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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한 지 얼마 안 돼 신장결석이 배출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머니는 1998년에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하셨다. 당시 어머니는 병들어 매일 약을 드시고, 기운이 없으셔서 아무 일도 못하시며 침대에 누워만 계셨다. 이 당시 어머니 위장병이 매우 심해 혈변을 보시고 좌골신경통으로 다리가 아프셨고 유방암도 앓고 계셨지만, 대법을 수련하신 뒤 하루하루 활력을 되찾으셨다. 3달 동안 어머니의 병환이 다 나아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게 되어 어머니 매우 기뻐하셨고, 온 가족은 진심으로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를 드렸다.

나는 신장결석이 있었는데, 2003년에 재발해서 매우 아팠다. 병원에서 진통제를 맞아야만 비로소 통증이 멎었다. 그 뒤로는 자주 아팠고 아프기만 하면 바로 주사를 맞았다. 그러자 어머니께서 파룬궁을 수련해야 한다고 하셨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사부님께서 내 업력을 제거해 주실 수 있다고 하셨다. 그렇게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법공부를 통해 나는 사부께서 말씀하신 법리(法理)를 알게 됐다. 사람이 병에 걸리는 것은 모두 이유 없이 병에 걸린 것이 아니며, 생생세세(生生世世) 좋지 않은 일을 하여 빚을 진 것으로, 모두 인연 관계가 있는 것이다. 죄를 지으면 갚아야 하며, 업력윤보(業力輪報)라는 것이다. 병이 없이 편하게 지내려면 정법을 수련하는 수밖에 없다. 그때부터 나는 어머니와 함께 연공을 하고 법을 배웠다.

내가 법공부하고 연공한 지 불과 몇 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요도에서 콩알만 한 돌 두 개를 배출했다. 그 이후로 신장결석은 다시는 재발하지 않았다.

최근 2020년 5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장례식 기간 날마다 어머니와 함께 연공하자 콩보다 더 큰 돌을 또 하나 배출했다

나와 어머니는 진심으로 사부님의 제도에 감사드린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원문발표: 2020년 10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0/24/4141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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