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 마을은 가난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품성도 낮고 기풍도 좋지 않아 근방에서 유명했습니다. 마을의 남녀노소가 모두 타인의 물건을 훔쳤습니다. 훔친 물건조차 어디에 놓아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오직 한 가족만 남의 물건을 훔치지 않는데 바로 우리 집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뒤에서 저에게 욕을 하고 나쁜 말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성격이 좋지 않아 도리에 맞지 않으면 사람을 가만두지 않고 욕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욕도 자주 하자 저는 업력이 많아져 몸도 좋지 않고 많은 병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1999년은 제 인생의 전환점으로, 마을 사람들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친척의 소개로 저는 운 좋게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그 후 저는 딴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운 후 우선 저는 더는 남에게 욕하지 않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저를 보면 모두 의아했습니다. “왜 욕을 하지 않지?” “당신 왜 욕하지 않아요?” 저는 그들에게 알려줬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파룬궁은 또 파룬따파라고 합니다.” 법공부를 해서 저는 알게 됐는데 제가 병에 많이 걸린 것은 모두 남에게 욕을 많이 해서였습니다. 파룬궁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1] 잃은 것이 많으면 얻는 것이 많다. 덕이 있어야 큰 관직에 오를 수 있고 부자가 된다. 덕이 없으면 동냥해도 얻지 못한다. 이전에 저는 남에게 욕을 많이 해서 덕을 남에게 많이 줬었습니다. 사람이 덕이 없으면 병에 걸리고 재난을 당합니다. 덕은 스스로 쌓은 것입니다. 이 법리를 알고 저는 더는 남에게 욕을 할 생각을 할 수 없었습니다. ‘남이 내 물건을 훔치면 훔치게 하라. 도둑은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 왜냐하면, 그는 남의 물건을 훔쳐 남에게 덕을 주어 그의 덕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이다. 덕이 없는 사람은 돈이 없을 뿐만 아니라 병도 생긴다. 병원에 가면 돈을 한 번에 다 써버린다. 덕이 있으면 무엇을 해도 순조롭고 병도 생기지 않으며 괴롭지도 않고 또 돈도 있게 된다.’
누가 저에게 물어도 저는 이 이치를 알려줍니다. 이렇게 마을 사람에게 알려주다 보니 마을에 도둑이 사라졌습니다. 곡식을 마당에 두어도 도둑맞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도둑맞을까 봐 마음졸이지 않았고 다들 생활도 부유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웃 샤오쓰의 집
서쪽의 사는 이웃은 원젠(文儉)이라고 하는데 생김새가 어리숙하고 순박했습니다. 한번은 그가 우리 온돌방에 누워 말했습니다. “아줌마, 우리 어머니도 저를 우습게 봐요. 제가 결혼도 못 하고 망했다고 해요.” 그는 말했습니다. “저도 파룬궁을 배울게요. 파룬궁 사부님께서 절 받아들이실까요?” 저는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로우시지. 너도 한 번 배워봐.“
그는 매우 성실했습니다. 그때 저는 가부좌를 30분 할 수 있었지만, 그는 가부좌하자마자 1시간을 했습니다. 10일 후 기적이 발생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부유한 리씨 집안의 딸을 그에게 소개해줬습니다. 결혼 후 그해 아들을 낳았고 농사도 매년 풍년이었습니다.
동쪽의 이웃은 다섯 식구고 젊은 부부는 두 아이가 있으며 80세 할머니가 계십니다. 남편의 이름은 ‘샤오쓰(小四)’라고 합니다. 샤오쓰는 40대에 폐결핵에 걸려 피를 토하곤 했는데 병원에 한번 가면 비용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내는 두려워 그에게 일을 시키지 못했습니다. 병이 재발해도 돈이 없어 치료하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2000년 그는 자무쓰(佳木斯) 병원에 가서 썩은 폐를 제거하려 했는데 돈이 없어 돈을 빌리러 나갔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았고 이자를 준다고 해도 빌려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당신이 죽고 부인이 재가하면 누구보고 돈을 달라고 하겠소?”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그의 두 누나도 그를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아내의 친정어머니가 딸과 사위를 보고 마음이 아파 사위에게 돈을 빌려줘 비로소 수술할 수 있었습니다. 아내가 병원에서 간호했는데 간병 침대가 없어 바닥에서 잤고 돈이 없어 밥을 굶거나 남편이 밥을 남기면 먹고 남기지 않으면 먹지 못했습니다. 집에는 돈이 없어 아이도 학교에 보내지 못했습니다.
