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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착실하게 수련해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한 폐렴 전염병이 매우 무섭게 퍼지면서 과거의 번화한 거리는 현재 텅 비었고 사람마다 벌벌 떨며 불안해한다. 우리 대법제자는 어떻게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할 것인가? 어디 가서 사람을 찾겠는가? 그런데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은 또 이것을 구실로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곳곳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다. 특히 대법제자 문 앞뒤에는 중점적으로 감시 카메라를 2~3대 달았다. 또 무슨 안면인식 기기 등등이 있었다.

사부님의 법에서 나는 전염병은 하늘의 뜻이며 겨냥성이 있고 준비하고 온 것이지 우리 대법제자를 향해 온 것은 아니라고 인식했다. 비상시기일수록 우리는 세 가지 일을 더 잘해야 한다. 수련하고 법을 실증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빨리 사람을 구해야 한다. 사존께서는 우리 대법제자에게 안전 씌우개를 씌워주셨고 우리에게 수만 개도 넘는 공능을 주셨는데, 우리가 두려울 것이 뭐가 있는가!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러나 두려운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수련자가 사람과 신으로 구별되는 증거(見證)이자 수련자와 속인의 구별이며 또한 수련자가 제거해야 할 최대의 사람 마음(人心)이다.”[1]

우리에게 두려운 마음이 있으면 선심이 줄어든다. 선심이 부족한데 어떻게 중생의 고통과 직면한 큰 위험을 생각할 수 있겠는가? 사존께서는 또 제자에게 지금 세상에 온 90% 사람이 모두 하늘에서 온 매우 높은 신이라고 알려주셨다. 어떤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렸고 어떤 사람은 속인 중에 미혹되었으며 어떤 사람은 대법의 반대편으로 섰기에 우리는 빨리 그들을 깨우쳐주어야 한다!

나는 자료를 만드는 사람이기 때문에 현지와 외지의 각종 자료를 책임졌으며, 또 다른 사항을 조율해야 하기에 매우 바빴다. 내 마음에 담은 것은 모두 법이기에 집안일을 하는 것 이외에 항상 “시간이 됐나, 발정념해야 한다”, “새벽 3시에 꼭 일어나서 연공해야 한다”, “법 공부할 시간이 됐다”, “다음은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이번에는 무슨 자료가 더 적합할까?”, “외지 수련생에게 자료를 준비해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어, 얼른 진상 알리러 나가야지”,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나는 매우 행복하고 즐겁다.”를 생각한다.

나는 24년 전 속인일 때 음식에 신경을 많이 썼다. 끼니마다 고기와 채소를 섞어 먹었고 각종 영양소를 먹었지만 크고 작은 병이 끊임없이 발생했다. 하지만 지금은 매우 간단하다. 간장 한 접시, 참기름, 군만두나 남은 반찬 반 그릇에 더운물을 부어 밥을 비벼 먹기에 국물도 있고 반찬도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그리고 하루 세끼를 두 끼로 바꾸었다. 때론 한 끼를 먹어도 배고픈 줄 모른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내서 대법 일을 할 수 있었다. 가족은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랐다.

대법 수련 후, 나는 수십 년 동안 고기를 먹었던 습관이 저절로 끊어졌는데, 몸은 여전히 매우 좋아 아무도 내가 73세 되는 노인이라고 믿지 않으며, 오랫동안 병 때문에 일어나지 못하고 생명이 위태로웠던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더 신기한 것은 우리 가족도 고기 먹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남편은 수련하지 않는다. 게다가 예전에는 끼니마다 고기가 있어야 했는데 단번에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말했다. 옆에 있는 남편이 아니라면 직접 보지 않고는 정말 믿기 어렵다.

나의 친척, 친구들은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인생에 대한 사상이 완전히 바뀐 것을 보았다. 내 몸이 신속하게 건강해지고 젊어진 것을 보고 나와 대법 특히 대법 사부님에 대해 처음에는 격렬하게 반대하던 데에서 믿게 됐고 나의 대법 수련을 지지했으며 내가 대법 일을 하는 것을 지지했다. 정말 매우 큰 질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여기에서 나는 우리 가족과 대법의 혜택을 본 친척, 친구, 동료, 동창, 이웃과 함께 사존과 대법에 감사드린다. 우리는 모두 운 좋은 사람이다!

더 나를 기쁘게 한 것은 최근 나의 씬싱(心性)이 승화되는 일이 일어났다. 작년에 나와 수련생이 대법 일 때문에 모순이 발생해 안으로 찾았지만, 다른 일이 많아 우리 두 사람은 줄곧 다시 교류하지 않아 대법의 일에서 협조를 잘하지 못했다. 나는 ‘이래서는 안 된다. 이것은 대법 수련인의 표준에 맞지 않고 하루빨리 이런 상황을 바꿔야 한다’고 늘 생각했다.

바로 이 기간에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이 공안에 납치되면서, 이 수련생이 책임진 일부분 항목을 내가 맡게 됐다. 나는 수련생 가족이 생활난을 넘도록 도와줘야 했고, 그의 가족에게 진상을 알리고 변호사를 선임해야 했으며, 이 기회를 빌려 관련 담당자에게 진상을 알려야 했다. 이 일을 계기로 나도 빨리 그 수련생과의 모순을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한 수련생과 함께 납치된 수련생을 구출하는 일에 일부러 그 수련생이 동참해주기를 청했다. 그 수련생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급하게 와서 나와 함께 납치된 수련생의 집에 가서 가족을 설득했고, 가족이 그와 함께 사람 구하는 데 협력하기로 동의를 받아냈다. 결국 사존과 대법의 요구에 따라 대법제자가 바르게 하니 일은 매우 빨리 끝났고 수련생이 집으로 돌아왔다.

이 일을 하는 과정에서 나와 수련생은 모두 몸이 특별히 홀가분한 감을 느꼈는데, 걸음이 재빨랐고 완전히 새로운 법 속의 체현이었다. 우리가 한 것이 옳다. 대법제자는 마땅히 이렇게 해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법 공부를 잘하면 사람 마음을 제거하기 어렵지 않다’

 

원문발표: 2020년 8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8/31/4111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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