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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은 모두 남편이 ‘운이 좋다’고 말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7년 5월에 기쁘게도 법을 얻었는데 당시 25세였다. 수련하기 전, 나는 온몸이 병들고 피골이 상접해 삶의 즐거움을 전혀 느낄 수 없었고 온종일 탄식만 했다. 법을 배운 후, 내 인생은 완전히 변했다. 단 한 달 남짓해서 온몸이 환골탈태되어 건강하고 생기발랄해졌다.

남편은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지만 내 심신변화를 목격하고 마음속으로부터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인정한다. 나는 항상 그의 동료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내가 수련하고 난 후 심성의 향상, 갈등 앞에서 나를 찾고 타인을 위해 생각하는 등, 내가 몸소 겪은 실례로 대법을 실증했다.

남편은 왕퉁(網通) 회사에서 옥외 작업을 하는데 고공에서 전봇대 위의 인터넷 선을 처리하는 일을 한다.

2015년 겨울 어느 날, 남편과 몇몇 동료는 한 산촌에서 인터넷 선을 연결하러 갔다. 그가 전봇대 위에서 작업하고 있을 때, 갑자기 인터넷 선과 안전벨트가 끊어져 순식간에 6미터 높이 전봇대에서 떨어졌다. 지상에서 작업 중인 동료들은 공포에 떨었으며 그가 틀림없이 죽었을 것으로 생각했다. 뜻밖에도 그는 곧 깨어나 움직였다. 그제야 동료들이 정신을 차리고 그를 부축해 줬다. 그는 걸을 수 있었고, 말할 수 있었으며, 아무 데도 다치지 않았다. 상사는 듣자마자 그를 병원에 보내 검사를 받게 했다. 검사 결과 아무 문제도 없었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그의 상사에게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합니다. 남편은 다치지 않았으니 병원에 입원하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리하여 회사의 큰 비용을 절약해 주었다. 당시 책임자들은 모두 매우 감동했으며 남편을 며칠 동안 집에서 쉬게 했다.

2020년 7월 9일 오후, 남편은 깊은 산속 전봇대 위에서 일하고 있었다. 전날 밤새도록 비가 내려 땅이 흠뻑 젖어있었다. 이 전봇대는 소수민족 농민공들이 세운 것으로 전봇대를 세우는 구덩이를 깊이 파지 않았다.(사고가 발생한 후 현지 조사에서 확인됨) 그날은 공교롭게도 남편이 이 전봇대에 오를 차례였다. 7m되는 전봇대가 넘어졌는데 남편은 안전띠로 묶여 있어 뛰어내릴 수 없었다. 동료들이 멀리서 작업하던 중 갑자기 요란한 소리가 들려서 남편이 사고를 당한 것을 알고 서둘러 모두 달려왔다. 남편이 전봇대 위에 엎드려 있었는데 전봇대에 눌리지 않아 천만다행이었다.

모두가 혀를 내두르며 “당신은 정말 운이 좋네요!”라고 했다.

동료가 남편의 안전벨트를 풀고 부축해서 일으켰다. 당시 그가 심한 진동으로 현기증이 나서 말을 못하자 동료가 그를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내가 저녁 7시가 넘어서 병원에 도착했을 때 그가 동료의 부축을 받아 걷고 있었다. 남편은 나를 보자 “오늘은 하마터면 죽을 뻔했어!”라고 말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다시 한번 남편의 생명을 구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그 회사 책임자도 왔다. 나는 책임자를 보고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합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셔서 남편은 또다시 죽음의 고비에서 살아났습니다”라고 말하자 상사도 그렇다고 했다.

그룹 책임 노동자는 현장 사진을 찍었다. 땅이 흠뻑 젖어있었고 전봇대 매몰 깊이가 요구에 맞지 않아 누가 올라가든 목숨을 잃을 수 있었다. 오늘 남편이 올라가게 되어 불행 중 다행이었다.

검사 결과가 나온 후 의사는 상사와 나에게 검사 세부 사항을 설명했다. 입원할 필요가 없으며 큰 문제는 없고 약을 처방해 줄 테니 집에 가서 며칠 쉬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했다. 회사에서 차로 우리를 집에 데려다줬다. 남편은 집에서 쉴 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고 약도 먹지 않고 며칠 후 다시 출근했다.

이 이야기는 곧 온 마을에 퍼졌다. 사람들은 파룬따파가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다.

오늘 감사하기 그지없는 마음으로 남편 이야기를 쓰면서 다시 한번 생명을 구해 주신 사부님께 큰절을 올린다.

사람들이 남편의 진실한 경험을 통해 대법에 더 깊은 이해와 대법은 사람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를 희망한다. 누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믿으면 그의 운명이 바뀐다.

 

원문발표: 2020년 12월 4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2/4/4159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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