할머니가 집에서 아이에게 밥을 해주는데 땔나무가 없어 바구니를 들고 정원에서 나뭇잎을 주웠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우리 집 중간의 판자벽을 없애고 할머니에게 옥수숫대, 네 단을 가져다드렸습니다. 할머니는 기뻐서 우셨고 그 후부터 저는 매일 할머니에게 땔감을 가져다드렸습니다.
부부가 병원에서 돌아온 후 샤오쓰의 아내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온 가족은 저에게 의지해야 하는데 먹을 것도 없고 땔감도 없고 돈도 없으며 사는 집도 무너지려 해요. 제 두 귀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유방에 혹이 세 개나 생겨 일도 할 수 없고 두 눈은 빨개요.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귀에 구멍이 났고 유방은 수술해야 한다고 해요. 이 두 가지는 병은 함께 치료받을 수 없는데 어느 것이나 급하다고 해요. 검사비로 1,500위안(한화 약 25만 원)이 들었어요. 그래서 치료하지 않기로 했고, 살고 싶지도 않아요.”
그 당시 저는 중공 악당에 불법 노동교양을 받아 완자(萬家) 노동교양소에 2년간 감금됐다가 막 집에 돌아온 상태였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권했습니다. “당신이 죽으면 80세 시어머니는 어떻게 해요? 자식은 어떻게 하고요? 당신은 가족의 유일한 희망이에요. 반드시 버텨야 합니다. 희망이 당신 눈앞에 있어요. 파룬따파를 배우세요. 리 대사님께서는 사람을 구하러 오신 거예요. 당신이 진심으로 수련하면 모든 것이 변해요. 대법 사부님께서는 뭐든지 다 하실 수 있어요. 대법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의 인생행로를 개변해 줄 수 있으며, 또 오직 수련해야만 비로소 개변할 수 있다.’[1] 잘 수련하면 무엇이든 모두 있어요. 병이 없으면 병원비가 들지 않기에 생활비는 문제없지요. 한 사람이 법을 얻으면 온 가족이 혜택을 받아요. 지금부터 수시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세요. ‘전법륜’ 한 권을 빌려 드릴 테니 한번 해 보세요.”
저는 ‘전법륜’을 빌려줬고 그녀는 한 달 후 다 봤습니다. 그녀는 한 번 더 보겠다고 했는데 남편에게 발각돼 두려워 책을 옷장에 숨겼습니다. 샤오쓰는 저에게 물었다. “둘이 지금 뭘 하는 거죠?” 저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샤오쓰, 당신 아내가 병이 심각해요. 제가 중공에 박해당해 노동교양소에서 2년간 있다가 막 집에 돌아와 돈이 없어 당신들을 도울 수 없어요. 대신 파룬궁은 병을 제거할 수 있기에 당신 아내가 배우기를 바랍니다. 파룬궁을 배우면 몸이 힘들지 않고 돈도 들지 않아요. 몰래 배워요. 대법은 정말로 병을 치료할 수 있어요.” 뜻밖에 샤오쓰는 말했습니다. “몰래 배우기는요? 아내가 배워도 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 후부터 그녀는 정정당당하게 나와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했습니다.
며칠 후 샤오쓰는 저에게 말했습니다. “아내 병이 정말로 나았습니다. 저도 배우겠습니다. 저에게도 책 한 권 빌려주세요. 저는 병원에서 70위안(한화 약 12000원)을 주고받은 약을 모두 어머니께 드렸어요.” 저는 또 그에게 ‘전법륜’ 한 권을 빌려줬습니다.
