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明慧법회| 진상을 알려 역대 학생들이 복음을 얻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중학교 교사이고 2006년 4월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에 따라 행하고 학생을 가르쳤습니다. 기연을 잡아 학생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어 삼퇴(중공의 당, 단, 대 조직 탈퇴)를 권했습니다. 무릇 제가 가르친 학생들에 대해 저는 한 회도 놓치지 않고 모두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이런 아이들이 이 세상에 온 것은 구도 받고 법을 얻으러 온 것이지 단지 저와 함께 인간 세상에서 이 정도의 지식을 배우려고 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존께서는 그들을 제 곁에 보내주셨고 저에게 그들을 구도하는 위대한 사명을 완성하도록 하셨습니다. 이런 학생들은 모두 구도되기를 바랐고 그들 배후에 연결된 무량한 중생들도 구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가르친 학생들은 매 반에서 최소한 40, 50명이었고, 가장 많을 때는 70여 명이었습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매년 두 반을 가르쳤고 순조롭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저는 늘 학생과 학생 학부모들에게 발정념했습니다. 학교에 있을 때 근거리 발정념을 했고 집에 있을 때 원거리 발정념을 했습니다. 수업에서 학생들 사이에 서로 오갈 때도 저는 발정념을 했습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저녁에 자습했고 학생들에게 비교적 느슨한 시간대에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노년 수련생들이 집에서 저를 도와 발정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매번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이 소선대에서 탈퇴한 후 저는 모두 정념으로 학생, 학부모, 학교 상사들을 가지했습니다. 그들은 선량하고 모두 구도되기 위해 온 것이기에 제가 사람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지 않으며 대법과 대법제자에 죄를 짓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저는 여러 번 교란을 배제하고 평온하게 지금까지 걸어왔습니다.

1. 교란을 배제하고 학생 구도를 견지

한번은 제가 두 반의 학생에게 대법진상을 알리고 ‘삼퇴’시킨 후 개별 학생의 학부모는 교장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 일을 고발했습니다. 교장은 저의 아직 수련하지 않는 남편을 찾았고 (같은 학교에서 근무) 저에게 압력을 가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남편이 운전해서 저를 출근시키는 길에서 계속 저를 원망하고 욕했습니다. 저에게 이후에 더는 학생에게 진상을 알리지 말 것을 보증하라고 했지만, 저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화가 나서 저에게 물었다. “만약 교육국에서 당신이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시의 모든 교사가 당신이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당신의 체면은 어디에 둘 수 있어요?” 저는 즉시 웃으며 답했습니다.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전 우주 중에서 비할 바 없이 영광스러운 일이에요.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우주대법인데 나는 그들이 모두 알기를 바래요. 그들은 모두 내가 대법제자인 것을 부러워하게 될 겁니다.” 남편은 즉시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얼마 안 가서 학교는 감시카메라를 설치했고 교실마다 모두 있었는데, 아울러 강연대를 촬영하게 했다. 저는 이것이 다른 공간의 사령이 나를 두렵게 해 내가 학생을 구하지 못하게 한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늘 카메라를 향해 발정념했고 그것이 사악에게 이용당하지 않게 했고 제가 학생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지 않게 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했습니다.

학기가 곧 끝나가는 어느 저녁 자습 시간에 저는 예전처럼 수업용 마이크를 들고 교실 문을 열었습니다. 정념이 충족하게 카메라 아래서 정정당당하게 학생들에게 대법진상을 알렸습니다. 대법진상을 안 학생들은 모두 소선대에서 탈퇴했습니다.

