황을 더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지금은 확실히 매우 관건적인 시기다. 나 자신도 미국대선을 위한 발정념을 더욱 중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애리조나주 의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은퇴한 사이버 정보장교 필 월드런은 중국과 이란, 세르비아의 해커들이 11월 3일부터 도미니언투표 시스템에 침입해 선거 결과를 수정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증언했다. 그는 해커는 11월 9일까지 떠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도미니언은 세콰이어 보팅 시스템을 인수했고, 세콰이어 캐피탈 창립자는 선난펑(沈南鵬)이다. 선난펑은 중공 제13기 중국인민정치협상회 위원이자, 중국 증권 벤처 캐피탈 전문위원회 부회장이고, 홍콩 특별행정구 행정장관 혁신 및 전략개발 자문 그룹 회원이다.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 문서에 따르면 대선 한 달 전인 2020년 10월 8일, 도미니언의 모회사인 ‘스테이플 스트리트 캐피탈(Staple Street Capital)’은 UBS증권으로부터 4억 달러를 받았으며, UBS증권 지분의 75%는 중공 정부가 장악하고 있었다. 그것의 지분구조는 다음과 같다. 베이징 궈샹 자산관리유한회사(베이징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하 기업)가 33%, UBS증권이 24.99%, 광둥 자오퉁 그룹이 14.1%, 중국 궈뎬 그룹과 코프코(중국 국유 최대 농식품 기업)가 각각 14%씩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도미니언의 ‘중국공산당’ 배경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개인적인 인식으로는 현재 배후에서 미국 부정선거를 직접 조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미국 사회 구석구석까지 파고들었다는 증거들이 갈수록 드러나고 있다. 공산주의의 붉은 재앙은 미국 사회 전체를 빠르게 휩쓸고 있다.
나는 우리 대륙 대법제자들은 전반적인 정세를 위한 발정념을 더 많이 중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만약 미국이 현재의 선과 악의 전쟁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나라라면, 진정으로 교란하는 요소는 무엇보다 중국대륙에서 온 것이다. 이 공간에서나 다른 공간에서나 마찬가지다.
위의 내용은 현재 수행 상태에서의 개인적인 인식이다.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할 뿐이다.
원문발표: 2020년 1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2/20/4167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