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더룽 프랑스에서 보도)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세계에 전해진 지 올해로 28년째다. 인연 있는 각 민족 사람들이 잇따라 파룬따파를 수련해 많은 혜택을 받았다. 5월 13일은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자 파룬따파의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생신으로 세상 사람들이 함께 경축했다. 2020년 프랑스가 ‘중공 바이러스(우한폐렴)’ 영향으로 모임 금지령을 내린 상황에서도, 프랑스 파룬따파 수련생들(대법제자)은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생신을 축하드렸다!
프랑스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다!
쉬 씨(왼쪽 첫 번째)의 온 가족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한다.
1995년 사부님이 프랑스 주재 중국 교육청의 초청을 받고 출국하셔서 법을 전하신 첫 장소가 바로 프랑스다. 그때 쉬 씨 부부와 부모 형제 모두 프랑스에서 열린 사부님의 설법반에 참가했다.
당시 쉬 씨의 아내는 사부님의 설법을 듣기 좋아했는데, 본인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의문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문제를 해답해주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무엇이 수련이고 어떻게 해야 집착을 내려놓는 것인지에 대해 그녀는 그 당시 아리송했다면서도 그냥 배우기로 마음먹었다고 회상했다.
그녀는 사부님의 설법을 다 들은 후 얼마 되지 않아 무엇이 집착을 내려놓는 것인지에 대해 좀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해 그녀는 쉬 씨와 막 약혼했는데, 시댁에서 그녀에게 큰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 20대 초반이었던 그녀에게는 다이아몬드 반지가 재물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증거였다.
그런데 바로 며칠 뒤, 시댁 가게의 물건들이 도난당해 많은 금전적 손실이 발생했고, 그 사건으로 충격받은 시아버지가 쓰러졌다. 그녀는 시아버지를 도와드리려 했지만, 아직 젊은 나이에 가진 재산은 큰 다이아몬드가 전부였다. 쉬 씨의 아내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파는 게 정말 아쉽고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사부님께서 ‘수련인은 일에 부딪히면 다른 사람을 생각하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해 시아버지를 도우려고 다이아몬드 반지를 팔기로 마음먹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것이 바로 잃는 과정인데 당시 그녀는 그것을 해냈다. 그런데 뜻밖에 일이 생기면서 반전이 일어났다. 이웃집에서 물이 새면서 쉬 씨 가게의 장사에 영향을 끼쳐 보험회사로부터 보상을 받게 된 것이다. 보상 금액은 다이아몬드 반지 가격의 두 배가 넘었고, 결국 그녀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팔지 않아도 됐다.
25년이라는 수련의 길을 돌이켜보면, 가는 길이 그렇게 평탄하지만은 않았지만, 사부님의 보호가 있었기에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처럼 아름다웠다.
올해 파룬따파 날을 맞이해 쉬 씨 가족은 사부님께 “우리 존경하는 리훙쯔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위대한 사부님께 엎으려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행운으로 대법제자가 되었습니다. 크나큰 자비로움으로 저희를 포용하고 소중히 여기고 지도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은 시시각각 우리 옆에 계시면서 저희가 매 한 걸음을 나아갈 수 있도록 보호하십니다. 사부님 노고 많으십니다!”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스티브 메이어 가족 네 식구가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다!
메이어 부부에게는 아들과 딸이 있는데, 온 가족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한다. 오늘 메이어 가족은 사부님께 “위대한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면서 저희는 정말 사부님께 무한한 감격을 표현할 수 있는 적당한 말을 찾지 못하겠습니다.”라고 진심으로 말했다.
“혼란한 (중공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역사적 시기에 처한 전 세계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미래를 근심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두렵지 않습니다. 평온한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희에게 가장 아름다운 가정환경을 주셨습니다. 두 어린이 제자를 저희에게 맡겨주신 사부님의 신뢰에 감사드립니다. 딸 아폴린과 아들 아우구스틴이 우리 집에서 태어난 것은 파룬따파 수련을 위해 온 겁니다. 어린 대법제자를 잘 교육하는 것은 부모로서의 저희 책임입니다. 저희는 최대한 그들을 도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함께 천국 세계로 돌아가겠습니다.”
