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년 전 나는 꿈 하나를 꾸었는데, 지금 그 꿈을 써서 사람들에게 경고하려 한다. 절대로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좋지 않은 일을 하지 말라. 그것은 정말 죄가 하늘만큼 커 갚지 못한다.
나의 사촌 형이 2년 전에 세상을 떠났다. 정년퇴직 전 모 중학교에서 교장으로 재직했었던 그는 생전에 강직하고 선량하며 남을 돕는 일을 좋아해 우리 마을에서 좋은 사람으로 알려졌다.
꿈속에서 나는 사촌 형이 한 공터에 누워있는 것을 보았다. 몸은 특별히 여위었고 숨만 겨우 붙어있는 사촌 형은 곁에 서 있는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매우 놀라 “어찌 된 일이에요? 왜 이렇게 되었나요?”라고 물었다. 사촌 형은 힘없는 소리로 “방금 큰 고문을 당했어”라고 말했다. “그들(형집행자를 지칭)은 내 몸의 수분을 바싹 말리고 또 내 몸의 기름을 바싹 말렸어. 이 두 형벌은 두 개의 긴 과정이야.”
나는 “왜요? 그것들이 왜 이렇게 대하는가요?”라고 물었다. 사촌 형은 후회하며 눈을 감고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고 대답하지 않았다. 허공에서 ‘이것은 그가 대법을 비방하고 대법을 모독한 결과다’라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단번에 사촌 형이 중공(중국공산당)에 속아 중공이 대법을 비방하는 거짓말을 믿고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 앞에서 대법이 좋지 않다고 말해 이 같은 벌을 받고 있음을 알았다.
나는 사촌 형이 나에게 이 장면을 보여 준 뜻을 알고, 꿈에서 깬 후 사촌 형을 위해 형이 가입한 중공 악당의 모든 당원, 단원, 소선대원 조직에서 탈퇴시켰다. 그 후부터 더는 꿈속에서 사촌 형을 보지 못했다.
선량한 시민에게 권고한다. 절대로 중공이 대법을 비방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불법(佛法)의 자비와 위엄은 함께 존재한다. 반드시 중공을 멀리하고 중공을 이탈해야만 미래가 있다.
원문발표: 2020년 10월 18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0/18/4138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