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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진상을 담은 ‘밍후이주간’을 많이 배포하길 건의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요즘 대면해 진상을 알릴 때 일부분 사람과 대화가 통하지 않은 원인을 발견했다. 역시 그가 기본 진상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1) 톈안먼 분신 속임수(이것이 많은 세인에게 해독을 끼쳤음) (2) 리훙쯔(李洪志) 사부는 왜 해외로 도망치고 당신 이런 ‘병사’에게 이리저리 이야기하게 시켰는가? (3) 1400건의 거짓말 (4) 파룬궁은 X교이고 나라가 반대하니 당신은 하면 안 된다.

만약에 한 사람에게 이런 문제 하나하나 설명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고, 그래도 잘 이해시켰는지 모를 수 있다. 만약에 진상 주간을 배포하면 사람들이 보고 나서 바로 뚜렷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 과정 중에서 사람과 다투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진상 알리기에 대해 도움이 될 것이다.

 

원문발표: 2020년 7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7/30/4097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