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국 청년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박해 전에 부모님을 따라 법을 얻은 어린 제자로, 24년이 흐른 지금 마침내 이성적이고 성숙해졌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는 부모님을 따라 수련하고 법광(法光)에 몸을 담그며 ‘진선인(真·善·忍)’의 법리로 자신을 요구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부모님을 떠나 타지에서 공부하며 대학원 졸업까지 거의 10년간 법과 점점 멀어져 결국 속인의 명예와 원한 속에서 헤어날 수 없게 됐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과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포기하지 않고 미국으로 보내주시고 인생에서 가장 어두울 때 현지 대법제자를 만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때부터 대법과의 인연으로 새롭게 ‘전법륜(轉法輪)’ 보서를 들고 수련의 의미와 대법제자의 책임도 깨닫게 됐습니다. 그래서 법회 교류의 기회를 통해, 지난 1년간 근무 환경에서 착실하게 수련한 체득을 써내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적절하지 못한 곳은 자비롭게 지적해 주십시오.
근무 환경에서 진상을 알리다
저는 2년 전에 다니던 대학원을 졸업한 후 사부님의 자비로운 배치로 지금 이 회사는 저에게 계약직으로 제가 참여했던 프로젝트를 계속하도록 초청장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회사의 정규직이 됐습니다. 법공부를 하면서 점차 주변 환경을 열게 됐고 회사에서 다양한 기회를 이용해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회사에서 근무한 지 반년쯤 됐을 때, 저는 몸에 문제가 생겨 생사를 넘나들어 일주일 휴가를 냈습니다. 그 당시 전 응급실로 보내졌으나 의사는 몸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아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정념(正念)이 나왔고, 약을 버리자 모든 증상이 나았습니다. 회사에 출근하니 사장님께서 괜찮냐고 물으셔서, 지난주에 있었던 일을 차분히 말하고 대법의 신기함과 제 신앙을 말해드렸습니다. 대법이 중국에서 박해받는 것도 언급했습니다. 사장님은 인도 사람으로 수련에 대해 잘 이해했으며,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에 매우 놀랐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가 새겨진 연꽃을 선물했습니다. 이로써 저는 회사에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며칠 후, 우리 팀의 또 다른 중국인이 갑자기 저에게 그의 아버지가 최근 몸이 좋지 않아 매우 걱정스럽다고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대법제자는 수련한 그 날부터 시작하여 당신의 일생은 이미 새롭게 배치됐다. 다시 말해서 당신의 이 일생은 이미 수련인의 일생이고 어떠한 일도 우연한 것이 아니며, 또 우연한 일이 나타나지 않는데, 인생길의 일체는 모두 당신의 제고와 수련에 직접적 관계가 있다.”[1] 저는 이 중국 아저씨와 익숙하지 않아서 그간 진상을 알리고 싶었지만, 화제와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사부님께서 그에게 진상을 알리라고 하시는 게 아닐까?’ 저는 발정념으로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요청한 후 진상 연꽃을 들고 그의 책상에 갔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팀에서 둘 뿐인 중국인이고 인연도 매우 큽니다. 지금까지 줄곧 당신에게 큰 좋은 일을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남을 선하게 대하고 진실하고 선량하며 양보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수련으로 인해 저는 매우 건강하고 부모님도 수련하고 계시는데, 그분들은 20년간 약 한 알 드시지 않았고 병원에도 가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당신 부친께서 최근 건강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듣고 당신에게 아홉 글자 길언을 알려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성심성의껏 외우면 몸이 반드시 좋아질 것입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내 말을 들은 후 말했습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약도 안 먹고 병원에도 안 가고, 내가 아는 한 사람은 바로 이렇게 죽었다네요.” 저는 그에게 일주일 전의 일을 알려줬습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데 약을 먹으면 안 된다는 규정은 없어요. 저 같은 경우는 10년 동안이나 열심히 수련하지 않아서 저번 주에 응급실에 갔고 치료도 받았습니다. 그것은 당시 제 층차(層次)와 상태가 수련인의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것입니다. 몸에 문제가 생겨서 병원에 갔지만, 저보고 뭐라 하는 사람도 없고 파룬궁을 연마하는 누군가가 저에게 벌을 준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파룬궁이 신기한 것은, 의사도 저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데 저는 아홉 글자 진언을 읽는 것만으로도 좋아져서 하루 만에 응급실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또 다른 각도에서 말한다면, 제 부모님, 그분들은 몸이 건강하고 병이 없어서, 20년간 병원에 가본 적도 없고 약을 드신 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약도 안 먹고 병원에도 안 가는 것으로 들으실 수 있어요. 사람이 멀쩡한데 왜 의사를 찾겠어요?” 그는 뭔가가 분명해진 듯 생각에 잠겨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나중에 그에게 삼퇴를 해주고 연꽃을 선물하면서 그의 아버지도 진상을 듣고 건강해지기를 기원했습니다. 그는 거듭 고맙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이 중국인 아저씨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저는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두려움을 깨버렸고, 나중에 잇따라 알게 된 몇몇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해줬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생사의 고비를 넘기면서 저는 수련의 심각성을 똑똑히 깨닫고, 반년 전처럼 수련을 일상생활의 여가 프로그램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수련은 가장 엄숙하고, 가장 아름다우며, 층차를 제고하고 사람에서 뛰쳐나와 신으로 나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작은 화이트보드 한 장을 사서 제작업테이블에서 눈에 잘 띄는 곳에 놓고 저를 일깨워 주는 말이나 법을 썼습니다.
