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친윈(沁雲)
[밍후이왕] 파룬궁(法輪功)은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부른다. ‘진선인(真·善·忍)’을 지도로 삼는 불가(佛家)의 상승(上乘) 성명쌍수(性命雙修) 수련대법으로 1992년 5월 13일 지린(吉林) 창춘(長春)에서 처음 전해진 후 도덕성이 향상하고 병이 제거돼 건강해진 신기한 효과 때문에, 빠르게 신주 대지에 널리 전해졌고, 세계 140여 개 국가와 지역에 전해져 1억에 달하는 사람이 심신의 혜택을 보았다.
1998년 중국 국가체육총국에서 베이징, 우한, 다롄 및 광둥성의 의료전문가들을 조직해 파룬궁(法輪功) 수련생 3만5천 명에 대해 다섯 차례 의학 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파룬궁의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98%에 달했다.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건강해지고 도덕이 승화됐을 뿐만 아니라 직장에 절약해준 의료비는 매년 총 약 2천여만 위안(약 34억3600만 원)이나 되었다.
파룬따파는 국가와 국민에게 이로운 고덕(高德) 대법으로 불리며 수많은 중생에게 복을 주었고, 국가와 사회에 유익했으며, 전 세계와 우주에 혜택을 주었다. 사람에게 행복, 희망과 광명을 가져다준 비할 데 없이 무한한 은덕을 베푼 수련법이다. 겪은 감동적인 이야기는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3. 자녀를 걱정하는 세상 부모 마음
자녀에게 황금산이나 은산을 줘도 건강보다 못하며 더욱이 파룬따파 ‘진선인(真·善·忍)’을 알려주기보다 못하다.
3-1. “하늘이여 저의 아들을 구해주소서”, 고난과 절망을 여러 번 겪은 어머니의 평생 잊을 수 없는 뜻밖의 만남
산둥(山東) 라이양(萊陽)시에 사는 둥아이펑(董愛鳳)은 어렸을 때부터 두통이 있어 발작하면 너무 아파 벽에 부딪히기도 한다. 어머니도 어찌할 도리가 없어 그녀를 안고 늘 함께 울었다. 7~8세에 기관지 천식에 걸려 환절기마다 숨쉬기도 어려워 많은 민간요법의 약을 먹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죽지 못해 살아가는 동안 설상가상으로 두 아들이 병이 나자 남편이 이혼을 요구해서 이혼했다. 큰아들이 네 살 때 발병해 길거리에서 놀다가 갑자기 졸도해 중의와 서양의학에서도 모두 원인을 찾지 못해 민간요법에 의지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매일 2~3차례에서 10여 차례까지 발작하는데 한 끼 밥을 먹는 중에도 10여 차례나 졸도했다. 아이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그녀는 집을 팔아 라이양시의 병원에 갔었다. 어느 한번은 돈이 없어 약을 받지 못해 길에서 아들이 오랫동안 기절해 있었던 적도 있었다. 그녀는 아이의 생명이 위태롭다고 느껴 무릎을 꿇고 대성통곡하면서 말했다. “하늘이여 저의 아들을 구해주소서, 만약 저의 목숨으로 아들의 건강과 평안을 바꿀 수 있다면 무슨 대가라도 치르겠습니다.” 행인들도 모두 탄식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착한 사람은 아이 보살피는 것을 도와주기도 했다. 어떤 사람이 “파룬궁이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아이를 데리고 가서 시험 삼아 해보세요.”라고 했다.
그녀는 좋은 느낌이 들어 이튿날 자전거로 아이를 데리고 라이양 시장 근처의 파룬궁 연공장에 갔다. 연공 음악이 울리자 아이는 기절했다. 노 수련생 몇 분이 “걱정하지 마세요,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 주시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두 시간의 연공이 끝나자 아이가 깨어났는데 불그스레한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 일어났다. 그녀는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고난과 절망을 여러 번 겪은 어머니가 평생 잊을 수 없는 확실한 장면이었다. 대법이 아이의 생명을 구해 아이가 살아나게 되었다.
파룬따파는 그녀와 아이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다. 그녀의 성격도 바뀌고 진선인의 표준으로 타인을 위하고 모든 일을 너그럽게 대했다. 비록 그녀의 셋집은 제일 싸고 허름하며 조건도 나쁘지만 93세 어머니는 그녀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으며 즐거워하신다.
