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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을 겨냥해 교류하고 발정념할 것을 제안

글/ 대만 대법제자

[밍후이왕] 미국대선 개표일, 나의 사람마음은 개표상황에 따라 조금 파동이 일었다. 당시 출근 시간이었는데 일하면서 때때로 개표상황을 살폈으며 동시에 될수록 한 수련자로서의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려 했다. 그날 오후 남은 경합주에서 거의 모두 트럼프가 앞섰기에 곧 뉴스 홈페이지를 닫은 후 안심하고 다른 일을 했다.

뜻밖에 이튿날 아침 일어나보니 갑자기 좌파진영(배후는 공산사령이 조종함)이 우편투표, 불법적인 참관인 거부, 문제 있는 개표 프로그램, 가짜 개표 등 각종 속임수를 이용해 선거를 역전시켜 트럼프 투표가 뒤처져 연속 몇 개 경합주를 잃었다. 현재 트럼프 캠프는 몇 개 주에 대해 재개표를 요청했고, 소송전을 펼쳐 합법적이고 공정한 대통령 선거를 수호하려 하고 있다.

현재 정세를 겨냥해 많은 수련생이 교류하는 중점은 트럼프에게 의지하는 마음 등을 포함한 속인 마음을 제거하는 데 있었으며, 구세력이 우리의 사람마음을 이용해 거듭 틈타게 하지 않으려 했다. 물론 이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개인수련을 잘하는 외에 나아가 조사정법 입장에 서서 어떻게 문제를 볼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으며 이 역시 지극히 중요하다.

교류에서 좌파나 우파 모두 중생이며 모두 구해야 하는데 왜 이렇게 좌파에 반감이 있느냐고 여기는 일종 인식도 있었다. 수련생이여, 우리는 사람에게 반감이 있는 것이 아니며 공산사령이 세계에 대한 통제를 방임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9평편집부에서 출판한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라는 책에서 좌파가 신봉하는 것은 각종 사회주의 정책이었으며, 신이 배치한 서양 기독교 문명을 뒤엎고, ‘정치적 올바름’으로 옳고 그름을 뒤집었으며, 미국에서 자신과 견해가 다른 사람을 탄압하고 폭행, 강도, 폭동을 일으켰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미 ‘서양의 문화대혁명’이 됐다. 아울러 좌파진영은 또 교육체계와 매체 선전을 통제했는데 정말로 서양사회를 ‘통치’하고 있다.

현재 서양 거대 정보기술(IT) 기업과 소위 ‘주류매체’는 일방적으로 좌파를 지지하고 있으며 이번 선거에서 우리는 현재 미국 최대 규모의 몇 개 언론사가 바이든이 중국공산당과 결탁한 추문을 보도하는 것을 거절했고, 주요 SNS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을 봉쇄하고 전통 우파 진영과 트럼프를 지지하는 계정을 차단하는 등 일들을 목격했는데, 이런 IT기업과 매체는 또 전 세계에 영향을 주고 있다. 그들은 중국공산당과 각종 금권교역, 이익결탁 등이 있으며 정말로 공산사령 악세력이 서양사회에서 안팎으로 연합해 매우 혼란한 상황을 조성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정한 부처인 그는 우주의 보위자(保衛者)이다. 그는 우주 중의 일체 바른 요소를 책임질 것이다.”[1]라고 알려주셨다. 개인적으로 현재 미국 대선의 형세는 사악한 세력이 멸망하기 전 최후의 대대적인 반격으로, 그것들은 정말로 전 세계 사람들을 소멸하려는 것으로 이해한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미래 신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신이며 반드시 우주를 수호하고 사악을 제거해야 하는 것으로 전력으로 정념을 발해 주인공 역할을 잘해야 한다. 정법 최후시각에 바른 요소가 인간세상을 이끌어가도록 해 중생이 사악한 요소의 통제를 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최대한도로 중생을 구해야 한다.

그 외 개인적으로 이 형세는 또 대법제자가 사부님에 대해, 법에 대해 확고한지 여부를 시험하고 있는 것으로 인식한다. 현재 바이든 캠프는 매체를 통해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자체적으로 선포하며 매우 흉악한데, 우리는 여전히 정념으로 확고하게 신이 선택한 자가 최후에 반드시 승리를 얻는다고 확고하게 믿고 있는가? 신적(神跡)이 곧 펼쳐질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는가? 이 역시 믿는가 믿지 않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겠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는 안 되나 신념(神念)을 반드시 움직여야 한다! 이 자리를 빌려 해외 대법제자는 이러한 난국을 겨냥해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기를 제안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도항―미국서부법회 설법’

추가: SNS에서 한 수련생이 ‘엄정성명’을 발표한 것을 보았다. 글에서 정부가 부정행위자에 대해 축하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등 내용이 있었으며 자신에게 오점을 남기지 않기 위해 성명을 발표한다고 적었다. 이러한 행위는 아마 너무 극단으로 나아가거나 과격한 행위일 수 있다. 정부의 발언은 대법제자를 대표할 수 없는데 특별히 성명을 발표할 필요가 있겠는가? 세인은 이런 행위에 대해 이해할 수 없으며 또 세인을 멀리 밀어낼 수 있지 않겠는가? 우리 대법제자는 세간 사회에서 수련하고 있기에 세인이 보기에 이지적이지 않게 보여서는 안 되며 중생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더해서는 안 된다.

 

원문발표: 2020년 11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연(煉)(1999.7―오늘)>이성(理性)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9/4148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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