“정법이 곧 끝나가는 시점에 저희 온 가족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최대한 저희 사명을 완성하겠습니다.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최선을 다해 사람을 많이 구하겠습니다.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장 씨는 올해 68세이고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25년이 됐다. 1993년 교통사고 후 약물 감염으로 균혈증이 생겨 신체 여러 곳이 곪아 피고름이 흘렀다. 못 견디게 아프고 가려워 병원에서 치료받고 민간요법을 다 찾아봤지만 치료할 수가 없었다. 장 씨는 장례 치를 준비까지 했는데, 그 당시 딸이 겨우 13살이었다.
1995년 행운으로 파룬따파를 만나 3개월 수련한 그녀는 병이 나았고 현재까지 줄곧 매우 건강한 상태다. 가족도 잇따라 파룬따파 수련에 들어섰다. 나중에 유학 간 딸이 파룬따파 수련으로 남편과 인연을 맺었고 지금은 아들 셋을 키우고 있다. 거기에 시댁 식구를 포함해 십여 명의 온 가족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해 화목하고 화기애애하다.
장 씨는 “우선 온 가족 대법제자를 대표해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저의 두 번째 생명은 사부님께서 주신 겁니다. 저희 온 가족은 파룬따파 진선인(眞·善·忍)의 법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심성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모순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아 심신이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가정이 화목하고 생명의 진정한 의의를 알게 됐으며, 반본귀진(返本歸眞)의 길에 들어서 큰 행운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대법 홍전 28주년 기념일에 제자들은 사부님의 은혜에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어긋나지 않도록 제자들은 자기를 잘 닦는 데 노력하고 다그쳐 세 가지 일을 잘해 많은 사람을 구하겠습니다.”
라일라 하치미는 13살 아들(알 하산 체그달리 하치미)과 12살 딸(마넬 체달리 하치미)을 데리고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렸다.
라일라 하치미는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10년 동안 기자 생활을 하던 중 배우자와 이혼해 홀로 2살 아들과 8개월인 딸을 데리고 생활해야만 했다. 아이들을 돌볼 시간을 갖기 위해 라일라는 기자 직업을 포기하고 교사직으로 바꾸려 했다. 2010년 8월, 그녀가 교사직에 합격했을 때 프랑스의 해외 영토 마르티니크에서 파룬따파를 만났다. 사실 라일라는 줄곧 파룬따파를 기다렸다고 회상했다.
그녀는 자신이 매우 어렸을 때 내가 왜 이 세계에 태어났는지를 늘 물었고 어머니에게 다른 행성에도 또 다른 그녀가 있다고 알려줬다고 말했다. 우리가 이 우주에서 발생한 일을 왜 보지 못하는가? 라일라는 사실 볼 수 있다고 여겼다. 어릴 적 그녀는 어른이 되면 중국인과 결혼할 거라고 했는데 사실 그녀의 가족은 그 당시 중국과 아무 관련이 없었다. 결국 그녀가 중국인과 결혼하진 못했지만, 중국에서 전한 파룬따파를 찾았다.
나중에 운 좋게 파룬따파를 만나 ‘전법륜(轉法輪)’을 읽게 됐을 때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모든 문제를 해답해주셨다.
현재 라일라는 이미 십여 년 수련했으며, 두 자녀는 성장해 청소년이 됐다. 두 남매는 줄곧 그녀와 함께 법을 배우고 연공했으며 진선인(眞·善·忍)의 법리에 따라 처신하고 있다. 파룬따파 수련에서 줄곧 어머니의 어린 동수(同修)였고, 어머니가 심성을 제고하도록 도와주었으며, 어머니를 따라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다.
올해 또 사부님의 생신과 파룬따파의 날을 맞이해 두 남매는 모두 사부님께서 파룬따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어머니가 아들과 딸에게 왜 파룬따파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리느냐고 물었더니,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파룬따파가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라일라 하치미는 “저희는 계속 수련할 겁니다. 쉽지는 않지만, 저희는 모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어디로 가는지를 알고 사부님께서 저희를 지켜보신다는 것을 알기에 마음은 즐겁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는 저보다 저를 더 소중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에 사는 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 수련생 세 명이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다!
프랑스 부르고뉴 클루니에 사는 파룬궁 수련생 세 명은 각기 조셀린 시몬렛(오른쪽), 마리엘레 싱어(중간)와 조지 마주이르(왼쪽)다.