어느 날 샤오쓰 집 할머니에게 만두를 빚어 가져다드렸습니다. 집에서 할머니 집까지 발이 땅에 닿지 않는 것처럼 가볍게 만두를 갖고 갔습니다. 할머니는 보고 놀라서 말했습니다. “왜 걸을 때 그렇게 가벼워요? 당신 힘들지 않지요?” 저는 말했습니다. “힘들지 않아요. 대법은 신기해요. 너무 신기하죠.” 할머니는 만두를 받으면서 “저도 대법을 배워도 될까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네.”
할머니는 “샤오쓰는 70위안어치 약을 제게 줬어요. 좀 먹어봤지만 소용없어요. 며느리의 병은 샤오쓰를 걱정해서 생긴 거예요. 이번에 둘이 파룬궁을 배워 정말로 병이 나았어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그러나 저는 나이가 많아서 연공할 줄 모르는데 어떻게 해요? 책도 볼 수 없는데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방법이 있어요.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시면 돼요. 이것은 ‘아홉 글자 진언(眞言)’이라고 해요. 자주 외우면 좋아요.”라고 알려드렸습니다. 할머니는 물었습니다. “이렇게 간단해요?.” 저는 말했습니다. “네!”
3일 후 할머니가 싱글벙글하며 우리 집에 오셨습니다. “저는 당신이 알려준 말을 우리 마을 모든 할머니에게 알려줬어요. 그들에게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라고 했어요.” 저는 물었다. “할머니, 누가 전 마을 할머니에게 알려주라고 했어요?” 할머니는 말했습니다. “내가 다리가 아파서 구들에서 내려오지도 못했고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소용없었어요. 그런데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고 돈 한 푼 쓰지 않고 나았어요. 보세요.” 할머니는 다리를 치며 말했습니다. “정말 다 나았어요! 대법은 너무 신기해요! 이 가난한 마을에 누가 돈이 있어요. 마을 모든 할머니가 모두 대법을 믿으면 병이 다 나아질 거예요. 그러면 마을 사람들은 너무 행복할 거예요.”
우리 집과 샤오쓰 집의 콩밭
우리 마을은 콩을 심습니다. 대법을 배운 후 샤오쓰는 제가 무엇을 심으면 그들도 그것을 심었습니다. 6~7월 콩에 벌레가 생기면 집마다 농약을 뿌리지만 우리 집은 뿌리지 않고 그들 집도 뿌리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이웃이 말했습니다. “약을 치지 않으면 벌레가 모두 당신 밭에 가요. 며칠이면 당신 집 콩을 다 먹을걸요. 약을 치지 않으면 안 돼요!” 우리 두 집은 말했습니다. “괜찮아요.” 우리 두 집은 신사신법(信師信法) 하였습니다.
10일이 지나 보니 벌레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콩잎에서 벌레 하나 보이지 않고 콩도 이웃집보다 잘 자랐으며 가을이면 대풍년이었습니다.
샤오쓰 집의 콩을 차로 차례차례 실어 갔습니다.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그들 집의 콩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저와 샤오쓰 집의 콩은 초과 생산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우리 두 집의 콩 종자를 사 갔습니다. 그래서 샤오쓰 집은 단번에 부자가 됐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 그들은 집을 짓고 돈도 적금하고 빚진 것을 모두 갚았고 온 가족이 기뻐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대법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이고 현수막을 전봇대마다 걸었습니다. 전봇대는 밭에 있었지만 콩 모종은 하나도 넘어지지 않고 누가 밟은 자국도 없었습니다. 진(鎭)의 전기공과 간부는 현장에 달려와 1m 나 되는 현수막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세계는 진선인이 필요하다’, ‘장쩌민을 사법처리하라’가 쓰여 있는 것을 보고 모두 놀랐습니다. 사람마다 말하기를 “어떻게 걸었지?”
