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오늘(11월 8일) 사부님께서는 전 세계 사람들을 향해 새로운 시 ‘대선(大選)’을 발표하셨다. 이는 몇 년 동안 사부님께서 처음으로 사회 민중을 향해 작품을 발표하신 것인데 미국 대선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볼 수 있다. 이는 역사의 관건적 시각이다.
어제 나는 밍후이왕에서 발표한 문장 ‘원칙과 기점은 반드시 명백하고 청성해야 한다’를 본 후 원고 투고에 자신감이 확고해졌다. 아래에 나는 최근 나의 체험을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하는데, 부적절한 곳은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미국 대선은 전 세계를 흔들었고 사람들에게 200여 년 역사에서 민주, 자유를 보편적 가치로 하는 미국을 보게 했다. 오늘날 대통령 선거에서 대규모 부정 사건이 발생한 동시에 매체마저 단체로 거짓 날조에 참여하는 추문이 발생했다. 사악은 미국의 정상적인 민주 질서를 엄중하게 파괴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세계의 민주 질서를 파괴했다. 미국은 세계의 자유, 평등, 민주의 등대로서 그의 위치는 지극히 중요한데 누가 이끄는가는 더욱더 중요하다.
우리는 어떠한 사람도 의지하지 않지만 좋은 정법(正法) 환경을 개창해내는 것은 우리가 사람을 구도하는 것에 대해 무척 중요하다. 트럼프는 법규를 제정해 종교 신앙을 보호하려고 했고, 우리의 박해당한 수련생을 접견했으며, 트럼프의 팀은 명확하게 중공은 전 세계 공공의 적이라고 지적했다. 기억하기를, 오바마가 집권할 때 집권자는 정의를 지지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권력과 돈을 위해 사악을 도왔었다. 미국 플러싱 중국영사관의 사람은 일부 악인에게 지시해 우리의 수련생을 구타했고 진상을 알리는 전시판 등등을 파괴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한 후 그들은 아주 많은 악행을 거두었다.
미국 대선이 시작하자마자 나는 비교적 주목하고 있었다. 나는 이것이 정사대전임을 깊이 알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계속 트럼프를 지지했고 그가 연임하기를 바랐다. 한번은 내가 대학교에 다니는 외손자에게 물었다. “너는 누가 미국 대통령이 될 것 같니?” 그는 엄숙하게 나에게 되물었다. “이것이 나와 무슨 상관있나요?” 나도 엄숙하고 단호하게 말했다. “상관이 있어.” 외손자가 말했다. “무슨 상관있어요? 그는 미국에 있고 저는 중국에 있는데.” 나는 말했다. “미국은 세계 민주의 등대고 국제 경찰이다. 만약 권력이 나쁜 사람의 손에 들어가면 그는 미국을 훼멸할 것인데, 중공 사당은 이 틈을 타서 들어갈 것이고, 독재 폭정 그 한 세트를 미국으로 이전하고 심지어 전 세계로 이전할 것이다. 미국을 훼멸시킬 뿐만 아니라 또 전 세계를 훼멸할 것이다. 얼마나 엄숙한지 네가 보아라.” 나는 또 더 많이 말했는데, 외손자는 명백히 알게 되었다고 했다. 이틀 뒤 외손자가 주동적으로 말했다. “대선에 대한 소식이 있으면 저한테 알려주세요.”
11월 4일 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경합 주에서 승리했고, 투표수가 아주 많이 앞질렀다고 선포하는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매우 기뻤다. 원래 외손자한테 알려주려고 했지만 나는 급하게 알리지 않았다.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생각했다. 일에 부딪혀서 외부의 희로애락에 의해 이끌리지 말아야 한다. 이는 환희심이 아닌가? 내가 어찌 요만한 정력(定力)도 없단 말인가? 하루가 지나서 외손자가 오히려 나에게 주동적으로 알려주었는데 바이든이 앞질렀다고 했다. 나는 그 당시 이렇게 말했다. “이 일은 분명히 음모가 있으니 믿을 수 없구나.” 나는 즉시 둥타이왕(動態網)에 접속해 검색해 보았는데, 과연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상황이 하룻밤 사이에 역전당했고 승리가 패배로 변해 있었다. 즉각 사태의 엄중성을 느꼈다.
