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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파룬궁수련생, 야외 연공으로 ‘파룬따파의 날’ 경축…인연 있는 사람들, 연공 배우고 삼퇴하다(사진)

글/ 뉴욕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20년 5월 13일 뉴욕 브루클린의 파룬궁수련생들이 해변공원과 집 부근에서 연공을 하며 파룬따파 홍전 28주년과 제21회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 날’을 경축하는 동시에 사부님의 69세 생신을 축하드렸다.

'图:二零二零年五月十三日,这几位居住在纽约布鲁克林的法轮功学员在一华人超市对面的小操场上炼功庆祝大法日。有西人拍照并拿了英文传单和小莲花。'
2020
513일 뉴욕 브루클린에 거주하고 있는 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수련생들이 화인 슈퍼마켓 맞은편에 있는 작은 운동장에서 연공하며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했다. 어떤 서양인은 사진도 찍고 동시에 영문 전단과 작은 연꽃을 가져갔다.

5월 13일의 따뜻한 봄날,찬란한 햇빛 그리고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아름다웠다. 브루클린의 파룬궁수련생들은 경치 좋은 해변 공원인 벤슨허수트 공원에서 연공하고 있었다. 대서양 입구의 바스 해변에서 바닷바람이 산들산들 불고 거리에는 많은 사람이 걷거나 조깅하고 있었다. 녹색 잔디 위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라는 남색 글자가 적힌옷을 입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은은하게 울려 퍼져나오는 연공 음악에 따라 차분하고 느릿느릿하게 연공하는 모습을 행인들은 지켜보고 있었다. 수련생들이 제4장 공법인 ‘법륜주천법(法輪周天法)’을 연마할 때, 한 여성이 관심 있게 지켜보았다. 그 여성은 수련생에게 자신의성은 이(李)가라고 소개하며이 부근에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그녀가 연공을 배우고 싶어 하는 것을 알고 동작을 가르쳐 주었는데, 그녀는 매우 빨리 배웠다. 그 여성은수련생들과 함께 1시간 동안 제5장 공법을 연마했다. 파룬궁수련생이그녀에게 진상 자료와 진상 신문을 주면서중국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라고 권하자, 그녀는 모두 받아들이고 ‘이복덕(李福德)’이라는 가명으로 즉시 삼퇴(三退)를 했다.

원문발표: 2020515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5/15/4063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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