어느 날 저는 교무처에 왔고 한 동료가 나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어떤 교사가 말했어요. 이 학기가 곧 마감되는데 모 교사(나를 가리킴)가 또 학생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대요.” 저는 웃었습니다. 저는 사존의 가르침을 단단히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하나가 움직이지 않음으로써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1] 누가 뭐라고 해도 저는 역시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다른 공간의 사령은 저를 놀라게 하려고 하지만 저는 두렵지 않았고 누구도 내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저는 마음속에서 그들에게 정념을 가해주었습니다. 저의 상사와 동료는 제가 파룬궁 진상을 알린다는 것을 이미 인정했고 역시 제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듣고 싶어 하는데 그들은 구도하기 쉽습니다! 과연 이후에 제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자 대다수가 모두 들었고 일부는 ‘삼퇴’에 동의했고 또 저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학생에게 진상을 알림에 있어 저는 여전히 계획대로 진행했습니다. 저는 정정당당하게 두려움이 없을수록 더욱 아무 일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존께서 저를 보호해주셔서 평온하게 지나올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진상을 알리기 전에 학생들에게 물었다. “너희들은 선생님이 파룬궁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 싶니? 누가 듣고 싶은지 손을 한 번 들어보세요.” 저는 전반 학생들이 모두 손을 든 것을 보았습니다. 오히려 교실 맨 뒤에 앉은 한 학생이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은 모두 제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듣고 싶어 했고 대다수 학생이 자원적으로 소선대에서 탈퇴했습니다.

이번에 대법진상을 알린 후 손을 들지 않은 학생의 학부모가 긴 편지를 써서 반주임(역시 학급부 주임)에게 보냈습니다. 제가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또 그녀의 아들에게 소선대에서 탈퇴하라고 하여 그녀가 화가 나서 떨리게 했다고 했습니다. 주임은 할 수 없이 교장한테 이 일을 알렸습니다. 그래서 교장은 저에게 수업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구세력의 배치를 듣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주역이 되어야 하고 사악의 박해를 부정해 저는 사존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어야 합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잘못이 없고 모두 너희들에게 좋은 일을 말해주었으며 진실한 말을 했단다. 학교가 선생님을 이렇게 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야. 그 학생의 학부모가 진상을 몰랐기에 나는 그분을 탓하지 않아요. 단지 이후에 너희들에게 수업을 할 수 없어서 나는 너희들을 떠나는 것이 너무 아쉬워. 너희들은 선생님이 너희들한테 해준 말을 기억하기 바란다. ‘파룬따파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외우면 평안을 보존할 수 있어.”

많은 학생이 모두 울었고 저도 눈물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선량한 학급부 주임의 눈에도 눈물이 가득했습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들은 이 일을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만약 부모님들이 원하시면 학교에 전화를 걸어서 선생님이 수업할 수 있는 권리를 회복시켜달라고 요구할 수 있어.” 학생들은 그 학생 어머니가 한 일임을 알고서 모두 그 학생을 질책했고 그 학생의 어머니도 더는 난리를 치지 않았습니다.

저는 평화롭게 교장한테 말했습니다. “제가 진상을 알리는 것은 학생을 구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저는 모두 진실한 말을 했어요. 교장 선생님께서 선생님을 바꾸는 것도 난처한 일이죠? 그리고 저는 잘못이 없는데 저의 수업할 권리를 박탈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또 부 교장과 두 반의 반주임을 찾아가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잘 생각한 후 교장 선생님을 찾아서 이야기해보세요. 그리고 저한테 알려주세요.”

교장은 본래 저를 보호하려고 했었고 제가 계속 수업하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저는 정정당당하게 강연대로 돌아갔고 선생님과 학생들이 대법에 대해 정념이 있게 했습니다.

