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전편의 이어)
4. 잔혹한 박해
파룬궁은 국가와 인민에게 백 가지 이로움은 있어도 한 가지 해로움도 없었지만, 수련생이 너무 많아지자 중국공산당의 우두머리 장쩌민 깡패집단은 질투로 인해 자료를 날조해 민중을 속이고 우롱하며 전국에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노골적으로 시작했습니다. 1999년 7월 20일, 탕하이현 공안들은 공원 연공장에서 연공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폭력으로 해산시켰으며 현지 수련생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시작했습니다.
2020년이 되어 21년간의 잔혹한 박해에 류싱윈(劉杏雲), 리언잉(李恩英), 우쥔스(吳俊士) 등세 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당해 사망했습니다. 정샹싱(鄭祥星)은 박해로 불구가 됐고 15명의 파룬궁 수련생은 불법 판결을 받았으며 45명의 수련생은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습니다. 현재도 세 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불법 감금되어 박해당하고 있습니다. 정샹싱은 바오딩(保定) 감옥에 감금되어 있고 리타이민(李太敏),정진원(鄭金雯) 부부는 불법적으로 구치소에 감금되어 박해당하고 있습니다.
잔인무도하게 박해한 몇 가지 실례를 말해보겠습니다.
1) 베이징에 진상을 알리는 합법적인 청원을 하러 갔다가 허벅지 근육이 파열되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파룬궁 수련생들은 대법이 모함받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여러 차례 베이징에 가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공안, 정부, 가도위원회(街道居委會), 각 부서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추격했습니다. 베이징에 무사히 도착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간 수련생도 있었습니다. 제8농장, 제5농장에서 베이징에 청원하러 간 파룬궁 수련생들은 납치당해서 돌아와 농장관리소에 불법 가택연금을 당해 박해받았습니다. 제5농장 대법제자 주치전(朱啟珍)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매를 맞고 허벅지 근육이 파열됐으며리언잉과 기타 수련생들은,철문에 수갑 채워 매달아 전기봉으로 감전시키고 철창 속에서 심한 폭행을 당했습니다.
2) 합법적인 연공 환경을 쟁취하려다가 ‘사인상(死人床)’에서 가혹한 박해를 당하다
1999년 10월 탕하이현 지둥유전(冀東油田)의 세 명의 파룬궁 수련생은 합법적인 연공 환경을 쟁취하고 장쩌민 집단의 무차별적인 박해를 부정하기 위해 탕하이현 공원 입구에서 공개적으로 연공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불법 구금됐으며 한 명의 파룬궁 수련생은 구치소의 ‘사인상’에서 가혹한 박해를 당했습니다.
3) 소녀 잉잉(穎穎)은 부모가 박해당해 정신이 이상해지다
지둥유전의 예쑤샤(葉淑霞) 부부는 11살 되는 딸 잉잉을 데리고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베이징 구치소에 수감됐고, 아이는 의지할 사람 하나 없이 구치소 밖에 격리됐습니다. 베이징 주재 허베이 사무처에서 11살밖에 안 되는 잉잉은 어머니와 함께 방열기에 수갑으로 묶였습니다. 아이는 활동적이어서 수갑은 사정없이 여린 손목을 점점 조여들어 갔습니다.
아버지는 톈진(天津) 노동교양소에 수감돼 있었고 어머니와 잉잉은 자택에서 공안들에게 끊임없이 시달렸으며, 공안들은 잉잉의 어머니까지 노동교양소로 납치하려 했습니다. 심지어 한밤중에도 집에 침입해 잉잉이 보는 앞에서 어머니를 때렸습니다. 한번은 한밤중에 공안이 잉잉의 어머니 팔을 꺾어 처절한 비명이 밤하늘에 울려 퍼졌고 바닥에 누워서 꼼짝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어린 잉잉은 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맞은편에 사는 이웃은 문을 사이에 두고 통곡하며 눈물을 흘렸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매번 공안이 잉잉의 집에 와서 소란 피우는 것을 보고 이웃도 겁에 질렸는데, 더욱이 어머니와 함께 사는 잉잉은 어린 마음에 심한 상처를 받아 나중에 정신이 이상해졌습니다. 잉잉은 현재 30대지만 스스로 생활할 수 없습니다.
