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제17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2020년 11월 11일부터 27일까지 밍후이왕에서 중국 대법제자 교류 문장 333편을 게재했다.
중국대륙의 수련생들이 심혈을 기울여 쓴 교류문장에서 자신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시간을 틀어쥐고 이 가장 긴박한 역사적 중요한 시기에 더 많은 중생을 구하고, 어떻게 세상의 난맥상에 방해와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을 잘 닦았으며, 확고하게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고, 박해를 배척했으며, 중생을 생각하고, 안일함과 타성을 극복하고, 칠정육욕을 버리고 수련의 초심과 근본을 지켰으며, 어떻게 수련생간의 협력 속에서 자아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더욱 큰 힘을 발휘했으며, 미혹 중에서 희망이 보이지 않는 적막 속에서 지치지 않고 시종 확고하게 견지했는지 등등을 써냈다.
한편 한편의 감동적인 문장은 해외 대법제자들을 감동시켜, 읽고 난 후에 어떤 사람은 자신의 차이를 찾았고, 어떤 사람은 마지막 순간에 자신을 잘 닦아 서약을 이행해야 한다고 자신을 일깨웠다.
미국대법제자: 정념으로 악마의 소굴에서 탈출한 수련생에 탄복하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파룬궁수련생 푸(傅) 여사는 21년간 파룬궁을 수련했다. 푸(傅) 여사는 중국에서 주치의였으며, 지금은 텍사스대학 앤더슨암센터의 연구과학자이다. 푸(傅) 여사는 ‘관념을 바꿔 마굴에서 탈출하다’는 밍후이법회 교류문장을 읽은 뒤 다음과 같이 소감을 말했다. “이 교류 문장에서 수련생은 올해 역병 기간에 납치되어 수감된 후의 수련 과정을 이야기했습니다. 수련생은 사악한 환경 속에서 관념을 바꾸었고, 선념(善念)을 견지하고 심성을 지키면서 77일 만에 마침내 암흑의 소굴을 탈출한 그 과정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경탄케 했습니다.”
“수련생이 중공(中共)바이러스의 맹렬한 기세와 도처에서 봉쇄하는 상황에서도 사부님의 법에 따라 수련하고, 집을 나서 중생을 구하기 위해 고생했는데 그 자비심(慈悲之心)이 글 속에 생생하게 담겨있습니다. 이 또한 저에게 지금 같은 역병이 창궐한 상황에서도 대법제자는 조사정법(助師正法)과 구도중생(救度眾生)의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하며, 한순간에 지나가는 만고의 인연을 소중히 여겨야 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수련생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사악한 박해에 동조하지 않고, 선념(善念)과 선한 생각으로 사악에게 통제당한 사람에게 진상을 말한 것에 경탄했습니다. 지난 20여 년을 되돌아보면, 제가 비록 해외의 비교적 자유로운 환경에서 대법 항목을 계속해 왔고, 각종 난관, 예를 들어 경제, 시간, 신체, 심리, 정신적으로 시련을 겪었지만 가끔은 고비를 잘 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 수련생과 비교했을 때, 그녀는 그렇게 엄혹한 환경에서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신사신법하여 순조롭게 악마의 소굴에서 뛰쳐나온 것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수련생이 마지막에 악마의 소굴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확고한 신념에 의한 것이고, 신들이 그녀의 그 일념에 탄복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푸 여사는 또 ‘정체 협력의 힘’의 첫 번째 부분 ‘말하지 못하게 하는 쟁투심을 제거하다’를 읽은 후의 소감을 말했다. “제가 진상을 알리는 능력이 부족하고, 가족에 대한 정에 이끌려 진상을 알리는데 불리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습니다. 저는 과거에 대법항목에서 보통 가족 구성원이 아닌 일반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상대방이 그 진상을 얼마나 잘 아는가에 따라 차근차근 이야기하고, 나아가서는 일반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그런대로 ‘합격’에 해당 됐습니다. 