2. 정(正)과 사(邪)의 싸움에서 사악은 정의를 누르지 못 한다

한번은 제가 저녁 자습 시간에 학생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고 한 여학생은 중공 사령의 요소에 통제당해 소란을 피웠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그 아이를 제지했고 마음속으로는 이 아이에 대해 조금도 불만이 없었습니다. 수련은 아주 엄숙한 것입니다. 이 심성 상의 누락은 사령에게 틈을 타게 되었고 이 학생은 집에 돌아가서 부모에게 알렸습니다. 학부모는 진상을 몰랐고 교장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만약 교장이 선생님을 바꾸지 않으면 직접 교육체육국에 반영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교장은 또 저에게 수업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관리 주임이 저의 사무용품을 실험실 빌딩의 한 작은 사무실로 옮겨놓았고 제가 다른 선생님들과 접촉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월요일 진(鎮) 교육위와 교장은 저에게 회의실에 와서 담화하자고 불렀습니다. 저는 두렵지 않았고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제자는 일체 모두 사존의 말씀을 들을 겁니다. 사존께서 저를 위해 결정해주세요.” 동시에 발정념했고 다른 공간의 흑수, 썩은 귀신과 대법제자의 사람구도를 교란하고 세인의 구도를 막고 있는 공산사령을 제거했습니다.

저는 회의실에 온 후 미소 짓고 그들에게 인사했습니다. 친구와의 만남으로 여기였더니 분위기는 아주 상서로웠습니다. 저는 제가 대법제자이고 반드시 주인공이 되어야 하며 오늘 이 국면을 장악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자신을 교육위 주임 등 사람들에게 불려가서 ‘담화’하는 위치에 놓지 않았습니다. 이때 교육위 주임은 무슨 내부지시에 의해 파룬궁은 ‘X교’(중공이 진정한 사교임)이고 밖에서 연마할 수 없고 집에서도 연마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즉시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신앙은 자유이며 박해하는 것은 죄가 있는 겁니다.” 그는 마치 듣지 못한 것처럼 계속 혼잣말을 했습니다. 저는 발정념하기 시작했고 그는 여전히 말했습니다.

그가 대법에 대해 죄를 짓지 않게 하고 그들에게 좋게 하려고 저는 빠른 걸음으로 그의 곁에 가서 큰 소리로 말했다. “모 주임, 이렇게 말하지 마세요. 선악에는 보응이 있는데 대법제자를 보호하면 복이 생깁니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악보를 받아요. 저는 당신들이 모두 복을 받고 평안을 얻기 바랍니다. 당신들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기 바랍니다. 그럼 평안을 얻게 됩니다. 좋아요. 오늘은 여기까지 해요!” 저의 이 말이 끝나자 한 사람이 “그래요!”라고 말하는 것이 들렸습니다. 교육위 주임과 그와 같이 온 사람들은 모두 일어났고 다른 공간의 사악이 해체되었습니다.

생각 밖에 내가 막 마음의 긴장을 풀자 교장이 바로 말했습니다. “당신은 먼저 가지 말아요. 좀 있으면 학교 관련 책임자들이 와서 당신과 담화할 겁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저는 사부님의 말씀을 들을 것이고 일체는 사부님께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위 사람들이 가자 저는 즉시 회의실을 나서서 자신의 사무실로 갔습니다.

좀 있다가 교장이 왔고 저는 그에게 대법진상을 알렸습니다. 교장은 대법에 대해 호감이 생기더니 이미 탈당에 동의했습니다. 그는 화기애애하게 말했습니다. “모 선생님, 지금 그들이 모두 여기에 없으니 나는 마음속 말을 하려고 해요. 선생님은 자신을 보호해야 해요. 교육위와 학교 모두 되도록 선생님을 보호하려고 해요. 그러나 지금 계속 수업을 하게 할 수 없어요. 이는 위의 지시입니다. 만약 선생님이 답답하면 나가서 산책도 하면서 마음을 풀어요.” 저는 소파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교장 선생님 여기 앉으세요. 할 말이 있어요.” 그는 앉았다. 저는 그에게 더 많은 대법 진상을 알렸고 그에게 박해에 참여하지 말아야 하고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고 권했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교장 선생님께서는 탈당에 동의하셨기에 제가 이미 탈퇴해드렸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평안할 겁니다.” 그는 기뻐서 말했습니다. “좋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그 후 저는 모든 학생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는 모두 암암리에 저를 보호했습니다.