사부님의 법이 나의 머릿속에 들어왔다. “그는 우주의 보위자(保衛者)이다.”[1] “그는 우주 중의 일체 바른 요소를 책임질 것이다.” 그 후 나는 ‘미국서부법회설법’에서 그 한 단락 법을 찾았다. 사부님께서 명시하셨다. “내가 말했다. 무엇이 부처인가? 여래(如來)란 진리를 딛고서 여의롭게 왔다는 이런 하나의 세상 사람의 호칭이지만, 진정한 부처인 그는 우주의 보위자(保衛者)이다. 그는 우주 중의 일체 바른 요소를 책임질 것이다.”[1]
나는 즉시 앉아서 입장하여 발정념했다. 머릿속에는 사부님의 경문이 떠올랐다. “창궁 무한히 머나 생각 움직이니 눈앞에 다가오고”[2]
미국이 비록 우리와 바다 건너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리는 미국 수련생과 하나의 정체이다. 우리는 “대법을 파괴하는 일체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고 모든 흑수와 난귀(爛鬼)를 해체(解體)시키며 공산사령(邪靈)과 중공악당(惡黨)의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되 포괄하지 않는 것이 없고 빠뜨리는 것이 없게(無所不包, 無所遺漏) 한다.”(수정2)
나는 발정념 중에 에너지장이 전에 있어 본 적 없이 강대해지고 거대한 에너지가 등 뒤에서 정수리로 치솟는 것을 느꼈다. 발정념할 때도 전혀 허튼 생각이 없었고 집중해 사악을 해체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고 계시고 내가 맞게 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자신의 약간의 힘을 행했을 뿐이지만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했다.
다음날 수련생이 우리 집에 왔고 나는 그녀에게 미국 대선의 일에 대해 발정념했는데, 나는 깨달았기에 행했고 사악을 해체했다고 말했다. 그 당시 그녀는 태도 표시를 하지 않았다. 한참 지나서 그녀는 나에게 당신과 다른 견해라고 말했다. 나는 더는 그녀와 교류하지 않았는데 어디까지 깨달았으면 어디까지 행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그 당시 나도 걱정이 있었다. ‘정치에 참여한다’는 것은 사람을 때리는 하나의 큰 몽둥이다. 중공 사당은 당신이 좋은 사람이 되고 고통을 당할 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게 하고 나쁜 사람이 대세를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
미국 대선은 사람과 사람의 선거 경쟁이 아니고 당과 당의 다툼이 아니며 선과 악, 옳음과 그름, 전통 견지와 전통 반대라는 정사 대전이다. 트럼프는 ‘하늘이 택한 사람’이고 그는 거슬러 나아가고 있는 용사이며 지혜와 용기를 겸비한 지휘관이다. 그는 말했으면 행하며 직접 몸으로 실천하고 서약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초상적인 의지력으로 아주 빨리 우한폐렴을 이겨내고 심지어 하루에 4, 5회 연설하며 미국을 위해 싸우고 미국 국민을 위해 싸웠다. 그는 4년 동안 집권하면서 옛사람들이 해내지 못한 공적을 해냈는데 이는 모든 이들이 목격한 부분이다. 그는 비범한 용기로 공산 사마(邪魔)와 싸워 이겼는데, 한 세트의 중공 사당을 견제하는 조치를 해 그것들이 간담이 서늘하게 만들었고 뼈에 사무치게 원한을 품게 했다.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란 책에서 무척 똑똑하게 서술했다. 공산 홍마(紅魔)는 100년 동안 미국이 경제, 정치, 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부식되게 했다. 멀쩡한 민주적이고 자유롭고 평등한 국가가 만신창이가 되게 했다. 대선에서 나타난 각종 부정행위 난상이 바로 그 돌출된 표현이다. 근본적인 시비 앞에서 우리는 청성한 머리를 유지하여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잘해야 한다.
중공 사당은 곧 멸망할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미친 듯이 죽기 전 발악을 하고 있고, 트럼프를 끌어 내리려고 시도하고 있다. 그것들의 ‘전 세계 공산화’란 황당한 꿈을 실현하려고 했다. 우리 매 사람은 이번 선악 정사대전에서 모두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신이 선정한 길을 택해서 걸어야 하고 트럼프를 선택해야 하는데, 그는 미국 국민을 이끌고 더욱더 위대하고 더욱 휘황한 미래를 건설할 것이다. ‘천멸중공(天滅中共)’은 어떠한 사람의 의지로 전이할 수 있는 결말이 아니다. 어려움은 잠시적인 것이고 이는 마침 사악한 극좌파의 추악한 몰골을 폭로하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폭풍우 세례를 겪은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국민들은 불후의 역사적 기념비를 세을 것이다.
문장의 마지막에 나는 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제1선에서 싸우고 있는 매체 수련생들에게 특별히 감사를 드리고 싶다. 당신들은 노고를 마다하고 민중에게 진실하고 상세한 뉴스 보도를 즉시 제공하고 있다. 10여 시간의 릴레이 생중계 보도는 수천 수억의 관중을 감동시켰고 모든 이들에게 진상을 알게 했으며 사람들에게 바른 에너지를 주었다. 여기서 당신들의 근면한 업무와 간고한 헌신에 감사를 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도항-미국서부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넒음’
원문발표: 2020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11/4149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