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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나도 파룬궁을 배울 거야”라고 말하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느 날 아침 일어나니 갑자기 몸이 불편한 감이 있었다. 일어서기 좀 불편하고 똑바로 설 수 없는 느낌이었다. 몸 반쪽이 마비돼 뻣뻣하고 머리가 어지럽고 메스꺼웠다. 속인의 말로 하자면 바로 반신불수 증상이었다.

순간, 사부님께서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1]고 말씀하신 가르침이 생각났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는데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고 신사신법(信師信法)을 첫 자리에 놓았다. ‘나는 꼭 일어서겠다. 나는 대법제자다. 나는 신의 길을 걷는 대법제자이며 속인의 일체 바르지 않은 상태는 대법제자에게 작용을 일으킬 수 없다’며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2] 나는 일어서서 천천히 벽에 의지해 힘겹게 화장실로 갔다. 세수할 때 손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고 다리가 마비돼 걷는 것도 정상이 아니었다.

남편이 나를 보더니 “당신 이게 어찌 된 일이야? 내가 ‘120’에 전화할 테니 병원에 가서 검사하자”고 말했다. 내가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전부 가상이고 교란이에요. 괜찮으니 당신 할 일이나 하세요. 나는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해요”라고 말했다.

사부님은 “불교 중에서는 인류사회의 모든 현상이 모두 환상이고 실제적인 것이 아니라고 한다”[1]고 말씀하셨다. 수련인이라면 반드시 고층차의 이치와 법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야 하며, 일에 부딪혀도 신념(神念)을 움직여야지 인념(人念)을 움직여서는 안 된다. 나는 구세력을 따르지 않을 것이며 속인의 길을 걷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집에서 동공을 연마했다. 동작을 제대로 하지는 못했으나 끝까지 견지했고 매일 밤 ‘논어’를 30∼50번을 외운 다음 다시 동공을 한 차례 더 연마했다. 이렇게 해서 나는 병업가상의 교란을 걸어 나왔다. 수련의 길에서 또 한 계단 올라선 것이다.

대법은 끝이 없고, 대법의 위력도 끝이 없다. 3일 후 나는 단체 법학습에 참가했으며 며칠 걸리지 않아 신체는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됐다. 속인을 번거롭게 하지도 않았고 병원비도 절약할 수 있었는데 가정에서 또 한 차례 ‘대법이 좋다(法輪大法好)’는 것을 실증했다.

남편이 내 변화를 보더니 기뻐하며 “파룬궁(法輪功)은 정말 신기해! 나도 파룬궁을 배울 거야”라고 말했다.

현재는 남편도 대법 수련으로 들어왔다. 내가 직접 겪은 것을 통해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병을 낫게 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신기한 효과가 있음을 실증했으며, 사당이 파룬따파를 비방하고 모함하는 것임을 폭로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다! 더 많은 중생이 파룬따파의 구원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 시: ‘홍음2–사도은(師徒恩)’

 

원문발표: 2020년 9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9/22/4121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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