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후난 보도) 중국 ‘재판문서망’에서 2020년 8월 5일에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후난(湖南)성 웨양(岳陽)시 파룬궁수련생 루융량(盧永良)은 1년 넘게 불법 감금당한 후, 2020년 7월 20일에 후난성 핑장(平江)현 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유기형 4년을 언도받았고, 인민폐 5천 위안(약 87만 원)의 벌금을 갈취당했다. 그리고 컴퓨터, 프린터, CD RW, 바인더 등을 몰수당했다. 형기는 2019년 5월 27일부터 2023년 5월 26일까지이다. 벌금 기한은 판결서가 효력을 발생한 이후 열흘 사이에 납부해야 했다.
탕아가 마음을 고쳐먹고 바른길로 돌아와 좋은 사람이 되려 해, 납치 감금당하다
류융량(남, 62세쯤)은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는 많은 악습이 있었고 여러 차례 노동교양,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모두 그를 개변 시킬 수 없었다. 1997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그는 생활의 광명과 희망을 보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깨달아 탕아가 마음을 고쳐먹고 바른길로 돌아왔다. 그는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해 도덕이 승화된 좋은 사람으로 되려 했다.
루융량은 그가 악습을 고치고 환골탈태한 직접 경험한 것으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알려주었다. 하지만 오히려 그의 직장(모 농장)에서는 그의 개인 문서를 잃어버렸다고 떠벌리며 그에게 퇴직 수속을 밟아주지 않았다. 그가 고소했으나 더는 요구할 곳이 없었다. 이로 인해 루융량 일가족은 다만 사람을 대신해 위생 청결을 해주는데 의거해 생계를 유지했다. 게다가 여러 차례 불법 감금, 노동교양 박해를 당했으며, 정신병 환자로 간주돼 박해당했고 또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아 박해를 당했다.
2019년 5월 27일 오후, 루융량은 집안에서 몇 명의 파룬궁수련생과 함께 법공부(파룬따파 저작을 읽었음)를 했다. 오후 4시쯤, 어떤 사람이 문을 두드리더니 차례로 7명의 경찰이 들어와서 직접 현장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사진을 찍고 녹음하고 이름을 물었다. 게다가 그들을 끌어가려 했다. 이때 루융량은 경찰에게 자신이 이곳에 있겠다며 그들을 풀어주도록 요청했다. 이렇게 기타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풀려났다. 루융량은 경찰에게 끌려갔고, 집안은 뒤져져 온통 난잡하게 어질러졌다. 컴퓨터, 프린터, CD RW, 대법 서적, 진상 자료 등 개인 물품을 경찰에게 수색당했다.
뒤이어 그중 4명 파룬궁수련생은 끌려가서 위협을 받고 이익에 의한 유혹을 당했다. 그리고 또 루융량은 수련을 하지 않는 아내를 경찰차에 들어 올려 위협을 받고 이익에 의한 유혹을 당했으며 강제로 심문을 받았다. 게다가 그녀들의 심문 기록을 류융량을 박해하는 이른바 증인의 증언으로 삼았다.
2019년 7월 2일, 창장(長江) 해운(航運) 공안국 웨양 분국에서는 불법적으로 루융량에 대해 체포통지령을 내렸다. 창장 해운공안국 웨양분국에서는 형법 300조 중의 92조 ‘회도문(會道門), 사교(중공이야말로 진정한 사교임)’를 이용해 법률의 실시를 파괴했음을 이유로 루융량을 웨양시 러우구 (樓區)검찰원에 기소했다. 러우구 검찰원에서는 ‘사실이 똑똑하지 않고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서류를 반송했다. 창장 해운공안국 웨양 분국에서는 또 그를 러우구 검찰원에 기소했고, 러우구 검찰원에서는 또 ‘사실이 똑똑하지 않고 증거가 부족함’으로 서류를 공안국으로 반송했는데, 구금교환 증명서(換押證)는 또 2개월이 넘었다. 창춘 해운공안국 웨양 분국은 공안국, 검찰원으로 가서 구금교환 증명서를 교환했는데, 매번 교환함은 1개월이 넘었다.
불법 기소당하고 정신병원에 갇히고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다
2019년 12월 26일 오전, 웨양시 러우구 검찰원에서는 이미 파룬궁수련생 루융량의 사건을 모함해 웨양 러우구 법원에 송달했다. 그 후 또 루융량의 사건을 핑장(平江)현 검찰원, 핑장현 법원에 모함해 진선인을 믿는 좋은 사람인 루융량을 불법 재판에 직면시켰다.
