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 파룬궁 수련생은 지금도 여전히 악인에 의해 교란, 납치와 불법 판결을 당하고 있다. 적색 테러의 압력으로 인해 어떤 사람은 두려움이 크지만 의식하지 못한다. 지금 나는 수련생과의 교류를 통해 대법의 위대함과 위력을 공동으로 실증하고, 사존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자 한다.
우리는 마땅히 사부님과 대법을 이성적으로 인식해야 한다. 대법은 새로운 우주를 육성한 근본 대법이며 사존의 지혜이다. 그렇다면 구세력은 또 무엇인가? 이전에는 구(舊)우주의 여러 층차의 신이었으나, 사부님께서 하시는 정법을 방해해 현재는 이미 사부님에 의해 청리됐다.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이며, 사부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셨다. 우리는 과거에 구우주의 생명이었으므로 과거에 구세력에 의해 판단력을 잃었고, 주동적으로 혹은 핍박에 의해 구세력이 배치한 수련을 했다.
지금의 나의 이해로는, 구세력은 소멸되기 직전이다. 사존의 앞에서는 티끌조차 아닌 미생물만도 못하다는 것을 깨닫기만 한다면 사악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두려움을 한 층, 한 층 닦아 버렸다. 현재는 진심으로 사부님을 생각하기만 하면 솟아나던 두려움이 순식간에 사라져 평안함이 올라온다. 간단히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나는 현재 두려운 물질이 나올 때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사부님을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자문자답을 한다. ‘나의 사부님은 누구신가?’ ‘바로 리훙쯔 사부님이시다.’ 나는 곧 두렵지 않게 된다.
이전에는 중국 수련생이 고문과 박해를 받았다는 밍후이왕의 보도 문장을 볼 때마다 너무 잔혹해서 보고 싶지 않았다. 다른 수련생이 수년간 잔인하게 박해받았다는 이야기를 하고, 검은 소굴에서 악인이 온갖 독한 수단으로 대법제자를 대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들이 무서워하니 나도 두려움을 느꼈다. 사실 그것이 바로 관념이었다.
우리 대법제자는 사부님께서 지옥 명부에서 제명해 주셨지만, 속인들은 모두가 그곳 명부에 있다. 다시 말해서 속인(특별히 좋은 사람은 제외)은 수명이 다하면 모두 지옥에 떨어져야 하는데, 지옥에 가면 뭘 하는가? 죄업을 없애야 한다. 역대로부터 전해진 지옥의 형벌과 천목이 열린 대법제자가 말하는 지옥의 형벌, 그것은 잔혹한 고문이다. 한 대법제자의 글이 생각나는데, 지옥에서 생명이 받는 고통은 인간의 열 배나 되며, 형을 받을 때는 언제나 깨어있고 무간지옥(불교에서 말하는 여러 지옥 중 고통이 가장 극심한 지옥)도 있어 한 층씩 나아갈 때마다 더 잔혹하다. 한번 생각해보면 인간의 형벌과 지옥의 형벌 중 어느 쪽이 진정한 고문이겠는가? 이것이 첫째다.
둘째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박해당하고 고문당하도록 배치하지 않으셨다. 대법의 요구에 따라, 구세력은 대법제자를 관여하거나 시험할 자격이 없다. 어떠한 생명도 대법제자를 관여하거나 시험할 수 없다. 누군가가 대법이나 대법제자를 박해한다면 모두 지극히 큰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지금은 우주의 정법시기(正法時期)이므로 일체가 모두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야 한다.
셋째로 이번 박해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박해가 아니고, 구세력이 안배한 다른 공간의 사령(邪靈)과 난귀(爛鬼), 좋지 않은 생명이 사람을 조종해 저지르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인간 세상의 사람, 일, 물건을 두려워하겠는가? 한편,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공간의 사령과 난귀, 좋지 않은 생명에 대해 발정념을 하라고 알려주셨다. 아무리 많더라도 대법제자의 일념이면 곧 소멸된다.
사부님과 대법의 요구에 따라 행하면 대법을 실증할 수 있고 박해가 없기 마련이다. 전능하신 사존께서는 진심으로 대법제자의 수련 성취를 희망하실 뿐이다.
원문발표: 2020년 6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6/10/4075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