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왕잉 종합보도) 미국 시드니 파웰(Sidney Powell) 변호사는 11월 19일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으며 이를 변호팀이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운홀(Townhall) 미디어는 11월 19일 보도에서 파웰 변호사가 워싱턴DC의 공화당 국가위원회에서 발표할 때 도미니언(Dominion) 투표 시스템의 부패 행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고 전했다.
파웰은 “도미니언 투표 시스템이 다른 나라의 선거 결과를 바꾸는 데 사용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도미니언 투표 시스템, 스마트매틱 소프트웨어 및 투표 시스템에 사용되는 기타 소프트웨어는 베네수엘라 독재자 차베스의 지시에 따라 그가 선거에서 패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매우 강력한 증인이 이 모든 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 증인은 차베스가 이 시스템에 대한 보고를 듣고 있을 때도 참석해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목격했으며, 미국의 많은 주에서 선거 날 밤에 갑자기 투표 집계가 중단되는 것을 보고 미국에서도 같은 부정행위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았다.
파웰 변호사는 도미니언 시스템이 트럼프의 표를 바이든에게 줬다고 비난하며 “도미니언의 가장 전형적인 기능 중 하나는 표를 바꿔치기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미국 전역에서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정하고 실행할 수 있으며, 일정 비율의 트럼프 대통령의 표를 바이든에게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의해야 할 부분은 지금 도미니언 경영진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라며 “그들은 밤새 사무실을 다른 곳으로 옮겼다. 그들의 토론토에 있는 사무실은 조지 소로스의 회사와 공유한다”고 전했다.
파웰은 또 “우리는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혼란을 해소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으며 우리는 이 점을 증명할 것이고, 자유를 위해 투표한 사람들을 위해 우리는 미국을 다시 탈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타운홀은 11월 21일 보도에서 파웰 변호사가 다음 주에 선거 사기 증거를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녀는 풍부한 증거와 포괄하는 범위의 광범위함, 오랜 선거 사기 계략으로 많은 사람이 그녀의 폭로를 막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파웰은 사용된 다양한 선거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대통령 선거에만 국한되지 않았고, 게다가 특정인을 정부 관직에 등용했다며, 이러한 선거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미시간주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 존 제임스(John James)와 버지니아 공화당 후보 레온 벤자민(Leon Benjamin)이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공모하는 데에도 사용됐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팀은 많은 강력한 증거를 얻었고 많은 목격자가 있다. “어쩌면 우리는 그들을 위해 증인 보호를 제공해야 할 수도 있다.”
파웰은 트럼프 팀이 이번 선거에서 죽은 사람이 투표했다는 증거도 확보했다면서 약 700만 장의 트럼프 표가 바이든에게 넘어간 것으로 추정했다. 바이든은 불법적으로 획득한 표를 적어도 1천만 장 이상 얻었다. 현재 트럼프 팀은 모든 데이터를 확인하고 있는데, 파웰은 올해 대선에서 수백만 명의 사망자가 투표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우리는 또한 누군가는 돈을 받고, 누군가는 수표를 받고 사기로 투표했다는 증거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원문발표: 2020년 11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22/4154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