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뉴스를 찾을 것을 호소
[밍후이왕] (밍후이 프랑스 기자 편역 보도) 정보 폭발 시대에 선악을 분별하고 진상을 찾는 것은 사람들이 정보에 직면한 주요 과제가 되었다. 프랑스 TV(France Television) 사회자 리처드 보트리(Richard Boutry)는 오늘날 언론이 선별한 뉴스는 조종된 것이고 편향적, 유도적이라며 이는 민주주의에 큰 장애라고 말했다. “우리는 모두 전자 팔찌를 착용한 죄수다. 그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리처드 보트리는 프랑스 TV의 사회자다. 예전에 그는 TV5몽드(TV5Monde), 프랑스 3(France 3)의 사회자였고 지금은 프랑스의 매우 영향력 있는 위 미디어 ‘미니츠 리카도(Minutes Ricardo)’의 사회자다. 현재 미국 대선의 부정행위와 시민이 받은 감시 문제 및 텔레비전의 가짜 뉴스 문제에 대해 그는 최근 프랑스 NTD TV와 인터뷰했다.
‘미국이 진정으로 민족정신을 확립하게’ 한 트럼프를 격찬
이 베테랑 저널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 기간에 매우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미국 국민이 민족정신을 되찾게 했다.”라고 격찬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케네디 대통령과 비교했다. 그는 트럼프가 전통적인 가치관과 신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면서 미국인의 후손에게 정당한 권력을 회복하기를 희망하는 평화주의자라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 기간 놀라운 경제적 성과를 거두어 미국의 빈곤율을 낮췄다. 어떤 사람은 그가 싸우길 좋아한다고 말하는데 그의 재임 기간에 군사 충돌이 없었고 오히려 아프가니스탄에서 군대를 철수했다. 제가 말했듯이 그는 사회적 업적을 이루었다. 그는 미국인 마음에 진정으로 민족정신을 확립할 수 있게 했다.”
그는 트럼프는 국제적 안목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나는 그의 연설을 여러 번 듣고 그와 관련된 자료와 정보도 보았다. 그는 실제로 국민에게 권력을 넘겨주려고 노력했다. 그는 오늘날과 자손 후대를 쇠약하게 하는 부정부패의 늪을 깨끗이 청소하고 있다.”
보트리는 현재 상황에서 펜타곤, 군과 국가안보국(NSA)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은 중앙정보국(CIA), 연방수사국(FBI), CNN, 구글 등 빅테크(IT 대기업)를 좌절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CIA는 오늘날 응용 프로그램의 막후 ‘조종자’라고 했고 그것은 실제로 이번 미국 대선 응용 프로그램인 스마트매틱(Smartmatic)과 도미니언(Dominion)을 통제했다고 말했다.
프랑스인에게 스스로 진실한 뉴스를 찾으라고 호소
리처드 보트리는 미국 대선에 등장한 주류언론의 거짓 보도를 프랑스 사회 주류 매체에서도 거의 ‘일치된 목소리’를 내고 있다면서 텔레비전 채널도 모두 독립성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매체가 선별한 뉴스는 조종되고 편향적, 유도적이라며 민주주의에 매우 큰 장애라고 말했다.
한때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사회자이며 편집장이었던 그는 “나는 어떻게 텔레비전 뉴스를 만들고 저녁 뉴스를 만드는지 안다. 내가 특별히 놀란 것은 모든 뉴스가 모두 일치된 목소리를 낸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언론의 자유가 없고 정보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이 없으며 거의 모든 것이 정보센터 데이터베이스로 연결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언론계 윤리가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에 그는 분별력 있는 프랑스인은 스스로 정보를 찾고 진실한 정보를 찾으라고 호소했고 오늘날 텔레비전 뉴스가 낸 목소리는 일치하기에 영향을 받지 말라고 했다.
프랑스인에게 중공 패턴의 침입을 경계하라고 일깨워주다
그는 인권 대국인 프랑스에 오늘날 국민의 행동도 감시 통제받고, 감시 카메라 등의 대상이 되었으며 사람들의 행동이 자유를 잃어가는 것을 관찰했다.
“나는 중국 공산주의 패턴이 한 걸음씩 순서 있게 프랑스로 들어와 프랑스 미래 발전의 모델이 된 것을 느꼈다. 즉 그들의 민주 시스템과 같은 감시 시스템이 생겨 사람들을 모두 가두고 묶어놓고 있다. 우리는 모두 ‘전자 팔찌를 착용한’ 죄수가 되었다. 이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라면서 그는 “이 모든 배후의 화근이 바로 공산주의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0년 12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2/19/4167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