하지만 일부 가족, 특히 어느 한 고집 센 가족에게는 잘 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푸 여사는 “이 수련생의 교류는 자신도 마성에 이끌릴 때가 있으며 바로 그때가 진상을 알리기 좋지 않을 때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 수련생은 자신이 화를 내려고 하는 정서를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교류했으며, 특히 발정념으로 그 ‘내가 아니다’를 제거한 이것이 저에게 크나큰 감흥을 주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수련 과정에서 이 방법을 시험해 보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교류문장 두 번째 부분에서 말한 수련생간에 어떤 일을 계획하여 해나가는 과정에서 정체(整體) 협력을 했다는 것도 그녀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언급했다. 푸 여사는 “수련생이 수련에서 서로 협력해야 하는 일에 봉착했을 때의 사례에서 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그들이 행동을 취하기에 앞서 진행한 토론에서 법리로 청성한 인식을 드러냈으며, 게다가 이러한 법리상의 깨달음이 정체 공감대를 형성한 후에 행동에 옮긴 것입니다. 또한 현장에서 모두가 묵묵히 협력하고 정념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법 항목에서 모두 잘 협력할 수 있다면 많은 대법 항목을 더 순조롭게 할 수 있고, 조사정법과 구도 중생을 가장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처럼 좋은 심득교류를 해 준 수련생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미국 대법제자: ‘항목을 고르지 않고 공백을 보충하다’를 본받아야 한다
미주리주 캉 여사는 이번 중국법회 교류문장 중에 ‘중생구도는 우리들의 사명’이라는 문장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캉 여사는 “이 교류문장의 작자는 젊은 여성청년 대법제자입니다. 외동딸로 가정조건이 월등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사(中士)’가 되지 않고 오히려 물질적 이익을 내려놓고 정법(正法)에 몰입했습니다. 그녀와 가족은 외진 산골의 중생을 구하기 위해 큰 집을 버리고 외진 산골에 허름한 집을 임대하여 안전한 자료점을 만들고, 인근 노년 수련생을 이끌어 정체를 형성했습니다. 해외 수련생으로서 안일한 마음가짐과 물질적 이익을 중시하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중국 제자가 월등한 생활 조건을 포기했지만, 고생하기 위해 고생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가장 많은 중생을 구할 수 있는지를 1순위로 여겨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캉 여사는 이어서 “또 그녀는 신기하게도 컴퓨터 시스템 설치, 프린터 수리를 배워 할 줄 알게 되어, 다른 수련생들에게 기술을 전수하여 자료점을 이루게 했으며, 위성 안테나 설치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조건과 항목의 필요에 따라 임무를 기다리기보다는 공백을 보충했습니다. 그녀는 협조인이 아니었지만, 그녀가 정법에서 매우 심혈을 기울여 자신의 조건과 특성에 따라 독특한 길을 걸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해외의 많은 수련생 모두 현지에서 책임을 맡은 수련생이거나 프로젝트 책임자가 어떤 구체적인 일을 맡겨 주기를 기다리는 데 익숙해졌고, 무의식중에 의존심이 생겼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만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중국 수련생의 교류에서 우리 보통의 수련생들이 현지나 다른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서 좀 더 신경을 쓴다면, 이 수련생처럼 ‘항목을 고르지 않고 공백을 보충’한다면 정체 정법 정세에 매우 큰 긍정적인 촉진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캐나다 대법제자: 자신의 차이를 찾아내다
캐나다 토론토의 대법제자 친 여사는 파룬궁을 수련한 지 18년이 되었으며, 해외에서 줄곧 매체 항목에 참여했다. 친 여사는 밍후이왕에서 개최한 ‘제17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을 읽고 자신의 차이점을 찾아냈다고 말했다.
