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들이 모두 서둘러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느라 매우 바쁘다. 그러나 어떤 수련생은 특별히 겨울 두 번째 전염병에 집착하고 있다. 이미 한두 번이 아니라 계속해서 집착하여 많은 불필요한 손실을 초래했다. 왜 집착하는가? 사람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법제자이니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세 가지 일만 하면 된다. 그러나 전염병의 충격이 얼마나 더 클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시니 우리는 사람을 구하는 것만 전념하면 된다.
사부님께서 인간 세상은 수수께끼라고 말씀하셨기에 최종 상황이 어떻게 될지 우리도 모른다. 사부님께서 모든 사람의 명을 거두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리하여 사부님께선 일체를 파악하고 계신다. 사부님께서 부패 척결[反腐] 속에서 잡혀가는 것은 인과응보라고 말씀하셨는데, 한 사람도 억울하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속인의 결과가 어떨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 서둘러 우리가 해야 할 일만 잘하면 된다. 속인의 귀착점은 대법으로 가늠하면 된다.
그래서 한마디로 정리하면, 사람 마음, 집착, 전염병, 기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개인의 이해이니 수련생 여러분이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0년 10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0/18/4138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