3. 고심(苦心)에 용심(用心)을 더해 회사 동료를 구하다

우리 회사의 동료는 거의 백 명에 달하고 수년간의 시간을 겪으면서 저는 그들에게 거의 모두 대법진상을 말했습니다.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지 못한 사람이 개별적으로 몇 명 있었는데 저는 전화, 문자 혹은 해외 수련생의 도움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저는 멋쩍어서 입을 열어 진상을 알리지 못했습니다. 후에 저는 깨달았는데 주변 동료는 제가 마땅히 구도해야 할 중생들이고 책임이 중대해 미룰 수 없었습니다. 회사 동료 대다수는 매우 선량하고 저에게 아주 좋게 대해주었습니다.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을 다수 동료는 존중해주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전 세계, 모든 세상 사람은 다 나의 친인(親人)이었다.”[2] 이 고귀한 생명들은 역사상 모두 전에 사존의 가족이었고 저는 그들을 아주 소중히 여겼으며 시시각각 그들을 걱정했습니다. 저는 자신에게 ‘반드시 대 도태가 오기 전에 모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이 모두 구도 되게 해야 한다’고 일깨웠습니다.

몇 년 전 먼저 기본적인 진상을 알리며 기초를 닦았습니다. 저는 그들 매 개인에게 문자를 보내 진상을 알렸습니다. 다시 음성 전화로 삼퇴를 권했고 다시 기회를 찾아서 얼굴을 마주하고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습니다. 대다수 사람과 단독으로 접촉할 기회가 없어서 저는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에 기회를 찾아 그들에게 단독으로 진상을 알렸습니다.

어느 날 저는 한 학급 주임이 운동장에서 농구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전에 그의 반 학생에게 진상을 알린 적이 있었고 그는 모두 저를 보호해주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평안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가입했던 그 당, 단, 대를 모두 탈퇴하셨나요? 왜냐하면 공산당은 너무나 나쁘고 마구 살인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또 마음을 닦고 착하게 살려는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하는데 하늘이 그것을 청산할 겁니다! 그때 당신이 주먹을 들고 맹세하면서 그것을 위해서 몸을 바치겠다고 했는데 바로 목숨을 그것에 맡긴 겁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누가 그것을 위해 몸을 바쳐요? 나는 그것을 위해 몸을 바치고 싶지 않아요. 나는 잘살 겁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좋아요. 그러면 당, 단, 대에서 탈퇴하세요. 이 독한 맹세를 폐지하고 잘 사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그는 통쾌하게 말했습니다. “좋아요!” 저는 “당신이 구도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가족한테도 이야기해주세요. 그들도 평안해야 하고 온 가족 모두 평안해야 합니다!”라고 했고 그는 즐겁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는 한 중급 간부가 독감에 걸렸고 저를 보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 안 될 것 같아요. 죽을 것 같아요.” 저는 말했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세요. 바로 나아요.” 그는 읽더니 아주 빨리 나았습니다. 그는 기뻐서 저를 찾아왔고 당, 단, 대에서 탈퇴하고 또 진상 USB를 가져갔습니다.

또 한 미술 교사가 있었는데 한사코 “삼퇴”를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고 또 기회를 찾아서 여러 번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여전히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중공 바이러스(우한폐렴) 전염병이 오자 학교에서는 그에게 방역원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가 흰색의 큰 격리용 옷을 입고 연습하는 것을 보고 저는 그에게 자비심이 올라왔습니다. 이 선량한 생명이 안전하기를 바랐고 중공 바이러스의 침습을 받지 말기를 바랐습니다. 저는 발정념한 후 또 그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가 구도 될 기회를 또 한 번 주었습니다. 그는 전염병을 두려워했고 동시에 또 저의 진실한 선의에 감동했으며 끝내 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퇴하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어느 날 점심 휴식 시간에 저는 대체 수업을 하는 한 교사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그에게 교재에 대법을 모함하는 내용이 있기에 모 정치 교사도 이 내용에 따라 대법을 모함하고 박해에 참여했으니 이는 아주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정치를 가르치는 많은 교사가 악보를 받은 사례를 알려주었습니다. 그 결과 내가 오후 첫 번째 수업을 마치고 사무실에 갔을 때 그 대체 수업하던 선생님은 교장 선생님의 내선전화를 받았고 그는 저를 향해 말했습니다. “모 선생님, 교장 선생님이 불러요.”