그녀는 “중국의 수련생들은 고요한 마음으로 법공부하고 법을 외우고, 수련에서 용맹정진하며, 일사일념(一思一念)으로 자신에게 엄격하게 요구하며,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했습니다. 사악한 박해에 직면하여 생사를 내려놓고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면서 오직 중생을 구하기 위한 고결한 마음이었습니다. 박해를 당하는 동료수련생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버리고 정체 협력을 잘했으며, 법에서 승화되어 사악의 비합리적인 박해에 지혜롭게 대처했습니다. 소굴에서 사악에 타협하지 않고, 박해자를 선하게 대하는 자비로운 흉금 등은 모두 저를 감복시켰습니다. 문장을 읽으면서 한 가지 생각이 마음에서 우러나왔습니다. ‘대각자로구나, 대각자가 나왔어!’ 그때마다 저는 해외에 있는 이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게으름에 부끄러웠습니다”라고 말했다.
친 여사는 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관념을 바꿔 마굴에서 탈출하다‘는 문장이었습니다. 그 중국의 대법제자는 올해 전염병 발생 당시 사악에 납치되어 수감됐습니다. 소굴에서 그는 직면한 박해에 대해 사람의 관념으로 생각하지 않고, 시종 법으로 자신을 요구하여 그를 박해하는 경찰에 대해 선념(善念)을 유지했습니다. 그를 박해한 경찰의 가혹행위에 대해 일일이 대조하면서 자신에게 이 방면에 문제가 없는지 안으로 찾았습니다. 설령 구타로 왼쪽 귀가 청력을 잃었어도 수련인의 심성을 지켜 화를 내지 않고, 원망하지도 미워하지도 않았으며, 협조하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받아 77일 동안의 반(反)박해 끝에 정념으로 그 소굴을 뚫고 나왔습니다. 이 교류문장은 제가 과거 사악의 소굴에서 사악한 박해를 이겨내지 못하고 굽은 길을 걸어 큰 오점을 남기게 된 원인을 찾게 해주었으며, 제가 소굴에 있지 않고 어떻게 하면 진정한 대법제자가 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이전에도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해 보았지만 이번만큼 이렇게 분명하게 느껴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녀가 말했다. “중국 대법제자들의 교류문장을 읽고 저는 중국 수련생들과의 수련 격차를 느꼈습니다. 중국 수련생들은 모두 사부님께 만족스러운 답안지를 제출했습니다. 저도 빨리 자아를 내려놓고, 정진하여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을 다그쳐 착실히 수련하여 이 마지막 시간을 잡고,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 세 가지 일에 공을 들여 사부님께서도 만족스러워 하실 답안지를 제출하고자 합니다.”
대만 대법제자: 대법제자가 사심 없이 남을 돕는 희생정신을 보다
20년 넘게 대법을 수련한 보험 업계에 종사하는 대만의 파룬궁수련생 왕 여사는 제17회 밍후이법회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으며, 수련생들이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을 보고 자신도 각성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중국 수련생들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진상을 알린 것을 보면 매우 감동적이며, 또 수련인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심성을 높여 안으로 향하면 일이 비교적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을 보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대법의 기적-치치의 이야기’에서 “대법의 신기함, 대법에 대한 수련생의 바른 믿음, 그리고 한 생명에 대한 자비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문장에서 한 어린 소녀가 현대의학에 의한 각종 치료를 받았지만 멀쩡한 아이가 아주 뚱뚱하게 되어 의술을 배우는 부모조차 속수무책이었다.