4) 두 명의 여성 파룬궁 수련생이 ‘전향학교’에서 성폭행을 당하다
2002년 전후 탕하이현에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가 가중됐습니다. 예전 중국 간부학교에서는 전향학교를 운영하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두 여성 파룬궁 수련생이 전향학교 부교장인 후위화(胡玉華)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5) 제5농장 리언잉 남매가 박해로 한 사람은 사망하고 다른 한 사람은 불구가 되다
리언잉은 박해로 사망했습니다. 2007년 1월 리언잉은 스자좡(石家莊)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당해 생명이 위태로워 그해 7월 집에 돌아온 후 13일 만에 억울하게 사망했는데 화장 후 유골은 흑색이었습니다.
리펑전(李鳳珍)은 독극물 주사 맞는 박해를 당했습니다. 2008년 6월 리언잉의 여동생 리펑전은 탕산(唐山) 안캉병원에 납치되어 독극물 주사를 맞고 박해당해 지금까지도 기억력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6) 제10농장에 사는 신용 있는 상인 정샹싱, 바오딩 감옥에서 양쪽 두개골을 열어 불구가 되다
정샹싱은 2012년 2월 납치돼 불법적으로 10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해 바오딩 감옥에서, 박해받고 머리 양쪽 두개골을열어 기억 및 시신경을 절제당한 뒤, 지금까지도 스스로 생활할 수 없으며 바오딩 감옥에 구금되어 있습니다.
많은 파룬궁 수련생의 가족은 가족 혹은 친척이 구금되어 매일 눈물로 나날을 보내며 괴롭힘당해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과거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고장이 공포와 억압에 휩싸였습니다.
5. 부처의 은혜가 천지를 녹이며 중생이 다시 대법의 홍은 속에 푹 빠지다
중공 사당의 파룬궁에 대한 유언비어와 비방은 온 세상 사람을 세뇌했습니다. 탄압과 박해, 유·무형의 압력 속에서도 파룬궁 수련생들은 여전히 확고하게 손을 잡고 사부님을 따라갔습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항상 사부님의 요구를 마음 깊이 간직하고 대선대인(大善大忍)의 흉금으로 자비롭게 진상을 알려 사람들의 양심과 선념(善念)을 일깨워줬습니다.
차오페이뎬의 주민들은 처음엔 공산 사당의 거짓말에 미혹되어 파룬궁 수련생들을 모욕하고 증오했으며 심지어 신고까지 했지만, 현재는 대부분 진상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 거리에 있는 상인들은 모두 진상을 알고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도와 삼퇴(三退)를 하게 했으며 주민의 삼퇴 성명을 받아 넘겨줬습니다. 파룬궁 수련생이 거리에서 진상을 알릴 때 삼퇴를 알고 있는지 물으면 상대방은 바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하고 말하곤 합니다. 많은 주민은 파룬궁 수련생의 고유한 선한 에너지를 감수할 수 있었고, 파룬궁 소책자 ‘천사홍복(天賜洪福), ‘금종자(金種子)’, ‘희망(希望)’, ‘진상(眞相)’, ‘명백(明白)’, ‘천지창생(天地蒼生)’, ‘9평 공산당(九評共產黨)’,‘공산주의의 최종목적’ 등을 읽고 파룬궁을 서서히 다시 인식하게 됐고 중공의 사악을 알게 되어 중공의 당(黨)·단(團)·대(隊)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은 차오페이뎬에 되돌아왔으며 많은 사람은 곤경에 처할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정으로 믿으며 읽고 곤경에서 벗어났으며 기적도 일어났습니다. 파룬따파의 불은(佛恩)이 차오페이뎬의 선량한 민중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그중 몇 가지 예입니다.
1) 촌 관리위원회 간부가 파룬궁 수련생을 초청하여 삼퇴하다
어느 날 30대 청년이 장터에서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 수련생을 찾아와 “누님, 우리 삼촌이 뵙고 싶어 하십니다”며 말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생이 “삼퇴를 하려는 것입니까?”라고 묻자 그는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파룬궁 수련생은 그를 따라 한 슈퍼마켓에 들어가니 대여섯 명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중 머리가 희끗희끗한 한 사람이 걸어와 파룬궁 수련생의 손을 잡으면서 “안녕하세요, 이분들은 우리 촌 관리위원회 간부들입니다, 당신들이 배포한 소책자를 보았는데,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우린 모두 명백하게 알게 됐습니다. 탈퇴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삼촌은 파룬궁 수련생에게 한 명씩 소개했고 당원 다섯 명 모두 탈퇴했습니다. 떠날 때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에게 차를 대접했습니다.