그들은 추측해서 말했습니다. “사다리를 놓고 걸었겠지.” “긴 막대기로 걸었나? 그런데 전기를 끊지 않으면 안 되는데? 우리가 걷어내려 해도 전기를 먼저 끊지 않으면 걷지 못해. 너무 신기하네!” 전기공은 우리 집에 와서 물었습니다. “어떻게 걸었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기 어려워요. 당신들 ‘전법륜’을 읽어보세요. 신기한 것은 모두 책에 있어요. 대법은 TV에서 말한 것처럼 그런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대법 책을 보면 한평생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선(善)은 모든 것을 바꾼다
우리 집의 가지가 자라서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가지를 먹으려고 바구니를 들고 밭에 갔습니다. 가보니 가지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어떤 것은 껍질만 남았습니다. 가지 껍질을 보니 쥐 잇자국이 찍혀 있었습니다. 저는 전혀 화를 내지 않고 선념을 보냈습니다. ‘쥐야, 네가 먹어라. 우리는 한 공간에 존재하는데 너도 살아야 하지 않겠니? 우리에게 조금만 남겨주면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바구니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원망도 없고 미움도 없었습니다.
그 후부터 쥐는 더는 우리 밭의 오이, 가지 등 채소를 먹지 않았습니다.
제가 샤오쓰 집에 놀러 갈 때 샤오쓰는 쥐약을 놓으려 했습니다. 샤오쓰는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쥐가 하우스의 모종과 채소를 모두 망가뜨렸어요. 저는 쥐약 한 통을 샀습니다.” 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우리 집 밭에 채소는 모두 좋아요.” 저는 제가 발한 선념을 샤오쓰와 교류했습니다. 그는 화를 가라앉혔고 약도 뿌리지 않았습니다. 지금 저와 샤오쓰 집 밭의 채소들은 푸르고 싱싱합니다. 쥐가 더는 우리 두 집의 채소를 먹지 않았습니다.
샤오쓰 집의 이웃 껀주(根柱)의 아내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아주머니, 우리 밭의 모종이 하나도 없이 사라졌어요.” 저는 물었습니다. “왜요?” 그녀는 말했다. “세 번이나 모종을 샀는데 모두 쥐가 먹었어요. 화가 나서 껀주가 쥐약을 놓았어요. 쥐는 먹지 않고 닭이 먼저 먹어 죽었어요. 화가 나서 껀주는 전기 쥐잡이를 사 왔어요. 하루 저녁에 80마리 쥐가 죽었어요. 지금 모종을 사려 하니 파는 사람이 없어요. 당신 밭의 채소와 샤오쓰 집 밭의 채소는 쥐가 먹지 않나요?”
저는 말했습니다. “사람은 선해야 해요. 사람, 동물, 식물에게 모두 선해야 해요.” 저는 제가 어떻게 했는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제가 잘못했어요. 더는 쥐약을 놓지 않을 거고 전기 쥐잡이도 놓지 않을게요.”
저는 우리 집에 남겨놓은 오이 모종, 가지 모종, 고추 모종을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쥐도 더는 그녀의 밭을 망가뜨리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감사해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에게 감사해하지 말아요. 당신은 대법 사부님께 감사해야죠.” 그 후부터 그녀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그녀 여동생도 대법을 배웠고 우리와 함께 사람을 구하는 대법 진상 자료도 배포했습니다.
저는 대법을 배운 후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마을 사람에게도 모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선의 힘은 너무나 큽니다. 저는 정정당당하게 파룬궁을 수련했습니다. 우리 마을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면 모두 집안까지 가져다줬습니다. 그들에게 전봇대에 ‘파룬따파하오’를 붙인 것을 뜯지 말라고 알려줬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뜯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호까지 합니다. 우리 마을 사람은 신고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정부에 무슨 큰 소란이 있으면 이장은 저에게 알려줍니다.
대법이 박해를 받은 후 우리 부부는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갔습니다. 이장과 마을 서기는 우리를 붙잡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대법을 수련하고 그들은 우리 몸에서 파룬따파가 확실히 좋다는 것을 알았고 줄곧 파룬따파를 지지했기 때문입니다.
대법은 중생에게 복을 주고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도 복을 주었습니다.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0년 5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5/15/406306.html