“더 심각해지면 사회에 불시의 폭탄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수련생은 큰 자비심을 품고 대법으로 이 아이를 도와주었습니다. 그 아이는 짧은 시간 안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습니다. 이렇게 방법이 없던 어린이를 참신한 사람으로 되게 하다니, 정말 대법은 위대합니다. 저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왕 여사는 “모두 사람을 구한다고 말하는데 이 변화를 통해 진심으로 남을 배려하고 자신의 많은 걱정을 떨쳐버려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 마디로 파룬궁의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것을 실증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내려놓고 사심 없이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봉사 정신을 보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류 여사는 ‘작은 일에서 사람 마음을 닦다’란 문장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문장에서 보면 며느리가 인륜을 어기고 시어머니(수련생임)에게 삿대질을 하는 등 온갖 비난을 퍼부었다. 수련생인 시어머니는 몹시 화가 났지만, 파룬궁을 수련한 후 자존심, 다른 사람을 말 못 하게 하는 마음을 고치려고 결심하여 자신의 감정을 억제했다. 그리고 안으로 자신을 찾으면서 자신을 변화시켰고, 결국 며느리의 태도도 바뀌었다. 변화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했다.
두려운 마음을 돌파하여 꿋꿋하게 사람을 구하다
이십 년 가까이 파룬궁을 수련한 푸 선생은 중국 수련생들의 수련상태는 수천 수만의 대법수련생의 축소판이며, 대법 은혜를 입고 나타난 그러한 정념은 바른 믿음에 근거하여 장기간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고 진상을 알린 것에 매우 동질감을 느낀다고 했다. 그들 네 식구는 모두 수련하며, 그는 대법과 대법 사부님께서 그들 가족에게 반본귀진(返本歸真)의 대도(大道)로 이끌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렸다. 그는 밍후이 법회문장 ‘두려운 마음을 돌파하여 꿋꿋하게 사람을 구하다’를 읽은 후 밍후이 법회교류 문장에 대한 감수를 표현했다.
“중국 수련생들은 좌절이나, 어려움이 닥쳤을 때 자신들을 격려하고, 법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여 옳은 일을 선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옳은 일을 할 때는 그를 가로막는 어려움도 적지 않고, 수련생에게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런 곳에서 수련생 ‘두려운 마음을 돌파하여 꿋꿋하게 사람을 구하다’의 정념(正念)을 보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깊은 산골의 대법제자‘란 문장이 인상이 깊었다고 했다. 가장 인상이 깊은 것은 저자가 법을 얻은 시점이 1999년 정월 초이틀인데 자신과 같은 날이었다는 사실에서 특별한 인연인 것 같다고 했다.
두 번째는 수련생이 수련과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사부님께서 많은 신적을 보여주신 것에서 푸 선생은 대법의 신기함을 느꼈다고 했다. “중국수련생은 깊은 산 속에 혼자 지내며 경제 상황 등이 좋지 않으면서도 그녀의 그 마음은 매우 소중했습니다. 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그녀는 혼자 걸어서 근처의 여러 마을(산을 사이에 두고 있는 마을도 있음)에 진상을 알렸습니다. 이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년 동안 계속 이렇게 했다는 것은 그 확고한 마음이 얼마나 소중합니까. 그래서 저는 ‘두려운 마음을 돌파하여 꿋꿋하게 사람을 구하다(突破怕心堅定救人)’이 여덟 글자에 생각이 미치게 되었습니다”라고 푸 선생은 말했다.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심지어 실천하면서 그 안에서 펼쳐지는 신기함을 느낄수록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또 자신이 잘못하는 것을 계속 발견하고 다음부터는 더 잘하려고 합니다”라고 푸 선생은 말했다. 푸 선생은 수련 과정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실천을 통해, 생각이 점점 단순해지고 아무런 생각도 없게 되며, 모든 것이 내면에서 비롯되는 것이 자연스럽다며 “이것이 바로 사심 없는 상태이고 자연스러운 힘”이라고 말했다
세상의 고난을 겪고도 자비롭게 사람을 구하다
2004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한 타이완의 전 여사는 청궁대학(成功大學) 대역사 연구소를 졸업했다. 16년 동안 전화로 진상을 알리면서 박해를 저지하는 데 모든 힘을 쏟았다. 전 여사는 “중국의 수련생들이 인간의 고난을 겪으면서도 자비롭게 사람을 구하고 있다는 것에 저는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습니다”라고 말했다. 다음 몇 편의 교류에서 그녀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
