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국 미시간주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81살이고 1997년 5월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23년간의 수련 중에 나는 온갖 고난과 교란을 겪었다. 특히 션윈 홍보 과정에서 교란이 매우 컸다. 그러나 악이 얼마나 창궐하든 우리가 강대한 정념을 유지하기만 하면 정말 산을 가를 수 있다. 나는 정념의 중요성과 법력을 깊이 체험했다.
나는 평소 일기 쓰는 습관은 없으나 어느 날 무슨 일이 일어났거나 체험이 있을 때면 제때 기록하기에 오늘 내가 말한 어느 날짜에 발생한 일과 당시 체험은 일기처럼 그날 기록에서 채택한 것이다.
조사정법(助師正法), 정념으로 악을 제거
2015년 10월, 우리 지역에서 션윈 홍보를 시작해 집마다 문고리 홍보물을 걸었다. 어느 날 나와 남편(수련생)이 길가로 걸어갔을 때 내 허리와 허벅지가 매우 아파 그곳에 못 박힌 듯 한 걸음도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이것은 마가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나를 교란하는 것임을 알고 즉시 발정념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누가 감히 나를 막으면 바로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는 것이다!” 나는 마에게 가라고 명령했다. 동시에 앞으로 걸었더니 느낌이 매우 좋았고 단번에 길을 건넜다. 길을 건너자마자 또 아프기 시작해 한 걸음도 내디디기 어려웠다.
남편은 내가 아파서 온 얼굴이 땀투성이 된 것을 보고 나에게 길옆에 있는 돌에 앉아 좀 쉬라고 제안했다. 내가 돌에 앉자마자 많은 화살이 가슴을 찌르는 것처럼 아팠고 동시에 내가 잘못했고 앉지 말아야 했음을 의식했다. 이것은 마와 타협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즉시 일어섰다. 그러나 그래도 아팠고 걸으면 더 아팠다. 속인이었더라면 벌써 ‘911’에 전화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대법제자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라, 무엇이 대법제자인가? 가장 위대한 법이 육성한 생명이다. (열렬한 박수) 반석같이 견고하고, 금강불파(金剛不破)한 것이다.”[1] 네가 아무리 사악해도 나를 바꿀 수 없다. 나는 내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때 몸이 너무 아파 참기 어려웠지만 나는 사부님 말씀을 기억했다. “세상 고생 겪을 대로 겪나니 세간 벗어나면 부처로다”[2] 나는 모든 것을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 걸어갔다. 이렇게 주변 커뮤니티에서 4시간 넘게 배포했다.
이 4시간 넘게 참았던 고통을 다른 사람은 상상할 수 없다. 집에 돌아와 보니 옷이 흠뻑 젖었다.
다음날 통증은 전혀 완화되지 않았으나 우리 둘은 여전히 확고하게 걸어 나갔다. 나는 첫 번째 문고리에 걸 때 마음속으로 문 안에 있는 주인에게 외쳤다. ‘중생이여, 대법제자가 심한 고통을 참고 신의 부탁을 받고 구원의 희망을 당신의 집에 가져다주었으니 소중히 여기세요! 온 가족을 데리고 얼른 션윈을 보러 가서 아름다운 미래를 얻길 희망합니다.’ 이날 나는 또 4시간 넘게 통증을 참고 배포했다.
셋째 날 집을 나설 때 통증이 뚜렷이 줄었고 집에 돌아왔을 때 허리와 다리가 전혀 아프지 않았다. 수련인의 마음에 법을 담고 정념이 족하기만 하면 악이 막으려고 해도 막을 수 없다.