3-2. 전문가들이 8세까지만 살 수 있다고 해 어머니는 상심한 나머지 함께 죽으려 했으나 파룬따파를 만나 온 가족이 구원되다
지린(吉林) 바이산(白山)시에 사는 한치린(韓奇霖)은 27세이다. 선천성 치매 조산아이며 태어날 때 2kg밖에 되지 않았다. 생후 26일이 되어도 젖을 빨 줄 몰라 부모가 한 숟가락 한 숟가락씩 먹였다.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에서 병을 치료했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결국, 여러 큰 병원 교수들이 진료를 통해 8세까지만 살 수 있다고 판정하면서 치료를 포기하라고 했다. 부모는 크나큰 타격을 받고 낙담해 어머니는 몇 번이나 그를 데리고 죽으려 했지만 모두 무사했다.
어떤 착한 사람이 그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해 어머니와 아이는 대법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당시 바로 신체를 조절해 주셔서 모자는 대법을 수련하게 됐다. 부모가 매일 그가 연공하는 것을 도와주고 ‘진선인(真·善·忍)’의 법리에 따라 일을 행함에 먼저 타인을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한치린의 신체를 여러 번 조절해 주셨다. 그의 병은 점차 완치돼 정상인이 되고 기억력도 아주 좋아졌다. 그들 온 가족은 모두 수련하며 부처님의 광명에 젖어 행복했다.
3-3. 아들이 갑자기 이상한 병에 걸려 어머니는 정신적 공황이 왔는데 중공의 거짓말을 타파하고 파룬궁을 수련해 모자가 건강을 되찾다
허베이(河北) 원안(文安)현 신전루딩(新鎮鹿町)촌 주민 왕훙메이(王紅梅)는 47세이다. 2010년 여름방학 때 아들이 갑자기 이상한 병에 걸려 성격이 괴팍해지고 식사량이 아주 많아졌다. 밤낮으로 자면서 깨어나지 못했고 깨어나면 눈빛이 흐리멍덩해 고통스럽고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하거나 엉뚱한 소리를 외쳤다. 온몸이 나른하고 때로는 면발처럼 나른해 길가다가 자주 넘어지고 악몽을 꿨다. 왕훙메이는 정신적 공황이 와 거의 온종일 눈물로 나날을 보냈다. 그들 부부는 현, 성, 전국각지 큰 병원에 다녔지만 모든 검사에서 정상이었다. 결국, 히스테리로 판정받았다. 이 병은 만 명 중에 세 명 정도인데 치료 방법이 없어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했다.
개학하자 아이 선생님의 도움으로 텔레비전에서 했던 중공의 거짓선전을 타파하고 왕훙메이와 아들은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자 아들의 보기 드문 히스테리 병은 사라졌다. 왕훙메이도 몸과 마음의 큰 변화를 가져와 건강해지고 시어머니에 대한 원한을 내려놓아 생활은 희망으로 가득했다.
3-4. 자신이 온몸이 아프고 아들이 보기 드문 혈우병에 걸렸지만 확고하게 파룬궁을 수련해 기적이 나타나다
허난(河南) 뤄양(洛陽) 유이(友誼)호텔 회계였던 팡샤는 7살 무렵 위층에서 유리가 떨어져 머리에 상처를 입었다. 그때부터 머리에 무엇인가 덮여 있는 것 같고 흐리멍덩했다. 심할 땐 두통, 어지러움, 구역질 등이 나며, 또 너무 아파 벽에 머리를 부딪쳤다. 나중에 심한 치질과 인두염, 관절염, 오십견, 요결석 등에 걸렸다.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아들이 5개월이 됐을 때 보기 드문 A형 혈우병에 걸려 만약 신체의 어느 부위가 다쳐 피를 흘리면 아주 위험했다. 지속적인 관절 통증은 어른도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이었다. 의사의 말에 의하면 이런 병은 10만 명 중의 한 명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그때부터 그녀는 매일 암담한 나날을 보내며 아이를 데리고 집과 병원을 드나들었다. 매번 발병하면 병원에서는 모두 병세 위급 통지서를 발행했으며 관절이 아프면 아이는 밤낮으로 울어 그녀는 아이 대신 아픔을 감당할 수 없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겪었는데 보통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이었다!