‘온 힘을 다해 그곳의 중생을 구하다’는 교류 문장에서, 수련생이 고향에 돌아가 사람을 구하려고 결심한 그날 밤 꿈속에서 친척이 무릎을 꿇고 그에게 감사를 드리는 것을 보고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시는 것임을 깨닫고 눈물을 흘렸다. 귀향 후 현지 수련생과 협력하여 함께 사람을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70~80대 수련생까지 모두 참여하여 정체를 이루었다. 한번은 단체교류에서 수련생이 e-북에서 ‘홍음5’를 열자 ‘사람이 세상에 온 비밀’ “대법도는 신의 뜻을 지니고 있나니 중생구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네”라는 사부님의 시사가 한눈에 들어왔다. 그는 ‘사부님께서 바로 옆에 계셔서 보호해주시고 도움을 주시며 우리는 중생을 구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마음속으로 감응을 받았다고 했다. 과정에 수많은 난관이 있고, 수련생들은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깊은 산골의 대법제자’란 문장에서 수련생은 법을 얻기 전 45년간 질병의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다가 마침내 대법을 만나 그의 병이 다 사라졌다. 몇십 년 동안 병마에 시달려 이제 곧 흙에 묻힐 사람이 지금은 죽음에서 살아났고, 사부님께서는 사신(死神)의 손에서 그를 구해주셨다. 그는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중생을 구도하려고 깊은 산골의 옛집으로 돌아가 옛 수련과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하면서 세 가지 일을 했다. 그들은 날이 어두워지면 바로 나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한밤중에야 집에 돌아왔다. 산길은 험난하고 많은 위험이 닥쳤지만, 수련생들은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료를 배포했다. 이후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얼굴을 마주 보며 진상을 알려주면서 사람들을 수없이 구했다.
“당신이 구도돼야 제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수련생은 많은 사람을 구하면서 매 사람에게 모두 정성을 들였다. 한 번은 한 노인을 탈당하게 하기 위해 3개월 동안 할아버지에게 진상을 알렸다. 수련생은 할아버지를 만날 때마다 “할아버지께서 구원되어야 제 소원이 이루어져요.”라고 말했다. 마침내 그는 진상을 깨닫고, 특별히 수련생의 집을 찾아와서 “실명으로 저를 탈퇴시켜 주세요.”라고 말하면서 수련생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렸다.
전 씨 수련생은 사람을 구도한 교류문장을 보고 스스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게 됐다며 “저도 일찍이 시간을 틀어쥐고 사람을 구했고, 잠도 적게 잤으며, 간단하게 먹으면서 일심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만 생각했어요. 그러나 지금의 자신은 고생 없이 평탄하게 살고 있고, 안일함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생겨났어요.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중생구도를 소홀히 했으며, 수련생들의 중생구도를 적극 협력하지 않았어요. 진상을 알릴 때 상대방이 반박하면 쟁투심이 올라왔고, 정의롭고 당당하게 말하여 상대방도 ‘삼퇴(중국 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 탈퇴)’했지만 저는 그렇게 큰 자비심이 없이 이치로만 사람을 설복했을 뿐 마음으로 감동하여 눈물짓게 할 수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맺음말
천만년의 윤회, 억만년의 기다림 끝에 오늘을 기다려, 우리는 대법에서 자신을 단련하고 있으며, 사부님께서 새로운 우주의 깨끗하고 사심이 없는 신을 만들고 계신다. 대법제자는 미래 우주 체계의 중생을 구하고 있으며, 지금의 매 순간은 매우 결정적이고 소중하다.
제17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의 원고는 중국 수련생들의 수련상태의 축소판이다. 한편 한편의 신사신법의 문장은 깨끗하고 소박하여 해외의 대법제자들에게 수련상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해외의 많은 수련생은 국내외의 대법제자들과 함께 게을리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며, 자신을 잘 닦아 사부님의 은혜와 중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문발표: 2020년 1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27/4156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