제가 교장실에 가니 교장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 정치 선생님이 사무실로 달려와서 고함을 질렀어요. ‘교장 선생님, 상관하나요 안하나요? 교장 선생님이 상관하지 않으면 우리 전 학교 정치 선생님들과 모두 연대하여 교육체육국에 고발할 겁니다!’” 교장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대체 수업하는 선생님한테 말했어요? 남을 화나게 하는 건가요?” 저는 안을 향해 찾았고 자신이 잘못한 것을 알았습니다. 일부 말들은 적합하지 않았고 사령에 의해 틈을 탄 것입니다. 그래서 발정념해 자신의 좋지 못한 사람 마음을 제거했습니다. 원한이 없이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여전히 그 정치 교사들을 잘 대해주었습니다.

어느 날 오후 저는 사무실에 나와 그 대체 수업한 선생님 두 명이 있는 것을 보고 저는 그에게 진상 호신부를 주면서 간단하게 대법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는 아주 기뻐서 웃었고 호신부를 받으며 말했습니다. “좋아요. 평안하고 평안할 수 있으니 고마워요.”

하루는 사무실 주임이 본 사무실에서 저녁 식사 모임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는 사존께서 진상을 알리라고 하신 것으로 생각하고 저는 참석했습니다. 제가 식당에 가니 10여 명의 중급 간부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명백해졌습니다. 이는 사존께서 그들을 배치해 진상을 듣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앉은 후 저는 계속 묵묵히 발정념을 했습니다. 마지막에 저는 주동적으로 일어나서 여러 사람에게 차를 따라주며 말했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 주임 선생님들과 여기서 식사할 수 있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모두 아주 선량하고 평소에 저에 대해서도 모두 잘 해주셨어요. 저를 모두 보호해주셨어요. 저는 여러 선생님이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께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껏 외우면 재난을 평안하게 피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한 부 교장이 바로 일어나서 잔을 들며 말했습니다. “자, 우리들은 대법의 보호 아래 건강하고 장수합시다!” 모두 일어나서 잔을 마주쳤고 즐겁게 웃었습니다.

일반 교사는 1년을 한 단위로 하여 한 반을 가르칠 수 있었고 교장은 배분하지 못할 때 저에게 매년 두 반을 가르치게 했습니다. 저는 따지지 않았고 고달프고 피곤해도 두려워하지 않았는데 학생을 더 많이 가르치면 사람을 더 많이 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대법을 수련하고 신체가 좋아요. 대법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일함에 있어 고르지 말라고 가르쳐주었습니다.” 교장은 듣고서 아주 기뻐서 웃었고 아울러 전체 교사 회의에서 저를 칭찬했습니다. “모모 교사는 매년 두 반을 가르치며 열심히 일하고 아무 원망도 없습니다. 모두 그녀를 따라 배우기 바랍니다.” 이렇게 저는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들은 더욱 받아들였다.

4. 교장실에서의 담화

교장은 비록 탈당했지만, 직위와 이익의 조종하에 여전히 파룬따파가 좋다는 말을 감히 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교사 앞에서 또 저에게 고함을 쳤습니다. 비록 내심에서 행한 것은 아니지만 영향력은 여전히 안 좋은 것입니다! 저는 그를 탓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일부 교사가 그의 저에 대한 태도로 감히 제가 진상 알리는 것을 듣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다른 교사와 학생의 구도에 영향 주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학교 상사들에게 더 한 층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대법에 하나의 정확한 위치를 주어야 하고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대법수련은 합법적이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했습니다. 대법서적 출판에 대해 법률 보호가 있다는 문서를 그들에게 보여주어야 했습니다.