2) 14세 소녀가 파룬따파하오를 진심으로 믿으니 난소암이 낫다
한 파룬궁 수련생이 2003년에 법을 얻고 병이 없고 홀가분한 신체를 갖게 됐습니다. 그런데 2010년, 그녀의 14살 된 딸은 학교 기숙사에 묵고 있는데, 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의 건강이 좋지 않으니, 병원에 데리고 가 보세요.” 그녀와 남편은 아이를 데리고 시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의사는 난소암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믿기 어려워 베이징 301병원에 갔지만 결과는 시병원과 똑같았습니다. 그들은 아이와 함께 베이징에 묵으며 수술하길 기다렸습니다. 그들은 마치 하늘이 무너진 것 같았습니다.
그녀가 도저히 어찌할 바를 모를 때 마침 휴대폰이 울렸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 고향 친구가 전화로 “너는 파룬궁을 믿지 않니? 너희 사부님께 부탁드려 봐, 사부님께서 도와주실 거야.”라며일깨워줬습니다.그제야 이 파룬궁 수련생은 꿈에서 막 깬 듯이 무릎 꿇고 밤새도록 사부님께 빌었으며 딸이 볼 수 있도록 대법 서적 ‘전법륜(轉法輪)’을 가방에서 꺼내주었습니다. 딸은 제6강까지 읽고 나서 수술을 시작했으며 기적이 나타났는데 종양은 양성종양이었습니다. 의사는 “소녀가 하느님을 감동케 해 목숨을 건졌습니다”며 말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생은 눈물을 흘리면서 의사의 손을 잡고 “선생님, 파룬궁입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 딸의 목숨을 구해주셨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한 병실 문을 열고 큰 소리로 “빨리 ‘파룬따파하오’를 읽으세요, 우리 딸의 암이 나았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 병실 문을 열고 큰 소리로 “빨리 ‘파룬따파하오’를 읽으세요. 우리 딸의 암이 나았습니다.”며 말하고 네 번째 병실 문을 열 때 남편이 두려워서 그녀의 입을 막으면서 말을 못 하게 했습니다. 그녀가 딸의 병실에 돌아와서 역시 큰 소리로 “빨리 ‘파룬따파하오’를 읽으세요, 우리 딸의 암이 나았습니다.”고 말했습니다.
3) 당뇨병 말기 환자가 성심성의로 ‘파룬따파하오’를 읽어 새 삶을 얻다
탕하이진(唐海鎭)에 사는 진 씨 노인은 당뇨병이 말기에 이르러 늘 혈뇨를 누었으며 탕산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나중에는 치료할 수 없어, 병원에서 입원을 거부하며, 집에 돌아가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노인은 매일 링거 주사만으로 목숨을 부지했습니다. 나중에 장기적으로 혈뇨를 누어 링거 주사를 맞을 때 혈관이 수축하여 찾기도 어려웠습니다. 의사들이 링거 주사도 놔주지 않아 눈뜨고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어느 날 진 씨 노인의 부인이 집 앞에서 파룬궁 수련생이 배포한 소책자를 받았습니다. 소책자에는 성심성의껏 ‘파룬따파하오’를 읽고 병이 나은 사례가 있었고, 부인은 진 씨 노인에게 그냥 한번 해보라고 했습니다. 진 씨 노인은 그대로 읽었으며 이튿날에 기적이 나타나 혈뇨를 누지 않았습니다. 진 씨 노인은 자신이 몇 년 전부터 간직해 두었던 파룬궁 서적 ‘전법륜’을 찾아내 열심히 배웠고, 건강은 날이 갈수록 좋아졌습니다.
4) 온 가족이 정성껏 ‘파룬따파하오’를 읽자, 포악한 이웃이 찾아와 사과하다
한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면서 한 중년 여성을 만났는데 그녀가 말하기를 “이웃이 우리를 괴롭히며 남편을 때렸습니다. 딸은 멀리 시집가서 도움을 받지 못해서 조카를 데려왔습니다. 이웃이 담장을 쌓으면서 우리 땅을 차지하고서, 우리에게 마구 욕했습니다. 이 일을 당신네 파룬궁이 해결해 줄 수 있나요?”라고 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생이 “아주머니 저를 믿고 이 일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를 믿으시면 매일 아침 일어나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열 번 읽으세요, 저녁에 잠자기 전에도 열 번 읽고 그들이 욕해도 대꾸하지 마세요. 그들이 당신에게 덕을 주기에 덕이 많을수록 복을 많이 받습니다, 그들이 나중에 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과할 것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다음 장날에 파룬궁 수련생은 이 아주머니를 또 만났습니다. 아주머니는 “파룬궁은 정말 신기합니다, 제가 집에 돌아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었고, 우리 온 가족이 모두 읽었으며 남편, 딸, 사위도 읽었습니다. 우리 이웃이 담장을 원위치시켰으며 그 집 며느리와 아이가 찾아와서 우리에게 사과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아주 감격했습니다. 그녀는 파룬궁 수련생에게 남편, 딸, 사위를 모두 삼퇴시켜 평안을 보장했습니다.
