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재난의 근접, 사부님의 눈물은 중생이 구도되기를 바라신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몇몇 수련생들과 교류했는데 그들은 모두 시간의 긴박성을 말했다. 아울러 자신의 천목이 본 일부 다른 공간의 광경을 말했고 지금 아래와 같이 정리한다.

1. 대 도태가 왔을 때의 처참한 광경

A 수련생은 70~80%의 사람들, 이른바 수련생들을 포함해서 모두 이런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보았다. 바이러스는 마치 명령을 기다리는 것 같이 시간이 되면 이런 바이러스가 동시에 폭발했다. 많이는 하루 이틀 사이에, 적게는 몇 시간 내에 이미 감염된 이런 사람들은 목숨을 잃었다. 업력이 작은 이는 고통이 적었고, 업력이 큰 이는 죽을 때 무척 고통스러웠다.

병원에 격리할 시간도 없었고, 손쓸 틈이 없었다. 길을 봉쇄하고 지역을 봉쇄해도 죽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다. 일부는 집에서 죽었고, 일부는 길에서 죽었다. 성별과 노인 아이를 막론하고 직업도 불문했다. 아마도 유백온의 “가난한 자는 만 명에서 천명을 남기고, 부유한 자는 만 명에서 2, 3명을 남긴다.”와 같았다.

A 수련생은 자신이 본 이런 광경을 말할 때, 이 시간에 자신의 마음이 매우 좋지 않았고 너무나 처참해서 말로 모두 표현할 길이 없다고 했다. 각종 재난, 예를 들어 수재, 가뭄, 전쟁, 메뚜기, 기아, 고온 등을 포함해서 보았고 이런 재난이 아주 빨리 나타났다고 했다.

2. 중생은 구도를 긴박하게 바라고 있다

5월 24일 새벽 연공하려고 막 앉았을 때 몇 분 만에 수련생 B는 그녀의 양쪽에서 많은 사람이 걸어오는 것을 보았다. 모두 현대인의 의상을 입었고 옷은 어둡고 생기가 없었다. 걸어와서는 그곳에 꿇어앉아 두 손을 합장하고 애원했다. “저를 구해주세요! 저를 구해주세요!” 이 사람들 뒤에서 또 일부 사람들이 걸어왔고, 역시 꿇어앉아서 머리를 조아리고 합장하며 말했다. “저를 구해주세요! 저를 구해주세요!” 한무리 한무리……

이 며칠 동안 이 정경들이 떠오르면 수련생 B는 눈시울을 적셨다. 그녀는 여러 해 동안 주변 수련생들과 나가서 대면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해왔다. 이 한 막의 정경은 그녀가 책임이 중대하고 시간을 다그쳐서 사람을 구해야 함을 느꼈다.

다른 한 막의 광경은 매우 큰 못에 무수한 사람들이 물에 빠져있었고 목숨이 겨우 붙어있었는데 대다수는 머리만 밖에 나와 있고 두 손은 힘없이 몸부림치고 있었다.

3. 사부님의 자비로운 눈물

5월 31일 오후 4시 반 발정념할 때, 사부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무수한 중생들에게 곧 다가올, 대 겁난 앞에서 아직도 집착심을 제거하지 못한 수련생들을 위하여….

수련생 B도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께서 눈물을 흘리는 이런 정경은 이미 처음 본 것이 아니었다.

4. 구하는 마음의 다른 공간에서의 체현

지금이 무슨 시기인가!, 일부 수련생들의 집착심은 여전히 매우 무겁다. 구하는 마음이 다른 공간에서 표현되어 나온 것은, 머리 부위가 용 같기도 하고 물고기 같기도 한 생명이 공중에서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큰 입에서는 길고 긴 기를 토하고 있었다. B와 D 수련생은 발정념하는 과정에서 이 사령이 제거되는 것을 보았다.

5. 온라인 마귀 굴의 독소와 변이관념

지금 대법제자 아이들의 현대 변이관념과 온라인 독소의 교란을 받을 때, 다른 공간에서 대응된 것은 수많은 검은 색 영체, 독뱀, 벌레 등 난잡한 생명이다. 대법제자의 정념으로 순식간에 소멸하지만 얼마 안 가서 한무리 한무리 약 한 자 길이의 독뱀이 또 몰려왔다. 발정념을 30분 하였을 때, 수련생 D는 다른 공간의 정경이 보이지 않자 다리를 내려놓았다. 이런 뱀들은 소멸되지 않았다.

여기서 일깨워주고 싶은 것은 이런 온라인 마귀 굴의 젊은 생명에 대한 독소를 반드시 발정념하여 제거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6. 타인을 위한 일념

6시 발정념할 때, 다른 공간에서 여러 대의 트럭이 산 넘고 재를 넘어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을 구하는 광경을 보았다. 동시에 수많은 검은색 업력구(業力球)들이 신통에 의해 신속하게 제거되었다.

7. 수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배우고 연마하겠다고 요구하다

수련생 C는 가부좌 중에 수많은 사람이 그를 찾아와 공법을 배우는 것을 보았다. 파룬좡파(法輪樁法) 동작을 배우고 연마했고, 그중에는 또 일부 어린아이도 있었다. 수련생 C는 누나한테 여러 번 홍법했지만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가 이 며칠 동안 자발적으로 법을 배우고 연공하겠다고 했다.

이 수련생은 지금 혼자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평소에 업무가 매우 바쁘다. 그러나 그는 일체 시간을 이용하여 주류인사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했다. 다른 공간에서 그에게 두 마디 말을 펼쳐 보여주었다. ‘세월을 헛되이 보내어 아쉬움을 남기지 말라, 용맹정진하여 무지개를 보아라.’ 그는 늘 이 두 마디 말로 자신을 채찍질했고 늘 이렇게 말했다. “시간을 다그쳐서 자신한테 아쉬움을 남기지 말자!”

 

원문발표: 202069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6/9/407457.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