매년 11월과 12월이면 우리는 극장에서 시민에게 션윈 자료를 배포한다. 어느 한 해 12월 미시간주에 폭설이 내렸고 기온이 때론 영하 20도까지 내려가 매우 추웠다. 극장에서 션윈 전단을 배포하는 수련생은 추위를 무릅쓰고 극장에서 공연이 있기만 하면 낮이든 밤이든 빠짐없이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하려고 다투어 배포하러 나갔다. 그때 어느 날 저녁, 나도 극장에 전단 배포를 하러 간 후 한밤중에야 집에 돌아왔는데 온몸이 차가움을 느꼈다.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니 허리와 다리가 부러진 것처럼 버틸 수 없어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다. 나는 이것은 마가 극장에 가지 못하도록 갖은 수단으로 나를 교란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나는 아예 바닥에 앉아 손에 ‘전법륜(轉法輪)’을 들고 악을 향해 “나에게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며 파룬(法輪)도 있다. 네가 날 가로막으려 하지만 어림도 없다! 내가 진경(眞經)을 염하면 파룬이 너를 산산조각 낼 것이다. 너 어디로 도망가나 보자!”고 말했다. 나는 말하면서 가부좌하고 앉아서 법을 읽기 시작했다. 한 강을 다 읽자 나는 설 수 있었고 허리와 다리가 아프지 않았으며 아무 일도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3]
정념이 나오면 악은 곧 멸한다
2016년 9월 우리는 여러 매장에 가서 점주에게 션윈을 소개하고 그들의 동의를 얻은 후 매장에 션윈 포스터를 붙였다. 2주간 붙였는데 교란이 또 왔다. 어느 날 저녁밥을 지을 때 냄비에 물을 끓여 면을 끓이려고 했다. 물이 끓었을 때 물이 많은 것 같아 좀 따르려고 냄비를 들었는데 제대로 잡지 못해 마치 한 가닥 힘이 냄비를 한 번 민 것처럼 온 냄비의 물이 모두 내 얼굴에 쏟아졌다! 나는 당시 이상하게 여겨졌다. 잘 잡지 못했으면 물이 발에 쏟아져야 하는데 어찌하여 냄비가 뒤집히면서 얼굴에 쏟아질 수 있을까? 나는 단번에 이것은 마가 션윈 홍보에 가지 못하도록 나를 교란하는 것임을 의식했다. 나는 당시 한편으론 얼굴에 찬물을 뿌리고 한편으론 발정념했다. “파정첸쿤, 셰어쵄몌(法正乾坤,邪惡全滅) 파정톈띠 셴스셴빠오(法正天地,現世現報) 몌(滅)! 몌! 몌!” 내 두 눈은 따가웠고 몹시 아팠다. 남편이 보고 말했다. “당신의 얼굴, 코, 눈가에 모두 화상을 입었어. 눈알이 아주 빨간데” 나는 온 밤 아파서 잠잘 수 없어 줄곧 발정념을 했다.
이튿날 아침 일어나니 화상 입은 곳에 흉터가 지고 충혈은 많이 사라졌다. 셋째 날 얼굴의 흉터가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했고 넷째 날에는 온 얼굴이 새 피부로 바뀌었다. 남편은 나에게 “당신의 얼굴이 정말 부드럽구먼. 아기 얼굴 같아, 흉터가 전혀 없고 이전보다 더 예뻐졌어”라고 말했다. 속인 같으면 이런 화상은 며칠이 지나야 나을 수 있는데 나는 나흘 만에 완전히 나았다. 이것은 정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당신이 정념을 확고히 할 때, 당신이 그것을 배척할 수 있을 때, 나는 조금씩 당신에게서 떼어 내준다. 당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으면, 나는 당신에게 그만큼 떼어 내고 당신에게 그만큼 제거해 준다.”[4]
정념으로 사람을 구함에 마음이 성실하면 영험하다
2017년 10월 15일 수요일, 아침에 문을 나서 션윈 포스터를 붙이러 가기 전에 사부님 법상 앞에 허스(合十)하고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지금도 대형 자동차 판매 대리점, 은행, 소매점 주인이 줄곧 각성하지 못해 우리 포스터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수년간 그들은 구원받을 기회를 잃어버렸습니다. 이제는 이미 정법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는데 제자는 그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런 큰 매점에 도착하면 사부님께서 우리를 가지해 주시고 이런 매점 주인이 구원될 기회를 주십시오. 사부님 감사합니다!” 말을 마치고 우리는 출발했다.
운전하는 수련생이 오늘은 새로 지정된 지역에 갈 거라고 말했다. 공교롭게 이 일대는 작은 가게가 몇 개 있는 이외에 대부분 대형 매장이었다. 우리는 매점에 들어가기 전에 속으로 발정념했다. ‘사부님께서 당신들에게 구원받을 기회를 주셨으니 빨리 받아들이세요!’
