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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은 대법제자의 신성한 사명이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발정념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세 가지 일 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우리 대법제자는 발정념의 중요성을 다 알고 있다. 현재 정사대전(正邪大戰)에 대해 대법제자는 발정념의 위력을 더욱 체현해낼 수 있다. 여기에 발정념 하는 것에 개인의 체득을 교류하고자 한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발정념을 알려주실 때부터 대법제자들은 모두 날마다 발정념을 견지하고 있다. 그러나 발정념을 잘못하면 그 효과는 매우 적다.

내가 단체 법공부팀에 가서 법공부하기 전에 일반적으로 먼저 발정념을 한다. 그런데 수련생들이 발정념할 때 어떤 사람은 손이 내려가고 어떤 사람은 혼수상태다. 나는 생각했다. 이것이 어째 발정념하는 것인가? 이것은 흐리멍덩한 것이 아닌가? “악당(惡黨)의 그런 사악한 영(靈)의 요소들이 당신을 혼미하게 하는데, 당신이 혼미하면 할수록 그것은 더욱 당신을 혼미하게 한다. 그것은 바로 당신이 발정념하지 못하게 하는데, 당신이 발정념하면 그것이 깨끗이 제거되기 때문이다. 당신이 발정념으로 그것을 소훼(銷毁)하기에 그것이 곧 교란하고자 한다.”[1] 우리는 진정으로 발정념을 잘하지 못했다.

어떤 수련생이 법공부, 사람 구하는 일을 매우 잘하고 있지만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았다. 네 차례 정시 발정념도 다 못했다. 어떤 수련생은 밤 12시 정시 발정념을 한 적이 없다. 전 세계에 이렇게 많은 대법제자가 있으니 나 한 사람 정도 빠져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아주 많은 대법제자가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떤 상태인가? 우리 정체(整體)에 큰 누락이 생긴 것이 아닌가? 사악이 들어갈 틈이 생긴 것이 아닌가?

정법이 이미 오늘까지 왔다. 우리 매 대법제자가 마땅히 모두 법으로 가늠해야 한다. 내가 마땅히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해야 할 역할을 했는가? 내가 자신의 사전 소원을 이루었는가? 내가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갔는가? 내가 사부님께서 알려주신 세 가지 일을 잘했는가? 만약에 아니라면 빨리 잘해야 한다.

어떤 수련생은 아마 자신을 용인하고 자신은 이미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늘 잘하지 못했다. 최선을 다했다고 하지만 아니다. 이것은 당신 사람의 관념으로 비로소 최선을 다했다고 하지만 잘하지 못했다.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진정으로 최선을 다하기만 하면 반드시 모든 일을 잘할 수 있다. 좋지 않은 관념은 사람의 관념으로 후천적으로 형성된 것이며 진정한 내가 아니다. 우리는 반드시 자신의 관념을 찾아서 그것을 제거해야만 우리가 발하는 정념이 비로소 정념이다. 아니면 발하는 것은 아마 끈적한 물질로서 좋은 효과를 일으키지 못할 뿐이며, 좋지 않은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우리 모두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의 정념을 강하게 하며, 발정념을 잘하여 이번 정사대전 중에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작용을 발휘하기를 희망한다.

현재, 나는 매일 저녁 한 시간 발정념을 견지하고 있다. 미국 대선을 교란하고 중생 구도를 교란하는 일체 사악을 제거한다. 발정념할수록 나의 공간장이 좋아지고 밝아지고 깨끗해지는 것을 느꼈다. 발정념할수록 사부님의 가지(加持)가 더 느껴진다. 한 시간 동안 내가 마치 부드러운 방석에 앉아 있는 느낌이고, 온 머리는 강한 에너지로 드리워져 밖으로 무한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나는 단지 우리가 정법 형식에 부합하면 천상(天象) 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거대한 힘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사실 자비는 거대한 에너지이며, 바른 신(正神)의 에너지이다. 자비로울수록 이 에너지는 더욱 커서 어떤 좋지 못한 것도 모두 해체할 수 있다.”[2] 나는 사부님의 이 설법에 대해 깊이 인식하게 되었다.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우리가 발산한 에너지는 강대하고, 정념의 작용하에 일절 바르지 않은 것을 모두 해체할 수 있다.

자신이 약간의 깨달은 부분을 써냈으니 부적절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이 지적해 주시길 바란다.

주:
[1] 리훙쯔 (李洪志) 사부님 저작: ‘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9–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설법’

 

원문발표: 2020년 11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1/21/4153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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