하루는 한 중층 책임 교사가 저를 불렀습니다. 교장이 저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기회가 온 것을 알았고 반드시 주역을 맡아야 합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일체는 사존께서 결정하신다!’ 저는 학교 컴퓨터에서 다운받고 인쇄한 ‘국무원뉴스출판총서 제50호 문서’와 평소에 사용하는 업무 서류를 들고 교장실로 갔습니다. 저는 그들의 담화에 협조하러 간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을 구하러 간 것입니다.

교장실에 들어가자 저는 그들이 이미 전투태세를 준비해 놓았음을 보았습니다. 큰 소파가 비어 있었고 그들은 나더러 앉으라고 했고 저는 앉지 않고 변두리에 있는 의자에 앉았습니다. 교장이 말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교육체육국에 보내야 합니다. 이미 당신을 찾아서 담화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해요.” 저는 즉시 말했습니다. “저는 사진을 안 찍어요. 나를 찍지 마세요. 나쁜 짓 하지 마세요. 나쁜 사람의 말을 듣지 말고 박해에 참여하지 말아요.” 저는 사진을 찍으려고 준비하는 교사의 손을 가리고 정색해서 제지했습니다. “모모, 나쁜 짓 하지 말아요. 찍지 말아요. 이는 대법제자에 대한 범죄이고 나중에 위험이 있으면 도태돼요.” 그는 감히 찍지 못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모두 잘 들으세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은 완전히 합법입니다. 저 여기에 문서가 있는데 보세요.” 교장이 말했습니다. “보지 않을 거요!” 저는 말했습니다. “보지 않으시면 제가 읽어드릴 테니 들어보세요.” 문서의 제목을 막 읽었는데 교장이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나는 파출소 경찰을 불러서 당신을 잡을 겁니다!” 휴대폰을 꺼내어 번호를 누르는 시늉을 했습니다. 이때 앞에서 말했던 그 부 교장이 즉시 일어나서 저를 보호했고 조급해서 저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당신은 앉아요!” 저는 “이 문서를 좀 보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존의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우리 이 한 법문을 수련함에, 오직 당신이 心性(씬씽)을 파악할 수만 있으면, 일정압백사(一正壓百邪)라, 당신은 어떤 문제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3] 저는 심성을 지켰고 그들과 싸우지 않았고 선의로 교장의 어려움과 압력을 이해했습니다. 교장에게 체면을 세워주기 위해 저는 평온한 태도로 서류를 교장한테 건네며 말했습니다. “교장 선생님 저는 서류를 주려고 왔어요.” 이때 그는 경찰에게 전화를 걸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 “말 돌리지 말아요!” 저는 웃었고 분위기가 완화되었습니다.

이어서 저는 당당하게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입니다! 우주 대법입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은 합법입니다!”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저는 자신의 우렁찬 목소리가 사무실에서 울려 퍼지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는 바로 여기서 이 몇 마디의 마음속 말을 외쳤습니다. 저는 외치고 나서 마음속으로 큰 위안을 느꼈습니다.

한 부 교장이 말했습니다. “모두 당신을 보호하고 있는데 몰랐어요? 파출소는 나에게 여러 번 전화를 걸어 당신이 밖에서 파룬궁을 말한다고 하는데 모두 내가 막았어요.” 저는 즉시 이 말을 받아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을 긍정하며 정념을 보내주었습니다. “저는 모두 저를 보호한다는 것을 알아요. 당신들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법제자를 보호했으니 복을 얻게 될 겁니다. 그러나 오늘 당신들은 저에게 말하지 않고 제가 오자마자 사진을 찍으려고 했어요.” 교장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을 불러서 작은 방에 옮겨서 사무 보게 하려고 했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대법을 수련하고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는데 잘못이 없습니다. 대법을 수련하면 몸이 건강해집니다. 나는 온몸에 큰 병투성이였는데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나았습니다. 초기 중국에는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대법을 수련했습니다. 지금은 대법이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또 교장에게 말했습니다. “교장 선생님께서 저에게 작은 방으로 옮겨 사무를 보라고 하시면 저는 배치에 따르겠습니다.” 교장은 아주 만족스럽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좋아요.” 저는 말했습니다. “어디에서도 저는 모두 정정당당한 대법제자입니다. 모두 똑같이 사람을 구할 겁니다!”