과연 이런 대형 매장에 들어갔을 때 사부님께서 이미 안배하신 것을 느꼈다. 점원들은 모두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때론 들어갈 때 만난 첫 번째 사람이 바로 점장이었다. 우리 소개를 다 듣고 나면 그는 포스터를 보고 말했다. “아, 션윈! 우리가 붙일 곳을 찾아 붙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그들은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그날 간 큰 가게는 링컨과 GM 자동차 매장, 코메리카 은행, 마이어 마트, 로우스 마트 등에서 예외 없이 모두 받아들였다. 그날 포스터를 받은 비율은 100%에 달했다! 우리는 이런 중생이 구원될 수 있어 너무 기뻤다!
그 후 우리가 방문한 은행과 우체국에서도 우리 포스터를 모두 받아들였다. 일부 보석 가게는 우리에게 붙일 곳을 고르라고 했고 유리창에 붙여주었다. 세인이 각성하고 구원받으려 했기에 원래 불가능한 곳에서도 우리 포스터를 모두 붙여줬다. 또 수년간 홍보한 지역의 일부 매장 주인은 우리를 본 후 오랜 친구를 만난 듯이 기뻐하며 포스터를 받아 직접 붙였다. 일부 사진관 주인은 흔쾌히 포스터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의 유리 액자에 있는 사진을 꺼내고 션윈 포스터를 대신 넣어 아주 눈에 띄는 곳에 두었고 포스터와 함께 기념사진도 찍었다.
중생이 내심으로부터 기뻐하는 것을 보고 나는 정말 구원된 이런 생명을 위해 기뻤고 격동의 눈물이 나왔다. 중국 속담에는 ‘마음이 성실하면 영험하다(心誠則靈)’는 말이 있다. 우리가 진심으로 사람을 구하겠다고 생각하면 사부님께 이 마음을 보시고 우리를 도와주실 수 있다. 대법의 기타 항목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진심으로 사람을 구하고 열심히 하면 사부님께서 모든 것을 안배하시는데, 우리가 하기만 하면 성공하고 영험할 수 있다.
관념을 타파하니 천지를 감동케 하다
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밖에 큰비가 내리는 것이 보였다. 관례에 따르면 비나 눈이 오면 포스터를 붙이러 가지 않는다. 그러나 운전하는 수련생은 평소처럼 우릴 데리러 아파트에 왔다. 차를 탄 후 나는 수련생에게 “오늘 큰비가 오는데도 오셨어요?”라고 물었다. 수련생은 대답했다. “나는 비가 오면 나가지 않는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퇴직하기 전에 직장에 다닐 때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매일 출근했습니다.”
그의 대답에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래, 지금 시간이 촉박하고 사람 구하는 것이 급한데 어찌 비가 오고 눈이 온다고 나가지 않을 수 있는가? 예전에 나가지 않은 이유를 돌이켜 보니 포스터를 붙이는 것이 불편했기 때문이었다. 근본적으로 말하면 안일한 마음이 방해한 것이다. 가끔 쉬고 싶다는 생각이 올라와 비나 눈이 오면 합리적인 구실이 생긴 것이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수련생을 통해 나에게 안일한 마음을 제거하고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하라고 깨우쳐주신 것이다.
차가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큰비가 오고 있었다. 수련생은 내가 가게에 들어가 션윈 홍보를 마치고 나오면 바로 차를 탈 수 있도록 가게 입구에 주차했다. 이렇게 하면 포스터는 젖지 않으나 차에서 내리면 옷이 젖었다. 그날 내가 코메이카 은행에 들어갔을 때 직원이 나에게 “할머니 옷이 다 젖었네요.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라고 물었다. 나는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러 왔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들고 있는 션윈 포스터를 보더니, 연속 “OK, OK, 붙일 곳을 찾아 붙여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진심에 감동해 조금도 주저 없이 우리 포스터를 받아들인 것으로 나는 생각했다. 매점 몇 개에 홍보한 후 우리는 이렇게 하면 진도가 너무 느리다고 생각하고 멈추고 발정념했다. ‘우신(雨神)님 도와주세요! 당신도 대법이 창조한 것이기에 조사정법에 당신도 한 몫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비를 멈춰주세요! 우리가 이 지역 홍보를 마친 다음 다시 비가 오게 하세요.’ 이 우신은 우리의 진심에 감동했는지 방금까지 큰비가 퍼부었지만 단번에 구름이 흩어지고 내리지 않았다. 우리의 진도는 훨씬 빨라져 점심 12시 반에 이 구역 홍보를 다 마쳤다.