작은 화이트보드를 막 사 왔을 때, 저는 위에 세 마디를 썼습니다. ‘안을 향해 찾는 것은 법보(法寶)이다. 매사에 남을 먼저 생각한다. 옳은 것은 그이고 잘못된 건 나이니 다툴 게 뭐 있느냐’ 인간관계가 아주 좋은 동료 A가 제 책상 옆을 지나가다 궁금해서 뭐라고 썼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예전에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줬기에 이건 대법제자로서 해내야 할 일이라고 말하고 영어로 번역해 주었습니다. 그는 듣고 매우 기뻐하며 나에게 이 몇 글자를 중문과 영문으로 써서 메일로 보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별다른 생각 없이 열심히 번역해 보내줬습니다. 그러자 그는 ‘오늘을 위한 사색-(내 이름)’이란 제목으로 메일을 바로 우리 그룹 전체에게 전달했습니다. 저는 보고 놀라기도 하고 기쁘기도 해서 즉시 답장을 보냈습니다. 이러한 것은 제 신앙-파룬따파에서 온 것이라고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1년 근무한 후 회사는 저를 위해 H1B(미국 근무비자)를 신청해주었고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었습니다. H1B가 정식 발효되는 날, 우리 팀 전체와 제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에게 대법의 축복을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100개에 가까운 진상이 담긴 연꽃과 정성들여 만든 빛깔카드 준비했습니다. 앞면에는 ‘오늘은 제가 H1B 비자 정규직으로 근무한 첫날’이라는 큼지막한 글자가 적혀 있고 뒷면에는 연꽃 이야기, 대법의 홍전(洪傳)과 진선인 법리, 중국에서 일어난 박해, 그리고 제가 대법의 수련자로서 보낸 축원을 담은 글귀가 적혀 있었습니다. 저녁에 업무가 끝난 후 몰래 작은 연꽃과 카드를 그들 책상 한가운데에 하나씩 놓았습니다. 다음 날 출근한 동료들은 책상에 놓인 작은 선물들을 보며 모두 기뻐했고, 대다수가 특별히 저에게 와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H1B 비자를 받은 것을 축하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선물한 작은 연꽃을 자신의 책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눈에 잘 띄는 곳에 걸었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가 새겨진 작은 연꽃은 제가 소속된 층 전체에서 활짝 피었습니다.
할로윈, 크리스마스, 인도의 디왈리 축제 등 큰 명절이 되면 우리 회사 전체에 축제가 열리는데, 매번 많은 사람이 참가합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내가 모르는 회사 사람들에게도 대법의 아름다움을 들려줄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문득 크리스마스 오픈 마이크 이벤트에서 공연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대략 저 자신과 작은 인형이 노래 형식으로 대화하며 ‘진선인(真·善·忍)’ 세 글자를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일찌감치 작은 인형을 구매해 샤오롄(작은 연꽃)이라 이름을 지었지만, 각종 방해 때문에 행사 전날까지도 노래를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간절했고, 회사 전체에 진상을 말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 지혜를 요청했습니다.
그리하여 하룻밤과 오전 시간을 더해 배경음악을 정하고, 음악 편집, 작사, 그리고 입술을 움직이지 않고 말하기와 노래하는 법을 배우고, 공연 형식과 오프닝 예행연습까지 단숨에 해냈습니다. 공연 한 시간 전부터 발정념해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요청했습니다. 외래공간의 어떠한 것도 박해와 교란을 하지 못하게 해주시고 중생 모두 조용히 제가 부르는 노래 가사를 듣게 해주시고, 이 프로그램을 온전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과연 공연 내내 효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우리 팀 동료들이 많이 와서 성원해 주었으며 대법제자의 선량함과 강인함에 감동했습니다.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원래 시끌벅적했던 행사장은 제가 공연할 때 갑자기 쥐 죽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모두가 조용히 듣는 가운데 제가 부른 노래 가사와 음악 그리고 공연이 끝났을 때 박수 소리와 환호성만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지혜를 열어주시고 자비롭게 가지 해주셨기에 비로소 ‘진선인(真·善·忍)’이라는 세 글자를 우리 회사에 전파할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회사에서 생체장기적출 저지 서명을 받다
이전에 내가 아는 모든 동료에게 연꽃과 카드를 보냈기에 일주일도 안 되어 곧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진상을 알리고 그것을 저지하는 청원서에 서명을 받았습니다. 다음에는 간단하게 기억에 남는 몇 가지 에피소드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나를 잘 챙겨주던 언니에게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을 이야기할 때였습니다. 그녀는 대법을 매우 인정하고 박해당하는 걸 매우 동정했으며 생체적출에 매우 분노했습니다. 그런데 서명을 말하자 “아니, 안 할래”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대답은 매우 의외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정의롭고 털털한 성격에 나와 친한 사이였기에 잠재의식 중에 매우 쉽게 서명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녀가 거부를 표하자 찬물을 뒤집어쓴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즉시 안으로 찾았습니다. 저는 모든 중생의 태도를 모두 예측하고 그들과의 관계가 멀고 가까움에 따라 그들의 태도를 판단했습니다. 이런 신성한 일에, 어떻게 속인 중에서 나와 사이가 좋으니 서명하고 나를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했을까요!