하늘은 알고 있다! 1996년 그녀의 어머니가 파룬따파를 기쁘게 얻어 손자를 데리고 연마했다. 한 번은 아이가 부주의로 손가락을 베어 지혈하려 고무줄로 감아 피가 통하지 않아 손가락이 괴사해 절단해야 했다. 모자는 사부님께 빌었다. 일주일이 지나자 기적이 나타났다! 완전하고 손상이 없는 손가락이 눈앞에 나타났는데 매끄럽고 보드라워 팡샤는 순간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그녀는 그때를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아이가 여러 번 마난에 부딪쳤지만, 대법에 대한 확고한 정신(正信)과 대법의 위력에 의해 위험에서 무사했다.
‘전법륜(轉法輪)’을 공손히 읽으면서 팡샤는 인생의 진정한 의의-반본귀진(返本歸真)을 알게 됐다. 다년간의 통증이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마음은 물로 씻은 것처럼 상쾌하고 활기찼다. 남편도 매우 놀랐다. 심한 치질도 사라졌으며 파룬따파의 ‘부식된 것을 신기한 것으로 바꾸는’ 위력을 목격했다.
3-5. 의사는 그녀의 병을 치료할 약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고 했으나 어머니와 함께 파룬궁을 수련해 체육 경기에서 제4위를 차지하다
충칭(重慶)시에 사는 취안치밍(全啟明)은 간과 비장의 비대증과 심한 B형 간염 및 부인병 등이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심하게 구타당해 중간 정도의 뇌진탕이 심해져 온종일 침상에 누워있었으나 호전되지는 않았다. 살기 위해 어떤 사람의 소개로 파룬궁을 연마하면서 ‘진선인(真·善·忍)’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한 달이 지나자 일을 할 수 있었고 건강과 성격은 날이 갈수록 좋아졌다.
그녀의 큰 딸이 7세에 심한 B형 간염에 걸려 안색이 누렇고 여위었으며 걸음걸이가 느렸다. 5년간 약을 먹었지만 세 가지 항목이 계속 양성반응을 나타내 의사는 이 병은 아직 치료약이 나오지 않았으니 체육운동에 참여하지 말라고 했다. 어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해 변화된 것을 보고 딸도 파룬궁을 연마하면서 심성을 수련하니 B형 간염이 완치되었고 한 달이 지나서 바난(巴南)구 초등학교 체육 대회에 참가해 높이뛰기와 장거리 경주에서 4등을 했다.
취안치밍은 중공의 박해로 불법으로 감금돼 혹형을 당하고 14년간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녔다. 그녀의 아버지는 슬프고 분해 피를 토하면서 돌아가시고 두 딸은 14세, 10세에 남한테 얹혀살았는데 그마저 중공의 압력으로 친척들은 보살필 엄두를 내지 못해 취안치밍은 아주 슬펐다. 2016년 7월 취안치밍은 재차 납치돼 불법으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3-6. 어머니가 아니었으면 이미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것인데 파룬궁을 수련해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다
지린화진(吉林華錦) 방직회사 직원이었던 페이페이는 50세이며 대학 졸업 4년 후 복통과 요통이 생겼다. 복부 개복 시술할 때 마취약이 척추신경을 건드려 그때부터 요통으로 허리를 펼 수 없었고 수술 부위가 유착되었다. 1996년 가을 32세인 그녀는 온몸에 병이 들어 대부분의 시간을 침대에 누워있어 옷도 빨 수 없고 물 한 주전자도 들지 못했다. 심장은 특히 심했으며 협심증과 자궁근종으로 출근도 하지 못하고 집에서 조리했다. 여기저기 다니며 치료했지만 소용없었다. 스스로 생활하지 못해 가정도 이루지 못하고 하루가 일 년 같은 생활을 했다. 어머니가 자신의 생명을 그녀와 함께 묶지 않았더라면, 이미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것이다.
그녀는 많은 기공을 연마했지만, 병은 호전되지 않았다. 우여곡절 끝에 파룬궁 설법 동영상 학습반에 참석했는데, 보고 듣는 것이 모두 새로워 매우 감격했다. 인생에서 찾지 못했던 해답들을 대법에서 찾아 마음이 트이고 성격이 밝아져 좋은 사람이 되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그녀가 성심성의로 수련해 건강은 되찾았지만, 중공에 의해 혹형으로 박해당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났고, 그사이에 굳게 의지했던 어머니 리잉(李瑩)을 잃었다.