차에 돌아온 후 수련생이 한 마디 말했다. “이 구역을 우리는 다 했습니다.” 수련생의 이 말이 끝나자마자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했다.
시간이 아직 일러서 우리는 다른 구역에 홍보하러 가자고 논의했다. 다음 구역에 가자, 여전히 큰비가 내렸다. 우리는 멈추고 발정념하고 우신에게 또 한 번 도움을 요청했더니 비가 정말 다시 그쳤고 나중에 우리가 홍보를 마친 후에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우리는 우리에게 진심으로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기만 하면 사부님 말씀처럼 “불성이 나오면 시방세계(十方世界)를 진동한다.” 누가 보든지 모두 그를 도와주려 하며, 조건 없이 그를 도와준다.”[5]임을 알 수 있었다. 우리가 나가서 하기만 하면 많은 신께서 우리가 할 수 있도록 도우실 것이다.
생명은 일념에 달렸다
그밖에 또 한 가지 신기한 일을 말하겠다. 이 일은 나에게 생명은 정말 일념에 달려있음을 알려줬다. 2017년 12월 21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나는 혈변을 보았고 머리가 텅 빈 것 같았으며 어지러웠다. 음식을 조금 먹은 후 또 처음보다 더 많이 변기통에 가득하게 혈변을 보았다. 이때 나는 몸이 빈 몸뚱이만 남은 것 같았고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렸으며 맥이 풀려 변기통에서 일어날 수 없었다. 안간힘을 다해 몸부림치며 일어선 후 침대에 가 눕고 싶었지만 나는 즉시 이것은 틀림없이 나에게 션윈 포스터를 붙이러 나가지 못하도록 악이 교란한 것임을 의식했다. 나는 굳건히 서서 ‘포잔첸서우파(佛展千手法)’를 연마하기 시작했다. 연마하면서 공법 구결로 사악한 교란을 배제했다.
첫 번째 연마했을 때 몸이 여전히 떨렸는데 두 번째 연마할 때는 좀 힘이 생겼고 세 번째에 기적이 나타났다. 잃어버린 피가 모두 내 몸에 돌아온 것처럼 빈 몸뚱이라는 느낌 없이 가득 찬 것 같았고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과 같이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나는 또 한 번 대법의 신기함을 경험했다! 나는 눈물이 글썽해졌고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드렸다. 당시 나는 정말 큰 소리로 전 세계에 알리고 싶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 사부님은 좋습니다!” 이때 마침 수련생이 나를 데리러 아파트에 와 우리는 바로 션윈 포스터를 붙이러 나갔다. 우리는 10시에 우리 집에서 출발해 12시 발정념 전까지 했다. 발정념을 마친 후 나는 수련생에게 “오늘 나에게 이상이 있는 것을 발견했나요?”라고 물었다. 수련생은 “아니오. 아주머니 안색은 매우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아침에 일어난 일을 말했더니 그는 “대법은 정말 너무 신기하네요!”라고 말하면서 나에게 두렵지 않았냐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당시 두렵지 않았으나 사후(事後)에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당시 내가 침대에 누웠더라면 아마 다시 일어나지 못했을 겁니다. 수련인으로서 부딪힌 모든 일에서 절대로 약해져서는 안 됩니다. 사람과 신은 바로 일념의 차이입니다. 반드시 정념으로 사악한 교란을 배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과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6]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약간의 체험이므로 타당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03년 워싱턴DC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시: ‘홍음- 마음고생’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4-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6]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사도은’
원문발표: 2020년 9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9/13/4115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