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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 수련생들 추수감사절을 맞아 사부님께 감사

[밍후이왕] 한 남성이 파룬따파(法輪大法)와 그 ‘진선인(真·善·忍)’ 원칙을 지지한 덕분에 축복을 받아 3일간의 당뇨성 혼수상태에서 빠르게 회복되었다.

파룬따파의 원칙을 따른 젊은 어머니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마음의 평화와 힘을 얻어 두 아들을 잘 돌보고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한 십 대 소녀가 파룬따파의 심오한 가르침에 영감을 받아 이 불확실한 세상에서 순수한 마음을 유지하는 법을 배웠다. 그녀는 나쁜 습관을 멀리하고 남을 도와줌으로써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며 자기계발의 기쁨을 찾았다.

호주 멜버른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은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는 정신으로 파룬따파 설립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을 찬양하는 선율에 동참했다.

의료 종사자들을 놀라게 한 기적

영어교사 얀신 골드링은 19년간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그녀는 남편 피터에게 일어났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난 8월 피터는 혼자 유럽여행을 떠났다. 기차 안은 덥고 습했다. 며칠 후 얀신은 프라하의 한 병원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피터가 심한 당뇨로 혼수상태에 빠져 중환자실에 있다는 연락이었다. 의사는 “이렇게 혈당 수치가 높은 환자를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매우 위중한 상태”라고 했다.

3일 후 피터는 의식을 되찾았는데, 의료진은 그의 내장 기관이 모두 온전하다는 것을 확인한 후 다행이라고 했다. 그러나 아직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았으므로 주치의는 인슐린 주사 처방을 하면서 “당신은 운 좋게 살아났지만, 평생 인슐린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3일 후 피터는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하게 되었다. 그의 빠른 회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 간호사는 “빠른 회복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피터는 “비결은 파룬따파”라고 말했다. 사실 피터는 여러 해 동안 직접 수련은 하지 않았지만, 아내인 얀신의 파룬따파 홍보활동을 적극 지지했고, 가끔 단체 연공에도 참가하고 법 공부도 했다.

간호사는 피터의 말을 듣고 즉시 온라인에 접속해 파룬따파에 대한 정보와 수련을 배울 방법을 검색했다.

피터는 그 후 멜버른으로 돌아왔고 그 이후로 계속 건강했는데, 최근 건강검진결과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담당 의사는 과거 심한 당뇨병 환자였던 그가 아무런 증세도 없이 깨끗한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놀라워했다. 의사는 피터처럼 심한 당뇨 병력이 있었던 사람이 깨끗하기는 기대할 수 없는 일인데 놀랍다면서 심한 당뇨로 3일간이나 혼수상태에 빠졌던 사람이라면 평생 인슐린을 달고 살아야 한다고 했다.

피터는 “아내가 파룬따파 수련생인 데다가 진정한 건강을 얻는 방법을 자주 말해줘서 나는 정말 운이 좋다”면서 “아내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명심하라고 항상 일깨워줬다”고 말했다.

아내 얀신은 “남편의 일은 자기가 몇 년 동안 겪은 많은 기적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모든 것을 파룬따파와 리 사부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얀신과 피터는 중국공산당의 잔혹한 박해를 막아야 한다며 최근 잔상 알리기 주말 자동차 투어에 동참한다.

걱정 없는 어머니

마리는 슬하에 자비에(5)와 벤(3) 두 아들이 있다. 그녀에게 두 아들은 사랑스러운 개구쟁인데,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그러나 마리는 건강이 좋지 않아 늘 피곤함을 느꼈었다.

그녀는 파룬따파가 아니었다면 아이들을 돌보며 가정을 꾸리는 일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파룬따파가 건강을 회복시켜주었고,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줬다고 말한다. 그녀는 이젠 부정적인 생각을 뒤로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행복한 주부, 자애로운 어머니가 되었다.

‘전법륜(轉法輪)’을 공부한 후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 진선인의 원칙에 따라 살고, 안으로 찾아 자신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하면서 더 나은 훌륭한 삶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녀가 오늘에 이르기까지에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아이들이 밤이나 낮에 투정을 부리며 소란을 피울 때 화를 내고 야단치며 소리를 지르기 일쑤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차츰 변해가면서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래서 화가 날 때는 먼저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을 일깨워주었지만, 그래도 간혹 참지 못하고 언성을 높이는 경우가 있었다.

마리는 “그럴 때마다 내가 어떻게 더 잘할 수 있는지 안으로 찾아보곤 했다”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차분하게 그러지 말라고 타이르고, 그래야 하는 이유를 알려줬다”라고 했다.

그녀의 자비는 아이들을 변화시켰다. 두 아이 모두 파룬따파 책을 읽을 수 있고, 남을 배려할 줄 알며, 남을 용서할 줄 안다. 그녀는 “우리는 자기 전에 함께 5장 공법도 한다.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긴장을 풀고 쉽게 잠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젊은 엄마 마리와 두 아이의 감사 인사

마리는 모두가 사부님의 은혜라며 사부님의 자비에 항상 감동한다고 말했다.

길을 아는 10대 소녀

바이올렛 소도리(14)는 파룬따파 수련생 집안에서 자랐다. 소도리는 파룬따파의 원칙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법을 배웠다. 그것은 좋고 나쁨을 구별하는 것, 그리고 그녀가 해야 할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을 구분할 줄 알았다.

우리 어머니는 종종 내 이름 바이올렛을 칭하며 “파룬따파 수련생이 해야 하는 것, 주변 환경을 더럽혀지지 않는 자비, 우아함, 순수함을 의미를 알려준다”고 말했다.

그녀의 또 부모님이 파룬따파의 가르침에 대한 인식을 자식들과 교류한다고 했다. 예를 들어, 평화로운 마음, 정직, 좋은 태도는 모두 중요하다. 결과적으로, 바이올렛은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친절하게 대하게 된 것이다. 그녀는 “어머니로부터 청소, 요리, 전통적인 가치관도 배웠다”면서 “우리는 언제나 저녁 식사를 함께한다”라고 덧붙였다.

10대인 바이올렛은 또래들에게서 욕설, 말다툼, 부모에게 말대꾸, 전자기기 중독 등 나쁜 습관이 많은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그런 좋지 않은 행동을 멀리하면서 종종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들을 돕고, 청소년 문제를 파룬따파 원칙이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를 그들과 공유한다. 그녀는 같은 반 친구들처럼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학교성적도 매우 좋다. 한번은 교장 선생님이 모든 학생 앞에서 그녀의 예의 바름, 남을 도우려는 마음,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는 용기 등을 칭찬한 적이 있다.

중공 전염병 유행 때문에 바이올렛은 다른 학생들처럼 집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한번은 교사가 모든 학생에게 전염병 기간에 집에 있는 기분을 설명하는 수필작문을 쓰라고 했다. 교사는 바이올렛의 긍정적인 태도와 안정된 사고방식을 나타낸 수필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 교사는 “바이올렛의 수필을 읽고 많은 것을 배웠다”라고 평했다.

바이올렛 소도리(오른쪽 첫째), 여동생, 부모님 모두 파룬따파 수련생이다.

바이올렛은 “내가 특별한 것이 아니다 – 그것은 파룬따파 덕분이다. 그래서 항상 감사한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0년 11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1/26/415632.html
영문위치: https://en.minghui.org/html/articles/2020/11/27/1884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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