5) 삼퇴 하면 정말로 신불(神佛)이 보호해주신다
차오페이뎬구 제8농장에 사는 사람이 파룬궁 수련생에게 자신이 겪었던 일을 말해줬습니다. “어느 날 제가 탕산(唐山)에 일을 보러 갔다가 늦게 돌아왔습니다. 날은 점점 어두워졌고 스모그가 심해 도로 상황을 뚜렷이 볼 수 없어 조심스레 운전했습니다. 제 기억으로 여기서 커브를 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창문 밖에서 두 명의 아이가 손을 흔들어 저는 서둘러 차를 세웠습니다. 차에서 내려 보니 아무도 없었고 고개를 숙여 밑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만약 1m만 더 갔더라면 골짜기로 떨어졌을 것입니다.” 잠시 멈췄다가 그는 감격해 “파룬궁 수련생이 말한 것이 맞습니다, 삼퇴하면 정말로 신불이 보호해 주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6) 전염병 속에서, 난 속에서 중생들은 대법을 더욱 소중히 여긴다
2020년 초, 중공 바이러스가 유행될 때 파룬궁 수련생이 생각하는 것은 민중이며 어느 때보다 더욱더 정진하며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마음이 절박했습니다. 많은 파룬궁 수련생은 길거리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전염병을 피하는 제일 좋은 방법,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아홉 글자 진언을 읽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위난 속에서 민중은 대법을 더욱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파룬궁 수련생이 길 가던 어떤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 사람은 명백히 이해한 후 “여기 목숨을 구해주는 사람이 왔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옆에 있던 몇 사람도 모여들어서 땅바닥에 앉아서 진지하게 파룬궁 진상과 전염병을 피하는 좋은 방법을 들었습니다. 파룬궁 수련생은 진상을 들은 사람들이 바로 엄청난 안정감을 느끼며 파룬궁 수련생들을 진심으로 존경한다는 것을 마음 깊이 느꼈습니다. 나중에 이 파룬궁 수련생이 회상하면서 “그 순간, 저 자신이 대법제자로서 더할 나위 없이 큰 것을 느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시간 남짓, 파룬궁 수련생에 의해 30여 명의 길 가던 사람들이 실명, 가명으로 삼퇴했습니다. 몸에 지니고 갔던 호신부 20여 개도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 배포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생이 70여 세의 할아버지에게 진상을 알릴 때 할아버지는 “호신부가 있습니까? 있던 것을 잃어버렸어요. 하나 더 주세요. 매일 호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생은 할아버지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읽으면 전염병은 가고 바이러스는 없어진다’라는 호신부 하나를 드리면서 “소중히 하세요, 호신부를 소중히 하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하자, 할아버지는 “네, 맞아요! 저는 늘 ‘공산주의의 최종목적’이라는 책을 봅니다. 이 책을 아주 좋아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생이 말린 고구마를 파는 어떤 사람에게 호신부를 주니 그는 “저에게도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보여줬습니다. 그는 또 “저는 항상 지니고 다닙니다. 길을 나설 때 지니지 않으면 안 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어느 한 여성은 파룬궁 수련생이 준 ‘파룬따파하오’ 글자가 적혀 있는 작은 조롱박을 대문에 걸어놓았다고 말했습니다.
맺음말
위 내용은 파룬따파가 차오페이뎬에서 널리 전해지면서 민중이 혜택을 받고 도덕성이 회복된 작은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파룬따파가 차오페이뎬의 선량한 주민들에게 혜택을 준 25년의 기나긴 역사 중의 창해일속(滄海一粟)일 뿐입니다.
이 문장을 통해 파룬따파가 차오페이뎬에서 널리 전해져 주민들이 몸과 마음의 혜택을 받은 진상을 이해하길 희망합니다. 진실한 민심과 마음의 소리를 이해하고 역사의 고비에서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은 관념, 편견을 버리고 가능한 한 빨리 파룬궁 진상을 이해하길 바랍니다. 이는 각종 재난에 봉착했을 때 구원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입니다! 여전히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참여하는 여러 공안, 검찰, 법원, 사구(社區) 인원들은 빨리 깨어나세요! 진심으로 참회하고 공적으로 잘못을 보완하며 구원될 수 있는 마지막 기연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원문발표: 2020년 5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5/19/4061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