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와] ‘전법륜’ 제6강에서 “사람은 본래 정신 자극을 추구하기에, 어떻게 해서든 갈증을 풀 수 있다면 그렇게 한다. 그 작가 역시 이 특징을 틀어잡고서 어쨌든 당신이 갈증을 풀 수 있고 기뻐할 수만 있다면 그는 당신에게 실컷 써준다. 더욱 허황하게 쓸수록 당신은 더욱 즐겨 보는데, 그것은 단지 예술 중의 과장일 뿐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수년간 줄곧 공능에 집착한 수련생들이 특무의 방해를 받는데, 어떤 지역에서는 손실이 아주 크다. 대륙에서는 직접적으로 수련생 안전과 경제적 손실을 보았다. 더욱 심한 것은 돈을 사취하는 부정한 수단으로 수련인을 해치는데 한탄스럽다.
공능에 집착하는 수련생이 있기에 공능과 천목으로 과장한 스파이와 사기꾼들에게 시장이 생긴 것이다. 스파이와 사기꾼은 무엇이든지 감히 말할 수 있어 사람이 무엇을 즐겨 듣고 싶어하면 그것을 말해주고, 영웅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면 그에게 영웅이야기를 해주고 공능에 관해 듣고 싶어하면 공능을 얘기해 준다.
강연하고 난법하는데 만약 청중이 없으면 난법자의 시장은 형성되지 않는다. 연설자와 청중 추종자가 서로 함께 모여, 비로소 이 난법을 만들어 낸 것이다. 따라서 난법 강연에 참가한 수련생들은 반드시 이 수련의 길에서 이 중대한 액운를 중시하여 정신을 차려야 하며 수련의 길을 서둘러 바로잡아야 한다.
개인의 작은 인식을 수련생들과 교류한다.
원문위치: 2020년7월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7/12/4088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