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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은 광명을 전파하고, 마음의 평정을 찾게 한다.”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룽파 벨기에 앤트워프서 보도) 2020년 10월 4일, 벨기에 앤트워프시의 쇼핑몰이 즐비한 메이어 애비뉴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완만하고 유연한 동작으로 아름다운 음악에 맞추어 연공을 시연했고, 구경하는 관중들은 중공 바이러스가 극성을 부리는 시기임을 오히려 잊고 있었다. 그들은 조용히 구경하며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선인(真·善·忍)을 이해했다.

'图1~2:法轮功学员在比利时安特卫普市商场林立的梅尔大街上举办讲真相活动。'
파룬궁수련생들이 벨기에 앤트워프시 쇼핑몰이 즐비한 메이어 애비뉴에서 진상 알리기 활동을 개최했다
'图3:法轮功学员给路人讲真相'
파룬궁수련생들이 행인에게 진상을 알리다
'图4:路人签名支持法轮功学员反迫害'
행인이 서명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의 반(反)박해를 지지하다

앤트워프는 벨기에에서 가장 크고,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항구도시이다. 국제 해운 물동량은 연간 2억 톤에 달하여 유럽의 중요한 허브 항구이며 또한 벨기에 수도 브뤼셀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번화한 도시이기도 하다. 파룬궁수련생들은 늘 이곳에서 활동을 개최하며 공법을 소개하는 동시에 중공의 박해를 폭로하기도 한다.

'图5::基督徒布雷特·辛德科姆认为“真善忍”是很好的传统价值。'
기독교 신자 브렛 신더콤(Brett syndercombe)은 ‘진선인’이 매우 좋은 전통가치라고 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브렛 신더콤은 파룬궁수련생 요한(Johan)과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저는 기독교 신자입니다. 저는 중공이 기독교 신자에 대한 일부 박해에 대해 알고 있는데 전자(電子)를 이용해 기독교인을 미행하며 그들의 행적을 기록하고 그들을 고립시켰고 교회당은 중공에 의해 폐쇄됐습니다. 이는 제가 기독교에 대한 박해에 관한 것을 알고 있는 것인데 정말 반감이 들게 합니다. 서양에서 대부분 사람은 모두 기독교를 신앙합니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감히 중공 정부의 이런 기독교에 대한 박해를 지적하지 못하는데 매우 실망하고 배신감을 느낍니다.”

그는 “제가 알기로 파룬궁은 한 정신적인 면을 중시하는 ‘진선인’을 수련하는 것이며 중국의 유교와 불교를 떠올리게 하는 데 매우 대단합니다. 이는 매우 좋은 전통가치로 사람들에게 책임질 줄 알면서 동시에 생각을 개방하고 구속되지 않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이 박해당하는 걸 알고 있었고 중공의 사악함을 매우 청성하게 알고 있었다. “저의 일부 중국인 친구는 중공 정부가 금전, 대출, 항목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현지 정부와 결탁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이는 매우 부패합니다. 파룬궁 박해는 이미 20여 년간 지속했을 것이며, 많은 사람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중공은 또한 위구르인 강제 수용소를 세웠습니다. 이런 박해 이야기는 늘 발생하고 있고 줄곧 개변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런 박해 정황과 제가 본 것들을 타인들에게 알려줄 것이며 전 세계에 전파하여 박해가 중지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图6:雅妮娜 布洛克斯(Jeanine Blockx) 说:我们需要清楚我们的生命来自哪里,生命意义何在。'
제닌 브록스(Jeanine Blockx)는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생명이 어디에서 왔고, 생명의 의미는 어디에 있는지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제닌은 파룬궁의 ‘진선인’ 수련원칙을 매우 인정했다. 그녀는 현재 사회에서 사람들을 일깨우는 모든 일은 모두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수련(파룬궁)은 진정으로 사람을 각성하게 하는 경로 중의 하나입니다. 아울러 우리는 인지할 필요가 있으며 우리가 누구인지가 아니라 우리의 생명이 어디에서 왔고 생명의 의미는 어디에 있는지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그녀는 현재 사회 사람들은 오랜 기간 각종 학설, 관점에 주입되고 독해(毒害)되어 왔다고 생각했다. “여러 세기에 거쳐 우리는 각종 관점에 독해됐고, 사람들은 두 눈을 뜨고 마땅히 또 다른 하나의 시각으로 자신의 생활을 관찰하고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수련은 사람을 반본귀진(返本歸真)할 수 있게 하고 파룬궁(法輪功)은 사람을 조용히 하고 사유가 청성하게 하며, 에너지로 충만하여 최대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생들의 가부좌 장면을 보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당신 내면의 평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은 매일 모두 동분서주한다면 생명과 동일한 주파수를 유지하면서 긴밀하게 접촉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일체는 모두 생명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한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지금은 곧 각성할 시기이며 아울러 기회는 곧 우리의 앞에 놓여 있습니다.” 파룬궁은 세인들에게 평화롭고, 자비로운 방식으로 묵묵히 사람들의 양심을 계발하고 있다. “계시를 받은 사람은 자발적으로 다가갈 것이며 인터넷에 접속하여 더욱더 많은 정보를 검색할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두세 명씩 무리를 지어 개입할 겁니다. 이는 일종의 광명을 전파하는 방식으로 마음의 평정을 찾는 것입니다.”

그녀는 말했다 “지금 개탄스러운 일은 곧 대중이 정서 처리를 잘못하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정서를 드러내거나 혹은 고통에 잠기기만 하고 그중에서 교훈을 섭취하려 하지 않습니다. 파룬궁은 우리를 도와 이런 인지(마음의 평정)에서 걸어 나올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피터(Peter)는 친구와 거리를 거닐다가 파룬궁 진상 전시판과 공법 시연을 보았다. 그는 자신의 가장 큰 소원은 바로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조속히 종결되는 거라고 했다. 그는 “저는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에 대한 일부 정황을 알고 있습니다. 일부 병원은 이런 범죄행위를 협조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범죄행위가 조속히 끝나기를 희망합니다. 왜냐하면, 중국공산당이 정권을 장악하고 있어서 중국에는 매우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조속히 종결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샘(Sam)은 파룬궁수련생이 소개하는 공법과 중공의 박해를 당하는 진상을 들은 후 서명하여 반박해를 했다. 그는 “저는 서명하여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저지합니다. 예전에 저는 파룬궁에 대해 들은 적이 없었고, 오늘 이곳을 지나다가 이런 문제를 보고 들었습니다. 저는 당신들을 지지합니다”고 말했다.

수잔나(Suzanna)는 파룬궁 진상과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여 이익 도모한 것을 안 후 서명하여 반박해를 했다. 그녀는 사람은 타인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파룬궁수련생들의 반박해를 지지한다고 했다. 그녀는 사람은 동물이 아니기에 함부로 살해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앤트워프에서의 활동은 많은 시민의 관심을 끌었다. 한 남성은 몇 년 전 곧 파룬궁 사이트를 통해 스스로 집에서 공법을 배웠지만, 나중에 사정으로 수련을 중지했는데 오늘 운 좋게 다시 파룬궁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뻐다며 “저는 다시 파룬궁을 수련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0년 10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0/8/4135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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