조셀린 시몬렛은 “저는 2018년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파룬따파는 저에게 생명의 진정한 의의를 부여했습니다. 오랫동안 아무리 생각해도 해결하지 못한 많은 문제의 해답을 파룬따파에서 찾았습니다. 이것은 각성의 길입니다. 작은 길이 아니라 대도(大道)입니다! 그렇습니다. 수련은 쉬운 일이 아니고 밭을 가는 것처럼 고생스럽습니다. 집착이 있으면 잘못하거나 방향을 잃기 때문입니다. 수련은 매우 엄숙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이제 막 수련의 길에 들어섰지만 저는 경건하게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평생 수련할 겁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리엘레 싱어는 2019년에 수련을 시작한 신수련생이다. 그녀는 “사부님, 저에게 이렇게 찾고 찾던 각성의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진선인(眞·善·忍)의 수련에 동화하는 데 들어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저의 생활은 혼란한 스위치가 켜진 것 같았습니다. 몸에 각종 불편한 증상과 골절이 발생했고, 직장을 잃었으며, 가정 문제로 별거했습니다. 집착이 비가 내리듯이 떨어졌습니다. 아직 대법의 요구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저는 최선을 다해 가장 좋은 방법으로 걸어 지나왔습니다. 저는 수련을 포기한 적이 없고 사부님을 믿습니다. 이 고통스러운 과정이 저를 연마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압니다. 저는 사부님의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보람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을 구하는 데 참여해 행복합니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가장 좋은 제가 새롭게 태어났고, 저를 제고하도록 이끌어주고 위대한 사부님이 계시는 곳으로 보내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랑스 수련생 멜리나와 아들 알렉산드르가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다.
멜리나와 아들 알렉산드르는 사부님께 “진심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참뜻을 보여주셨고, 저희에게 (진정한) 두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이 점을 아들이 기어이 쓰려고 했습니다. 저희는 좋고 나쁜 일에 대해 곤혹을 느꼈는데, 지금은 우주의 최고 특성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저희가 정진하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자기를 제고하면 최종적으로 원만에 이르는 과위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줄곧 저희를 무조건 보호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우둔해도 사부님은 여전히 저희를 데리고 가셨습니다. 저희는 사부님께서 줄곧 저희 옆에 계시면서 보호해주신 것을 압니다. 이것은 저희가 다른 사람을 구하고 싶고 또한 구할 수 있는 능력이 있게 된 가장 좋은 위로입니다. 저희는 사부님께서 오늘 즐겁게 보내시길 축원합니다!”라고 말했다.
프랑스 파룬따파 제자 탕 씨(앞 오른쪽 첫 번째), 탕 씨 아내(뒤 오른쪽 세 번째). 두 자녀(중간)와 수련생들이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다!
탕 씨는 1995년 사부님의 첫 번째 프랑스에서의 파룬따파 전수반에 참가했다. 그때를 회고하며 내심으로부터 본인을 수련의 길로 인도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탕 씨 아내 아이린나는 “파룬따파를 찾기 전에 저는 무척 절망했습니다. 생활 속에서 뭘 해야 할지를 몰랐고 어떤 직업에 종사해야 하고 앞날이 어떠한지 다 몰랐습니다. 미래에 대해서도 너무 큰 희망을 품지 않았습니다. 저는 줄곧 정신 수양법을 찾으려 무술, 가부좌 등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파룬따파를 만난 것은 1999년 7월 20일이었습니다. 저는 일기에 ‘파룬따파가 나를 구해주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저는 이날을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 그날은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날이기도 합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12년이 지나갔습니다. 사부님은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시고 두 번째 기회를 주신 것 같습니다. 진선인(眞·善·忍)이 있어 저는 신기한 보물을 받은 것 같고 복잡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주신 것 같습니다. 그것은 실용적인 자원이고 지하자원이며 좋은 처방처럼 줄곧 21년간 응용했습니다. 파룬따파는 제가 남편, 자녀, 동료 및 만나는 모든 사람과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게 했습니다. 파룬따파 덕분에 저는 가정을 꾸릴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제게 문제가 너무 많아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없어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수 없었습니다. 파룬따파가 저를 안정시켰고 냉정해지게 했으며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두고 다른 사람을 첫 자리에 놓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저는 모든 문제를 홀가분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좋은 경험이 많이 있지만, 여기에서 상세하게 서술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21년 동안 저는 매우 행복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0년 5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20/5/17/4064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