어느 한 부 교장이 나의 말을 듣고 허허허 웃기 시작했고 교장도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는 형식을 따르는 것이고 사인하고 도장 찍는 것은 안 해도 되요. 이만 돌아가세요.” 저는 밖으로 걸어가면서 말했습니다. “교장 선생님 고마워요. 여기 계신 선량한 사람들께 감사드려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장래에 천재지변 큰 전염병에서도 재난을 피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모두 평안하길 바랍니다.”

5. 시간을 다그치다

올해 큰 전염병이 습격해 도시가 봉쇄되는 그 긴장된 기간에 파출소 경찰차들은 경적을 울리며 순찰했습니다. 스피커로 방송하기를 함부로 밖에 나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이 방면의 위협 문자가 와도 저는 하나도 보지 않고 즉시 삭제했고 어떠한 위협적인 것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저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그 봉쇄는 속인만 봉쇄할 뿐 대법제자를 봉쇄할 수 없고 대법제자에게는 소용없습니다. 현지에서 정진하는 대법제자들은 수련생 집에 가서 할 일을 했습니다. 발정념하고 차를 몰고 가면 경비가 대문을 열어주고 보행하거나 전동차로 가면 작은 문이 열렸습니다. 작은 문이 열릴 때는 경비가 보지 못하는 듯했습니다.

저와 수련생은 서로 격려하며 두려운 마음과 어려움을 극복했고 여전히 걸어 나가서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모두 막지 못했고 길에서는 인연에 따라 자료를 배포하거나 진상을 알렸습니다. 우리 여러 수련생은 협조를 잘했고 다른 지역을 드나들 때 불편했지만 서로 격려해주었습니다. 자신의 작은 지역에서 정념으로 자료를 배포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한 많은 감시카메라를 향해 발정념했고 수련생들과 함께 나가서 진상 자료 표어를 붙여 사람을 구했습니다. 한 명을 구하면 한 명을 구한 셈입니다. 한 사람을 구하면 그와 연결된 우주 중생이 모두 구도 된 것입니다.

저는 식사를 되도록 간단히 했고 지금 이 진귀한 시간에 좋은 음식을 먹고 마시는 것은 사존께 죄송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남편은 만두를 좋아했고 저는 만두를 빚어서 남편에게만 드리고 여러 번 먹게 했습니다. 남편은 제가 이렇게 시간을 절약하는 것을 보고 아주 오랜 기간 나더러 만두를 빚지 못하게 했습니다. 저는 그가 좋은 만두집에 가서 식사하도록 격려했고 또 어머니한테도 사드려서 가정을 평형시켰고 수련 시간도 절약했습니다. 가끔은 저녁 식사를 만들어서 먼저 남편에게 식사하게 하고 저는 거주 지역에 나가서 일부 자료와 인터넷 봉쇄 돌파 카드를 배포하고 다시 집에 돌아와서 식사했습니다.

지금의 시간은 사존께서 거대한 헌신으로 우리를 위해 바꿔 오신 것입니다. 아직도 많은 세인이 구도되지 못했고 저도 아직도 많은 사람 마음을 제거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신분과 사명, 책임을 기억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고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사명에 욕되지 않고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부분을 잘하여 위대하신 사존을 따라 진정한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무릎 꿇고 인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5-2005년 캐나다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 대보름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밍후이왕 제17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20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14/41480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