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많은 수련생이 뉴스에 관심이 많고, 특히 일부 해외 수련생들은 개인적으로 정치평론 유튜브 채널을 많이 만들어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가져왔고 수련생들은 더욱 흥미를 느꼈다.
대법제자가 제작한 정치평론 개인매체는 속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속인을 구하기 위한 것이지 대법제자에게 오락거리를 주는 것이 아니다. 어떤 수련생이 이 방송들을 보기 위해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심지어 ‘대법제자가 만든 프로그램’이라는 핑계로 자신의 집착을 감추려고 했다. 또 일부 수련생들은 속인이 만든 정치평론 방송까지 탐닉하며 그것에 몰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저속하고 외설적이며 폭발적인 자료로 트래픽을 유도하는 일부 속인들의 동영상이다. 다른 수련생이 일깨워줘도 그 속인이 반공(反共)을 한다는 핑계로 집착한다.
수련의 길에서는 단순하고 사소한 집착도 수련생의 정념을 망칠 수 있는데, 속인 프로그램을 보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만 아니라 명리와 색심 등의 집착을 불러일으키기 쉽다. 현재 궈 모 씨는 해외의 민주화 운동가들과 함께 소란을 피우고, 심지어는 공갈 협박을 하며 소송을 제기하는 등 많은 사람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여기서 수련생을 일깨워 주려고 한다.
첫째, 참여하지 말라
둘째, 개인방송 형식이든, 대법제자들이 운영하는 매체든, 진상을 알리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이든, 대법제자로서 중생을 구해야 하는 자신의 사명과 책임을 항상 기억하고, 속인 일에 관여하지 말고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셋째, 이 속인 프로그램들을 보는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사존께서 우리에게 늘려주신 시간은 우리에게 속인이 만든 항간의 소문에 빠지기 위한 것이 아니다.
수련생에게 최후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마음속 집착을 똑바로 보고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기를 바란다. 자신을 잘 수련해야 중생을 구할 수 있다.
원문발표: 2020년 11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7/4146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