저는 마음가짐을 바로 하고 웃으면서 괜찮다고, 서명하든 안 하든 상관없으며, 다만 이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알고 나서 서명하고 응원하고 싶으면 그때 서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하루가 지나자 팀 전체가 서명하고 그녀만 남았습니다. 한 번 더 기회를 주고 싶었고 오후 퇴근하기 전에 화장실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둘뿐이었습니다. 저는 지나가는 말로 물었습니다. “어때? 어느 정도 알아봤어? 아니면 그냥 탄원서에 서명하고 지지해 줄래?” 이번에는 의외로 아주 시원스럽게 “좋아”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마음을 바르게 하고 일이 닥쳤을 때 안으로 찾으면 일이 진짜로 좋은 방향으로 변한다고 느꼈습니다.
서명은 일주일 동안 계속됐습니다. 폴란드 출신의 아저씨는 나를 매우 믿는다고 했습니다. 지난번에 그에게 연꽃을 선물했을 때 진상 카드를 보고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자료를 많이 검색해 봤다고 했습니다. 내 안의 선량함과 강인함에, 그리고 그것을 생각하고 실행하고 일일이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린 것에도 감동했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이 위대한 일을 하고 싶어는 하지만 아주 적은 사람만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완성할 수 있다며 제가 남들과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더욱 많은 사람에게 파룬따파가 박해받는 사실을 알려주려 하고 강제장기적출을 저지하기 위해 서명을 받으려 하며, 현재 하고 있고 또 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절 지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지지가 더 필요하면 언제든지 그를 찾으라고 했습니다. 그는 작은 연꽃을 매우 깨끗한 곳에 놓고 매일 보면서 매우 소중히 여긴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의 말을 듣고 한 생명이 진정으로 명백해진 것에 감동했습니다. 동시에 사부님께서 그의 입을 빌려 저를 격려해 준다고 느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또 한 가지 감동적인 일이 있습니다. 별로 친하지 않은 동료 몇 명이 아직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작은 연꽃과 진상 카드를 선물했었기에 그 사람들도 빠트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발정념을 한 후 결연히 그들에게 다가가 먼저 나와 비슷한 또래의 남자 동료와 단독으로 이야기했습니다. 나머지 다섯 사람은 모두 목을 길게 빼고 저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내친김에 한 사람씩 이야기하고 차례로 서명을 받았습니다. 서명을 모두 받은 후 매니저처럼 보이는 사람이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한 무리 사람들을 가리키며 그들의 서명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들을 모른다고 하자 매니저는 “괜찮아, 내가 알아, 날 따라와”라고 말했습니다.
그를 따라가자 그는 사람들에게 인사하며 말했습니다. “너희들 모두 와서 서명해, 이 친구가 서명을 받고 있어.” 사람들이 무슨 내용이냐고 묻자, 매니저는 공산당이 너무 나빠서 빨리 해체되기를 바라는 서명이라며 얼른 서명해서 지지하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듣고 놀라우면서도 기뻤습니다. 서둘러 그들에게 탄원서를 보여주며 파룬따파가 국내에서 박해받고, 생체적출의 사악은 모두 사악한 공산당에서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여섯 명은 잇달아 서명했습니다. 이곳이 떠들썩하자 매니저의 친구 몇 명이 또 왔고, 모두 매니저의 말에 따라 일일이 서명했습니다. 이윽고 청원서 한 장이 가득 차고도 두 줄이 더 많아졌습니다. 사부님의 배치에 감사드리며, 잘 알지는 못하지만, 선량하고 순수한 중생을 빠트리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맺음말
이 한 해 동안 집착을 제거할 때 가슴을 도려내는 아픔도 많았고 사람 마음을 내려놓은 후의 기쁨도 많았으며, 진상을 알린 후의 감동과 예전에 잘하지 못해 인연 있는 사람을 많이 놓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어찌 됐건 저는 사부님의 이 한 단락 법을 늘 볼 수 있었습니다. “부담을 갖지 말고 잘못을 했으면 다시 잘하라. 이전의 일은 생각지도 말고 이후에 어떻게 잘할 것인가만 생각하여 당신 자신과 중생을 위해 진정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2] 사부님께서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 마지막 시기에 대법으로 돌아오게 하고, 제자의 잘못을 문제 삼지 않고 새롭게 잘하도록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더욱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며 서둘러 세 가지 일을 잘해 사부님의 크나큰 은혜에 부끄럽지 않게 하겠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로스앤젤레스시 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북미순회 설법’
(2020년 청년 대법제자 온라인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0년 5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5/30/407047.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0/6/3/1853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