3-7. 아버지가 슬퍼하면서 자식을 먼저 하늘로 보내야 하는지 한탄했으나, 파룬궁을 수련해 그녀와 가족이 구원되다
랴오닝(遼寧) 다롄(大連)에 사는 왕하이핑(王海萍)은 50여 세며 8세에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가 그녀를 키웠다. 아버지는 뇌혈전 후유증이 있어 그녀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 두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다. 온몸에 병이 든 그녀를 보면서 아버지는 슬퍼하시면서 “태어나 첫 돌도 되기 전에 어머니를 여의고 중년이 되어 아내를 잃고 늙어서 자식을 먼저 하늘로 보내야 하는지요?”라고 말씀하셨다.
그녀는 심장이 좋지 않고 제왕절개수술의 후유증으로 어떠한 치료도 효과가 없었다. 신경통으로 솜털과 머리카락만 건드려도 온몸이 너무 아프고 경추와 요추 및 어깨통증으로 많은 약을 먹었지만 소용없었다. 약을 많이 먹어 위가 아프고 두 팔은 돌처럼 무겁고 다리는 부어 납덩이처럼 무거웠다. 배고프면 허탈해 하늘땅이 빙빙 돌고 귀가 울리면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고 천식이 발작하면 오장육부가 작렬하듯 아팠다. 집엔 어린아이와 소아마비로 불구가 된 남편이 있었으며 병에 의한 아픔으로 가정은 파멸 직전으로 하루가 일 년과 같은 삶을 죽지 못해 살아갔다.
1996년 10월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해, 한 달이 되자 모든 병이 다 나아졌다. 그녀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달려보았다. 그런데 몸이 너무 가벼워 넘어질 뻔했다. 그녀는 푸른 하늘과 땅을 바라보며 가장 유쾌하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말을 했다. “사부님,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저와 가족을 구해주셨습니다, 저는 꼭 사부님의 말씀대로 수련을 잘 해서 ‘진선인(真·善·忍)’에 동화하겠습니다!”
3-8. 그녀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아버지가 매일 저녁 일을 마치고 산에 가서 나무를 해 팔았는데, 파룬궁 저서를 읽고 완쾌되다
장시(江西) 가오안(高安)시의 퇴직 교사 퉁정잉(童正英)은 73세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관절염, 기관지염, 갑상선 종양, 심장병, 두통과 현기증(1분도 나은 적이 없음) 등 병이 났으며 매일 코피를 흘렸다. 두 아이를 낳은 후 요통, 신경통, 혈변과 피를 토하고 또 부인병도 있었다. 다년간 땀을 흘린 적이 없고 약한 바람도 쐬면 안 되고 찬물을 사용하지 못했다. 병세는 날이 갈수록 심해져 머리는 희고 귀는 점점 어두워지고 정신착란 증세까지 나타났다. 식사 소리만 들어도 구역질이 나고 일 년에 거의 반은 많은 양의 혈변을 봤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 현지 현, 성 및 다른 성의 병원으로 다녔는데 때로는 하루에 의사 여러 명을 보고 각종 약을 먹었지만 소용없었다. 그들은 마을에서 가장 부유했지만 해마다 그녀의 병을 치료하느라 돈을 모두 소진했다. 아버지는 일을 마치고 산에 가서 나무를 해 팔아 그녀의 병 치료에 보탰다. 많은 마을 사람들이 뒤에서 말했다. “퉁 선생의 부모가 그녀에게 여러 생에 진 빚을 이생에 다 갚을 수 있겠네요.” 아버지는 그녀의 병이 점점 심해지니 그녀가 30세 되던 해에 몰래 관을 하나 준비했다.
1998년 5월 퉁정잉은 마을 앞에 사는 파룬궁 수련생에게서 파룬궁 저서 한 권을 빌려 두 번을 읽고 나서 너무 좋아 베껴 쓰고 30여 리 밖에 사는 온몸에 병이 난 여동생에게 줬다. 여동생의 집에서 돌아오자 두통과 현기증이 나지 않고 손, 발, 허리, 가슴, 복부가 모두 아프지 않았다! 나중에 모든 병이 사라져 건강을 되찾았고 발병하기 전보다 더욱 건강했다. 그때부터 그녀는 얼굴에 미소를 짓고 노래를 부르면서 병이 없는 홀가분한 행복을 누렸다. 한 달이 되자 체중은 50kg 되었다. 파룬따파는 그녀에게 두 번째의 생명을 주었다. 그녀는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의 언행을 가늠하면서 심성을 제고하고 좋은 사람 더욱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그 밖에 더 많은 사례
◎헤이룽장(黑龍江) 치타이허(七台河) 보리(勃利)현에 사는 저우신(周昕)은 7세에 골결핵에 걸려 여기저기에서 병을 치료했지만, 빚만 산더미 같이 쌓이고 결국 반신불수가 되었다. 1998년 13세에 오장육부에 병이 들어 약은 이미 소용이 없었다. 날마다 고열이 나고 온몸이 부어 병세는 아주 위험했다. 그해에 온 가족이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으며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면서 명예와 이익을 담담히 여겼다. 저우신은 즉시 효과가 나타나 건강을 되찾았으며 온 가족은 희망찬 생활을 했다.
