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70살이 넘은 농촌 여성인데 1998년 3월에 법을 얻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편두통, 류머티즘, 심장병, 신경관능증, 골다공증, 직장암, 심각한 부인병 등 온몸이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다. 대법은 치료를 위한 것이 아니지만 우리가 진정으로 수련하면 사부님께서 우리가 수련할 수 있도록 몸을 정화해주시기에 대법은 신기한 효과가 있다. 이렇게 나는 열심히 법공부와 연공을 하면서 병이 어느새 싹 가셨다.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주시고 병을 없애주셨다. 나는 매우 격동된 심정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리며, 새 생명을 준 대법의 은혜에 감사드렸다.
2007년 9월 1일, 나는 진상을 알리려 시내에 나갔다가 겸사겸사 상추 모종을 샀다. 큰길에 나섰는데 모래를 실은 트럭 한 대가 열두 살짜리 여자아이의 다리를 뭉개고 지나갔다. 그 끔찍한 광경을 보고 도로에서 보고 있던 많은 사람이 눈물을 흘렸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됐을 때, 비록 대법제자에 대한 악당의 박해가 심한 환경이었지만 사람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주저하지 않고 구경꾼들에게 양보를 구하면서 비집고 들어갔다. 나는 소녀의 바로 곁에 엎드려 귀에 대고 말했다. “괜찮아, 괜찮아. 빨리 외우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리대사(李大師)님 제 다리를 이어주세요.”
아이는 그렇게 심각한 상처를 입고서도 내가 가르쳐 준 대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잠시 후 구급차가 왔고 의사가 아이를 차에 태웠다. 나는 구급차에 올라가 소녀의 부모에게 “아이를 구하려면 빨리 아이의 귀에 대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세요”라고 알려주면서 평안 호신부를 줬다.
나중에 들은 소식에 의하면 아이가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는데 큰 문제가 없었다고 했다. 사부님께서 이 소녀를 구해주셨고 다리를 이어주셨다.
2016년 어느 날, 나는 손녀와 함께 전기차를 타고 외출했다. 중도에서 모퉁이를 돌다가 전기차가 넘어져 나는 머리를 다쳐 피가 흘렀고, 눈은 모두 피멍이 들고 크게 부었다. 나는 급히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다. 아프지 않다. 아프지 않다!”라고 말했는데 정말로 통증이 사라졌다. 손녀는 팔이 부러졌다. 나는 손녀에게 빨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라고 말해주면서 사부님께서 손녀를 구해주실 것을 간청했다.
그날 밤 우리 둘은 정말이지 아픈 줄 몰랐다. 우리를 실어다 준 사람이 손녀를 병원에 입원시켰는데 손녀도 곧 나아졌다.
한번은 손녀가 목욕하려고 끓인 물 한 솥을 준비했는데 내가 조심하지 않아 물이 내 몸에 쏟아졌다. 나는 급히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했더니 정말 괜찮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1]
딸에게도 대법의 기적이 일어났다. 딸이 임신한 지 여러 달이 되어 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의사가 아이의 대퇴골 근육이 짧아서 태어나면 기형이 될 거라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의사에게 ‘당신이 결정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고 사부님께 외손자 몸을 고쳐 달라고 간청했다. 이후에 딸이 병원에서 출산 할 때 갑자기 정전이 됐다. 나는 즉시 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끊임없이 외우라고 말했다. 이후 아기는 무사히 태어났고 아무런 이상도 없었다. 온 가족은 아주 기뻐했다. 이것은 ‘아홉 자 진언(九字真言)’을 외우고 나타난 기적이다.
2007년 내 딸이 두 번째 아이를 낳았다. 아이를 받아 본 적이 없는 실습 의사가 맡았는데, 딸과 아기가 모두 위험해졌다. 딸은 4시간 넘게 응급치료를 받았는데 나는 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끊임없이 외우라고 당부하고 사부님께 딸을 구해주실 것을 간청했다, 마침내 모자는 위험에서 벗어났다. 딸은 파룬궁을 믿었고 강한 신념이 있어 생사의 고비를 넘었다.
우리 마을에 리(李) 씨 성을 가진 여성이 유방암에 걸렸다. 내가 그녀에게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줬더니 그녀는 즉시 매일 열심히 외웠는데 병이 나았다. 그녀는 아주 감사하다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감사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드리세요. 리훙쯔 사부님께서 당신의 목숨을 구해주셨어요”라고 말했다.
이런 일이 아주 많다. 우리 마을에 췌장암, 요독증을 앓는 환자가 있었고, 교통사고나 다른 재난을 당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나는 모두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확실하게 진심으로 외우라고 알려줬는데 모두 기적이 나타났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0년 8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8/28/4099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