2020년 6월, 루융량은 또 웨양시 캉푸(康復) 정신병원으로 보내져 강제로 이른바 ‘정신병 치료’를 받았다. 그 후 그가 불법 감금당한 이래 경찰 측에서 줄곧 누구도 면회함을 허락하지 않아 친척들은 근본적으로 그의 상황을 알지 못했다. 친척이 구치소로 가서 상황을 문의했는데, 구치소의 업무 인원은 여전히 그의 친척을 속여 그가 구치소에서 아주 잘 있다고 말하며, 근본적으로 그가 강제로 정신병원으로 보내져 박해를 당한 사실을 승인하지 않았다. 친척은 무척 조급했지만 어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되돌아오는 수밖에 없었다.
루융량은 1년 넘게 불법 감금당한 후, 2020년 7월 20일에 후난(湖南)성 핑장현 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4년의 억울한 징역형, 5천 위안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컴퓨터, 프린터, CD RW, 바인더 등 개인 물품을 몰수했다.
루융량은 웨양시 제1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한 지 1년이 넘었는데, 당국에서는 가족과의 면회를 허락하지 않았다. 사정을 아는 사람이 말한 데 의하면, 2019년 7월부터 11월까지 가족은 달마다 그에게 6백 위안(약 10만 원)의 돈을 통장에 넣어주었으나 구치소에서는 여전히 그에게 저녁밥을 주지 않았고 그에게 겨울옷을 입히지 않았다.
예전에 여러 차례 박해당하다
루융량은 줄곧 파룬궁수련을 견지한 이유로 여러 차례 박해를 당했다.
2000년 3월 10일에 루융량은 납치당했다. 그날 오후 11시쯤, 악인은 불법적으로 그의 집을 수색했고 또 그를 구타했으며, 웨이양시 제1구치소에 불법 감금했다.
2001년 3월 5일, 루융량은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웨양시 쥔산(君山)구 ‘610’(게슈타포와 유사한 전문 파룬궁을 박해하는 기구로, 법률 위에 군림했음) 악인에게 납치돼, 량신바오(良心堡)진에서 주최한 세뇌반에 감금당했다.
2002년 3월, 악인은 또 세뇌반을 조직했는데, 루융량은 또 세뇌반으로 납치당했다. 세뇌반은 대체로 10여 일 동안 조직했다.
2005년 4월 15일, 루융량은 신카이푸(新開鋪) 노동교양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2006년 12월, 루융량은 톈젠(田間)으로 농사일을 하러 가는 도중에 량신바오 사법소 소장 양위(楊宇)와 부소장 차이더춘(蔡德純), 경찰 류슝쥔(劉雄軍)에 의해 파출소로 납치돼 창사 신카이푸 노동교양소로 보내졌다.
상세한 상황은 ‘루융량이 웨양 ‘610’과 신카이푸 노동교양소의 악행을 폭로’, ‘웨양 량신바오진 세뇌반에서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람은 모두 어떤 사람인지를 보다’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21년 이래, 파룬궁수련생은 ‘진선인(真·善·忍)’을 원칙으로 평화롭고 이성적인 방법으로 세인에게 진상을 알려 양심을 일깨웠다. 그러나 오늘의 중국 대륙에서는 가짜 ‘법률’의 명목으로 억울한 사건, 허위 사건, 조작된 사건과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비극이 여전히 상영되고 있다.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은 국가의 사법기구로, 원래 악을 징벌하고 선을 찬양해야 하는데 오늘날 오히려 정권을 잡은 자가 함부로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공구로 되었다.
루융량은 탕아가 마음을 고쳐먹고 바른길로 돌아왔으나, 오히려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한 이유로 여러 차례 박해를 당했다. 오늘 또 불법적으로 4년의 억울한 징역형을 선고받았는데, 정말 천지자연의 이치로써 용납할 수 없다. 웨양시의 공, 검, 법, 사(공안, 검찰, 법원, 사법) 인원은 함부로 법률을 짓밟고 사사로운 정에 얽매여 법을 어겨, 무죄한 사람임을 분명히 알면서도 박해를 가중시켰다. 그들은 형사 심판활동 중에서 고의로 사실과 법률을 어겨 법을 왜곡해 재판을 진행했는데, 사사로운 정에 얽매여 법을 왜곡한 죄를 구성한다. 본 사건 중에서 공안 인원, 검찰 인원, 재판 인원은 모두 범죄 혐의를 받는다. 중공의 거짓말과 폭력으로 응결돼 이루어진 빙산은 나날이 융해되고 해소되고 있다. 오늘에 이르러 중공의 반(反)인류 악행은 이미 세상에 환히 드러났는바, 사악에 대한 청산은 이미 멀지 않았다.
박해 관련 인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8월 2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8/27/4110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