◎헤이룽장(黑龍江) 이춘(伊春)에 사는 관수링(關淑玲) 교사의 아들은 어릴 적에 조부모로부터 유전된 각막궤양에 걸려 전 재산을 모두 소진했지만, 병은 나아지지 않고 점점 심해져 1998년에 거의 실명에 이르렀다. 그해 6월 관 교사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해 자신의 병도 모두 완치됐을 뿐만 아니라 아들에게 3일간 ‘전법륜(轉法輪)’을 읽어주자 아들이 눈을 뜰 수 있었다! 아들은 스스로 또 3일간 ‘전법륜’을 읽고 6일 만에 눈이 완쾌됐다!
◎지린(吉林)시에 사는 자오궈싱(趙國興)은 8세에 시 병원의 최고 권위의 전문가로부터 B형 간염으로 확진되어 20년 정도 살 수 있다고 했다. 그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1988년 아버지는 좋은 설계직업을 그만두고 공장을 차렸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1996년 온 가족이 파룬궁을 수련해 얼마 지나자 그의 모든 병은 사라졌다. 자오궈싱은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당해 불법으로 13년 넘게 감금됐으며 몸엔 많은 흉터가 남아있다.
◎쓰촨(四川) 다저우(達州)에 사는 옌슈츙(嚴秀琼)의 아들 리첸훙(李前宏)은 선천성 심장병인 심실중격결손증이 있어 충칭(重慶) 소아과 병원에서 6세 전에 심장결손복원 수술을 해야만 향후 발육에 영향이 없다고 했다. 옌슈츙은 아들이 3세일 때부터 함께 파룬궁 설법 녹음을 들어 건강은 날이 갈수록 좋아졌다. 전문가는 잘 회복됐다면서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으며 당시 그의 병을 봤던 의사들은 불가사의하다고 했다.
◎후난(湖南) 치둥(祁東)현 바이디시(白地市)진 솽펑(雙鳳)촌에 사는 류젠바오(劉檢保)의 아들은 9세 때 백혈병에 걸려 집에 저축했던 돈을 다 써버렸을 뿐만 아니라 몇만 위안(몇백만 원)의 빚을 졌어도 치료하지 못했다. 1998년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병은 기적처럼 사라졌다. 류젠바오는 말했다. “이것은 치둥현 인민병원과 헝양(衡陽)시 인민병원의 화학검사 결과가 증명하는 것입니다. 아들 신체의 신기한 변화는 이웃과 친척들이 모두 목격한 것입니다.” 온 가족이 수련하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행복해졌다.
◎헤이룽장(黑龍江) 바오칭(寶清)현에 사는 류퉁퉁(柳桐桐)은 17세이며 출생 50일 때 선천 백내장으로 진단받아 병원에서 수술을 세 번 해야 한다고 했다. 어머니가 그녀를 외할머니 집에 보냈다. 외할머니는 매일 파룬따파 사부님 설법을 듣게 했다. 몇 개월이 지나자 그녀의 검은자위에 씌워졌던 흰색 물질은 사라졌으며 현재까지 시력이 특별히 좋다.
◎랴오닝(遼寧) 차오양(朝陽)에 사는 머우리화(牟麗華)는 50여 세며 26세에 심한 백혈병에 걸려 수혈로 생명을 유지했다. 부모는 여기저기에서 돈을 빌리고 딸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거의 길거리에서 동냥해 그녀의 생명을 간신히 유지했다. 2003년 봄 머우리화는 운이 좋아 ‘전법륜’을 얻어 책의 요구대로 좋은 사람이 되게 행했으며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수혈을 멈췄으나 기적처럼 건강을 되찾아 집안일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밭에 나가 부모의 농사일도 도울 수 있었다.
원문발표: 2020년 8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8/17/4104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