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푸젠성 대법제자 신위(新宇)
[밍후이왕] 나는 1997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했으며 올해 일흔 살입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저를 지옥에서 건져주시고 끊임없이 몸과 마음을 정화해 업력이 가득한 저를 오늘의 대법제자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말로도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가족과 친구들도 모두 많은 덕을 보았습니다. 단 몇 가지 예만 들어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자비, 위대함을 실증하겠습니다.
남편은 이전에 고혈압, 전립선염, 담낭염, 경추 증식 등 각종 질병을 앓았는데 제가 수련하는 몇 년간 그도 덕을 보아 병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96세인 어머니는 항상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성의로 외워 몸이 아직도 아주 건강하십니다. 어머니는 두 번이나 중태에 빠지셨지만 모두 사부님의 가호로 일어났다고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지난해 10월 외조카는 건강검진에서 식도암이 발견됐는데 이미 말기여서 가족들이 모두 매우 괴로워했습니다. 저는 알고 나서 그를 찾아갔습니다. 음식을 삼키기가 어려웠는데 원래 건장하던 그가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말랐고, 기분이 우울하고 절망에 빠져있었습니다.
저는 그와 온 집안사람들에게 그렇게 의기소침하고 슬퍼하지 말라고 위로하면서 그를 낫게 할 방법이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저는 그와 가족들에게 제 친구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 친구의 남편이 방광암에 걸렸는데 저는 그에게 사부님의 사람을 구하는 진언(眞言)인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성의로 외우라고 알려줬습니다. 친구의 남편은 진심으로 믿고 매일 정성을 다해 외웠습니다. 며칠 뒤 직접 홍콩에 가서 검사했는데 암세포가 없어졌고 방광암이 완전히 좋아졌습니다.
마침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외조카의 누나도 그에게 자신도 몇 년 전 우울증에 걸렸는데 내 말을 듣고 ‘아홉 자 진언’을 성의껏 외워 우울증이 나았다고 말했습니다.
누나의 말을 듣고 외조카는 더욱 확신했습니다.
저는 또 그에게 공산사령(共產邪靈)은 인류를 파멸시키는 악마이며, 많은 악행을 저질러 신이 중공의 죄악을 청산하고 있다는 것, 그 조직에 가입한 것은 그 조직의 한 분자이므로 중공이 청산될 때 그의 희생양이 될 것이기에 반드시 중공의 사악한 부속조직인 소선대에서 탈퇴해야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는 것, 탈퇴하면 그것과 상관없으니 신불(神佛)의 가호가 있을 것이라고 알려줬습니다. 외조카는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하겠다고 밝혔고, ‘아홉 자 진언’도 성심성의껏 읽겠다고 했습니다.
며칠 후, 저는 다시 외조카를 찾아갔는데, 그는 이미 기분이 맑고 안색이 좋아졌으며 체중이 늘었고 통통해졌습니다. 그는 “이제 음식도 먹고 잠도 잘 수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를 반갑게 바라봤습니다. 대법의 기적적인 힘이 그를 변화시켰습니다. 그는 대법을 믿었고, 바른 생각과 바른 믿음이 있었으며, 동시에 사악한 당 조직에서 탈퇴해 사령을 제거했기에 사부님께서 그를 구해주셨습니다.
최근 외조카는 병원에 가서 식도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 모든 것이 순조로워 현재 건강이 회복 중입니다. 그는 리훙쯔(李洪志) 대사님의 구원에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올해 음력 정월 초파일 오후, 올케언니가 갑자기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면서 매우 허약해졌습니다. 가족들은 급히 120 구급차로 그녀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했습니다. 진단 결과 세균이 혈액을 통해 요도에 들어갔고, 신장은 바이러스에 의해 침식돼 신부전이 생겼으므로 곧 중환자실로 보내져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저는 사흘이 지나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당시 올케언니는 아직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해 모두 가슴을 졸였습니다. 공교롭게도 우한의 전염병이 기승을 부리던 시기여서 곳곳이 봉쇄됐기에 면회하러 갈 수도 없었습니다. 저는 올케언니가 사람이 착하고 정직하고, 대법을 지지하며, 리훙쯔 사부님을 존경하기에 별일 없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마음속으로 묵묵히 사부님께 그녀를 살려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리고 조카딸에게 병원에 가면 어머니에게 정성을 다해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이 ‘아홉 자 진언’을 외우게 알려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어머니는 반드시 위험한 상태를 벗어나 안전하게 될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일주일 후, 올케언니는 정말로 위험에서 벗어나 일반 병실로 옮겨졌고 일주일 이후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올케언니는 “생명을 구해주신 리훙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20여 년 수련의 길에서 현대 과학이 근본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신기한 현상을 목격했습니다. 파룬따파의 홍대한 자비와 진정으로 사람을 구도하는 불법대도(佛法大道)를 깨닫게 됐습니다!
원문발표: 2020년 7월 10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7/10/4088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